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올바른 대상을 선정하라, 무죄

by diane + 2023. 10. 7.
728x90
반응형
SMALL


사도행전 15장
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행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야 영원히 다스리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복음 통일이 이루어져 북한 사람들이 평안하게 지낼수있도록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않네
잘짓고 잘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집 잘 지세


기도하고 준비하고 직접 전도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발자취를 따라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맘에 두려움은 사라져 새로운 힘 솟는다


예수는 나의 힘이오 내 생명되시니
위로하고 힘주시는 주 예수

요한복음 8장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밝은 빛 만을 우리가는 곳곳을 채워주실줄로 믿습니다.


운동회, 야영회가 많은 10월
2인 3조 경기는 호흡을 맞춰가며 뛰어 이기는
주님과 조화를 이뤄 한걸음씩 보조를 맞춰나갈 때 우리는 결승선까지 잘 뛰어갈수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어 무능하게 느껴지고 또 부족한거 투성이라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파트너가 되어주실때 내게 있는 모든 가능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세상 사람들을 능가하는 조화있는 성공적인 삶을 살수있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나와 가장 잘 맞는 파트너 예수님이 내게 있는 한 우리 삶은 조화로운 멋진 삶이 됩니다. 오늘도 파트너 예수님과 멋지게 뛰는 그런 멋진 하루가 되십시오.


올바른 대상을 설정하라
시편40:9
시편 40장
9. 내가 대화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980년대 코카콜라 미국 시장 점유율 35%였습니다. 팔리는 음료 세 병중 한병이 코카콜라였으며 부동의 1위였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도 점유율은 0.1% 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회사는 점점 수동적이 됐고 점차 후발주자들에게 점유율을 빼앗겼습니다.
이런 위기 가운데 신임 회장은 고위 임원들을 불러 패러다임을 촉구했습니다. 사람이 마시는 액체는 2리터 정도지만 콜라의 양은 600ml 밖에 안됩니다. 다른 음료와 경쟁하지말고 다른 액체와 경쟁해야합니다.
이후 직원들은 다른 음료가 아닌 물 우유 쥬스를 경쟁상대로 설정했습니다. 그 결과 정체되었던 35%점유율이 57%까지 성장했습니다. 절대로 오를수없다고 평가받던 점유율이 생각의 차이로 바뀌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시기에도 분명한 방법은 있습니다.
전도가 더더욱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대가 바로 그 어느때보다 전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십시오.
주님 생각의 차이가 많은것을 바꿀수있음을 기억하고 지혜롭게 하옵소서.
세상이 힘들때 일수록 전도 대상자가 많다는 것을 잊지맙시다.


값없이 주는 은혜 너 거절 말아라
주께로 한걸음씩 주 은혜 받으라
기회를 잃지말고 네 마음 덩하라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께 나오람
주님께 아뢰이면 너복을 받아라
꼭 와서 아뢰라 기쁘게 와서 주께 드리라


무죄
열하8:7~8
열왕기하 8장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으라
9. 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새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10.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선교사님이 설교 세미나를 다녀왔는데
한 강사님이 설교를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십시오.
80%만 해도 된다
하사엘 구약에 2~3군데 등장하는
눈과 얼음이 뒤덮인 산을 오르는 영화 알피니스트
마크 앙드레
정체성이 뚜렷한 뭘 하고싶은지 뚜렷이 알고있는 청년 어릴적부터 암벽등반을 시작한게 캐나다 고산지대에서 자란 아버지와 등반하게 된 자연히 암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 빙벽에 도전하게 됩니다.
정복한 산은 대표적으로 로키산맥 최고봉 파타고니아 트레이거를 한 겨울에 18시간만에 등정 2년상에 모두 한 사람이 이뤄낸
암벽 탈때만 살아있는것 같은
난 이런 존재다 난 이런 사람이다 난 빙벽 전문가다 나는 목숨걸고 산다 나는 빙벽을 오를때 가장 행복하다
우리가 볼때 답 없이 사는 청년 같지만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한지 정체성에 대한 모호함이나 혼란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언제든지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자기는 가겠다는 거죠.
자신의 삶이자 운명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 일을 하다가 죽어도 어쩔수없다. 이게 내가 살길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는 어떤것에 자신을 던지며 살아가고있나요?
내가 알게 모르게 안주하고 있거나 타협하고 있거나 머뭇거리고 있거나 내 발목을 잡고있는 어떤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특히 우리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내 자신을 일컫는다면 말씀앞에 내 자신을 던지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앞에 내 자신을 던지는 사람이라고 믿고 살아가고있는데 정말 그렇게 살고있는지? 제 자신에게 묻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면서 때때로 본질적인 근본 놓치기 쉽죠. 주변의 흐름 따라 살다보면  묻혀가기 쉽습니다. 본질은 잊은채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가기 쉽죠.
하사엘이 내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잊어버린
문제는 거기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되거든요.
반면에 다윗은 본질을 기억해 냅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열상19:15
열왕기상 19장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열왕기하 8장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고 저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나의 이 병이 낫겠나 물으라
9. 하사엘이 드디어 맞으러 갈새 다메섹 모든 아름다운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가지고 약대 사십에 싣고 나아가서 저의 앞에 서서 가로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어 가로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10. 엘리사가 가로되 너는 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왕이 정녕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가 정녕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하사엘은 자신의 때를 기다려야하는데 왕의 목숨을 빼앗기로 결심한것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요? 하나님의 때를 방법을 기다리지않았습니다.
하사엘 이름의 뜻을 하사 보다 엘 하나님 하나님이 보신다 아신다 보고계시다 이름을 가진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의미를 잊고 사는듯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엇을? 비겁함 가벼움 찌질함 이중성 이런 모습을 보시지않았나.
하나님이 우리 삶을 보실때 과연 무엇을 어떤 모습을 보실까요?
사람이 보는것과 하나님이 보는것은 분명 다릅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여지는것 외에는  정확히 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하나님은 넘어서 보십니다.
아무도 보는이 없을때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런 제목의 책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건가요? 본질을 기억하고 회복해야 되겠죠.
왜 교회에 가고? 왜 예배 드리고 왜 성경읽고 예배는 뭔가요?
본질은 뭔가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가를 기억하는거죠.
기도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 되심을 기억하기 위해서 기도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사울을 대신해 왕이 되겠다하지만
왕권을 기꺼이 포기하는 힘들게 떠도는
같은일이 두사람에게 있었지만 다른 방법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없는 하사엘
마크 앙드레는 자연을 무시하지않습니다
자연의 질서남법칙을 무시하면 안되듯이 하늘나라에도 하늘의 법칙이
중요한건 끝이 다릅니다 하사엘은 모든것을 다 태우십니다
다윗에게는 등불을
본질적인 것에 충실한것이 중요합니다
스위스 시계 1541년 존 깔뱅이 스위스의  모든 보석류를 금지시킵니다 시계만 괜찮은
1972년 최초의 디지털시계 디지털 대 전환에서 살아남은
알피니스트 잘 올라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내려가는것도 중요합니다.
내려가는 기술을 무시하면 큰일나는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이 산 하사엘
자신의 방법대로 일을 해결합니다
그 방법과 시기도 중요합니다 나의 의지나 목소리 멈춰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크 앙드레 엄마도 그의 아들의 장점 행복한걸 찾아서 할수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
하나님도 세상 가운데 세상으로 우리를 보내십니다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고 저 멀리 볼 수 없다 하여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 곳에서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에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X2)
때론 내 욕심으로 갈길 몰라 헤맬때
지혜의 성령 사랑의 손으로 붙드시며 날 이끄시네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에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