야고보서 1장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은 젊은시절 자신이 원하면 무슨일이든지 다 할수있다고 생각을 하죠. 그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습니다. 원한다고 할수있는 일이 사실은 많지않다는것을 나이들어서야 깨닫게 되죠. 돈이 많으면 자기가 원하는것을 할수있을거같아 돈을 열심히 모아보지만
돈으로도 할수없다는 것을 돈을 모으느라 정말 해야될일을 하지못하고 시간만 가버린 것을 알고 후회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면 행복하고 가난하면 불행한것이 아니라 내 형편이 어떠하든지 스스로 족한줄로 여기는것 그래서 가난해도 행복하고 부해도 행복한 것이 바로 행복한 삶의 비결입니다.
빌4:11~12
빌립보서 4장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사도바울의 행복한 삶의 비결이 바로 자족이었습니다. 오늘 복된 주일 자족하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주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귀한것 드려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로운
빛 가운데 나아오라
시편80:19
시편 80장
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모태신앙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한 성도가 학생시절 간증을 위해 글을 쓰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나의 주인이신가? 믿는 사람은 정말 구원받는가? 성경을 펼쳐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읽어봤는데 도저히 믿어지지않는 기적들도 많았습니다. 결국 간증문을 마무리 하지못하고 간증도 포기한채 그때부터 되는대로 인생을 살았습니다. 주일 예배 드리는 시간만 잠시 기독교인이었고 다른 시간은 세상사람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만이 진리임을 알고있었지만 마음으로 인정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살아가던 어느날 점점 커지는 마음속 공허함을 이기지 못해 성경을 펼치고 무릎을 꿇차 그동안 방황했던 이유가 깨달아졌습니다. 죄인인 내가 빛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것을 두려워했구나. 내 시커먼 죄가 낫낫이 밝혀지는게 싫어서 그동안 피해 다녔구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마침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할수있었고 진정한 신앙생활을 해나갈수있었습니다. 쓰다만 간증문은 10년에 걸친 방황을 통해 마침내 완성될수있었습니다.
진리의 빛이신 주님앞에 나아올때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앞에 나오는 귀한 시간마다 내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회개함으로 빛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주님 주일 예배드리는 시간만 기독교인이 아니라 항상 성도이게 하옵소서.
혹시 주일 예배 드리는 시간만 잠시 기독교인이 아닌지 살펴봅시다.
나의 죄를 정케하사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울지말라
누7:11~16
누가복음 7장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 보셨다 하더라
사람의 일생은 울음으로 시작해서 울음으로 끝납니다.
아기는 자주 웁니다. 너무나 맘이 고통스러워 울기도 감격해서 울기도 합니다.
고아들은 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울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인성으로 가실때
희망을 잃은 한 여인의 아들이 떠난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슬픔을 함께 한
나인 뜻은 기쁨입니다 기쁨의 성에서 기쁨이 사라진것입니다.
죽음은 절망 그 자체인것입니다. 마음이 무덤이 된것입니다.
시편88
시편 88장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로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며 주의 귀를 나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소서
3. 대저 나의 영혼에 곤란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음부에 가까왔사오니
누구나 절망의 때가 다가오는것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포기하고 무너지면 안됩니다.
88:9
시편 88장
9. 곤란으로 인하여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절망 중 유일한 희망은 우리 주님밖에 없는것입니다. 주 앞에 부르짖어야 될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찾아오신것입니다.
울지말라 하시고 아들의 죽음 앞에 어미는 울음 밖에 할수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절망의 자리에 찾아오신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를 보면 자격도 없고 죄덩어리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화를 내고 연약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요한3:16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아무 공로 없지만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택함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예수님 우릴 찾아서 위로해 주시는것입니다.
주님이 불쌍히 보시면 그때 기적이 일어나 문제 해결 절망이 떠나가는것입니다.마태13:30
느헤미야9:31
느헤미야 9장
31. 주의 긍휼이 크시므로 저희를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것입니다.
주님께서 울지말라 말씀하십니다.
요한20:15~16
요한복음 20장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7:15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예수님 찾아오셔서
절망이 변하여 희망이 은혜 감격 축복의 자리가 된것입니다.
예수님께 나와 주님 부르짓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절망의 때마다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 울지말라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마태복음 9장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요한복음 21장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16장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마태복음 13장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삶 당신의 삶 되기를
곤한 내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팔 함께하사 항상나를 붙드시니
어느곳에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팔을 의지함이라
세상친구들 나를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팔 의지해
나의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면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팔 의지해
능치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팔 의지해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웃사랑이 사랑을 실천하는 시작이오니
사랑할수있는 마음과 시간을 주소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끼는 이웃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손길로
작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마가복음 4장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 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알의 밀알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같이 걸어가기 혼자 뛰어가지 않기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며 주를 따라 같이 걸어가기
같이 걸어가기 내 맘대로 가지 않기
주의 뜻이 무언지 살피며 주와 함께 걸어가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날 돌아보기 회개하기 주의 뜻 무언지 구하기
사랑하기 의를 행하기 정결한 맘으로 예배하기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 가신 그 길로
나 겸손히 걸어가네 주와 함께 주의 뜻대로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님을 찬양해 높으신 그 이름
주님을 찬양해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 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시편 17장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9.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로마서 12장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태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주님의 시간에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하루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리
주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기다려 그 때를 그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주의 뜻 이뤄질 때 우리들의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하리 기다려
주 네게 복 주사 주 너를 지키시고 은혜 베푸시네
그 얼굴 비추사 평안주네 아멘 아멘 아멘
주의 은혜 너의 위에 천 대까지 흘러가리
너의 가정 너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까지
주의 임재 앞서가며 지키시고 동행하리
둘러싸고 채우시며 주가 너와 함께하리
아침에도 저녁에도 너의 모든 출입에도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주님 너를 위하시네
위하시네 위하시네 위하시네 위하시네
아멘 아멘 아멘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할렐루야
나 주님께로 한 걸음 더 나갑니다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나 부족하고 매일매일 넘어져도
다시 한 번 한 걸음 더 주께로 갑니다
주님의 그 사랑 없이는 그 설득 없이는
나의 힘으론 주 앞에 나갈 수 없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날 감싸 안을 때
나 주님께로 나갑니다
더욱 깊고 고요하게 높으신 주님을 만나오니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내 모든 것 주님의 것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함께하네
세상의 영광 나 안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심장을 주님의 시선을 가진 자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외면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주님의 눈물을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애통을 가진 자
이 땅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굳은 마음 제하시고
이 땅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맘 부으사
무너진 교회 회복시키고 주 오실 길 예비하는
하나님의 사람 그 마음 가진 자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워 주소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유익을 자신의 고집을 버린 자
주님 말씀에 온전한 순종과 믿음을 보일 자 누구인가
주님의 뜻 따라 주님의 의 따라 주님 기뻐하는 그 뜻 따라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지고 주님만을 따를 자 누구인가
주님의 성령 부어주소서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께로 주께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주께로 주께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주께로 주께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영원한 안식 얻으려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지친 나를 돌아보소서 상한 나를 치료하소서
죄로 인해 무너진 내 영혼 주님의 손길만 구하네
오소서 오소서 내 영혼의 단비처럼 내리사
오셔서 주여 오셔서 내 영혼의 왕이 되소서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 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빌립보서 4장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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