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 기도의 비밀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길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채찍에 맞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율법을 따라서 온갖 노력과 고행을 했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고 난 다음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복된 소식을 듣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치료를 받는 다는 새소식도 듣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실뿐만아니라 치료자가 되어주시고 삶의 환경까지도 바꿔 주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나님은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완전히 본 받기 바라시며 그 이하로는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같은 것을 원하고있습니까?
빌립보서 2장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 침상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날이 어떤 날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가능하다면 고민하지않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일할수있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온전히 유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 되도록 주님의 기쁨이 내안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내가 평안을 깨는 사람은 아닌지요. 하나님은 유쾌하고 좋은 상황을 주셨는데 내가 불평거리를 찾아 투덜거리고 있는지는 아닌지요. 아버지의 성품을 닮아 모든 상황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8장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사60:21
이사야 60장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우리를 자녀삼으신 주님의 뜻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기 위함 이시죠. 주님이 명하신대로 세상가운데에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거룩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허락하신 새 땅에
여호수아 본 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뿐이세


창조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새날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구속하여주셔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이날이 평강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북한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믈 통해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고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
고후12:5~10
고린도후서 12장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우리 복음성가 약할때 강함
사도바울이 고백합니다
내가 약할때 곧 강함이니라
신령한 믄혜를 많이 받았는데 큰 어려움 육체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는겁니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40일이 넘는 기간을 세번이나 기도한
하나님의 응답은 달랐다는거죠 9절
문제를 안고 살아가라고 하면서 이것이 은혜라고 한다는말이죠.
10절
바울의 위대한 신앙
우리는 수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이 문제하나 때문에 다르넛ㅋ나지 다 포기하고싶은
이럴때 바울을 바라봐야
1.바울은 약할때가 많았지만 그것이 은혜임을 알았다
내가 약함이 있기에 늘 넘어지고 넘어질때
어떻게 감당하느냐 그것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되는것이라는 것이죠.
답은 있고 해결은 있다 라는거죠
고백하는 7절
우리읮삶가운데 교만하지않기 위해서 이 은혜를 주셨다는거죠
나를 낮추려고하는것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신 은혜
2.약할 그때 기도했다
경험 물질 인간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해야
창21
요셉의 싸움 엉덩이뼈가 어그러질고 말았죠.
이스라엘 하나님과 싸워 이겼다는 뜻이죠
약하기 때문에 강해지는것
3약할 그때가 강해지는 겁니다.
9절
바울의 약점이야말로 하나님께서
터전은 비어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터전 삼아 일하신다는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 약함이 강함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내 마음에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는 한 알의 겨자씨와 같다 라고 비유를 통해 말씀 하셨습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아서 바람에 날려갈수 있을만큼 작은 모습이지만 나중에 자란후에는 큰나무를 이루고 숲을 이뤄 새를이 깃들일수일수있을 만큼 큰 나무가 됩니다.
씨앗은 작지만 생명이 깃들어 있고 생명이 있기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면서 비록 작게 시작하지만 생명이 자라고 자라 마침내는 온 땅에 차고 넘치게 되는 미래의 나라로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인 우리들은 생명의 씨앗을 품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기르며 나아가는 비전을 품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축복이기 때문이죠.


내 맘에 주여 소망되소서

경배하리 경배하리 나 사는 동안 주께 경배해


무릎 신앙
시편17:1
시편 17장
1.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나님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보십니다. 이 말은 성경에 나오는 진리로 외면으로 거룩해 보이는것이 잘못이라는 뜻이 아니라 거룩해만 보이는 외면이 문제라는 뜻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간절한 자세로 기도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비를 달라고 기도할때 두 무릎 사이에 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하나님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이자 신학자인 유세비우스라는 교회사에는 야고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매일 성전에서 홀로 간절히 기도했던 야고보의 무릎은 낙타처럼 딱딱해졌다. 사람들은 야고보를 의인 또는 오블리아스라고 불렀는데 이는 인간 방파제 또는 외로움이라는 뜻이다.
조지 뮬러는 존경하는 히필드 목사님을 따라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할때 항상 무릎을 꿇었습니다.
훗날 뮬러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습관이 자신의 신앙에 가장 큰 유익을 준 습관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턱을 높이 들고 다니며 겸손하다고 말할수 없듯이 하나님을 향한 섬김과 사랑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자세를 통해 드러나야 합니다.
주님과 홀로있는 시간 더 깊이 더 가까이 하나님과 교제하기위해 무릎을 꿇으십시오.
주님 주님 믿게 바른 자세로 예배하며 섬김과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섬김과 사랑을 예의바른 자세를 통해 드러나게 합시다.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부름받아 나선 이 몸


기도의 비밀
출14:10~16
출애굽기 14장
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하나님은 기도가 쌓이고 쌓여서 축적이 될때 놀라운 기적을 역사해줍니다.
적당량이 쌓이게 되면 변화가 돌파가 일어납니다.
선과 악도 쌓이게 되면 어느 시점이 되면
일정한 량이 찰때
엘리야감비가 오도록 기도하는데 일곱번째까지 기도하니까 놀라운 비가 쏟아지는 기적
씨에스 로일슨은 복리의 원리를 증거합니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작은 결정들이 중요한
작은 선행들이 쌓여 나중에 놀라운
모세의 기도가 반복되고 하나님의 재앙이 반복되면서 놀라운 기적이
모세의 놀라운 기도의 경험했고
출14:13~14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됩니
비결
1. 하나님의 뜻과 연결될때 구원 선교에있습니다.
마지막 재앙 장자의 죽음으로 애굽의 시대가 끝남을 보여줍니다
어린양의 피가 쏟아짐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수있었던
출12:13
유월절의 피 어린양의 피
출12:21~22
양 왜 중요한가 피를 쏟음으로 구원받은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를 자유케 구원해주신
요한5:45
창3 머린양을 잡아서 만든 가죽옷
창4 가인과 아벨
아벨이 드린 어린양
창22 숫양 예수님
예수님과 어린양의 피를 통해 완성된
요한6:40
예수님은 세계 모든 인류를 향한 십자가의 죽음
영혼구원과 십자가에 있습니다
구원과 제자삼는 선교하는일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요한14:14
전도와 선교에 하나님의 뜻과 부합될때 촛점을 맞출때
2.벼랑끝에서
출14:1~2
4절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서 벼랑끝에 서게 하셨습니다 벼랑끝 두렵죠
심히 두렵게하는 상황까지 몰게 하신다.
벼랑끝에 섰을때 그때 기도하는것을 배워야합니다.
인생가운데 벼랑끝에 섰을때
좋은기도
1.환경을 보지맏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모세는ㅁ두려워하지맏라고 하라님이 구원하시는것을 보라고
하나님읆바라보니 두려움미 사라진것입니다
우리의 지혜거 필요한것입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림시선만큼은 하나님을 바라포아핲니다.
문제가운데 역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수있습니다.
시편121:1~2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께로 오는것입니다.
2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사람을 두려위하지말고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을 의지
사람의 두려워하지않는 방법
1하나님을 경외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 경외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뤄주십시다.
시편37:5
3.하나님이 개입잘수있다는 시간을 드리라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개입하십니다.
출14:13
가만히 서서 하나님 어떻게하는 지켜보라
개입하시기만하면 놀라운 역사가
1하나님이 일하실것은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보게됩니다
기도하고 기다리면 알게됩니다.
24~25절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3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는겁니다  고요한 마음을 유지해야합니다.
모세는 침착합니다.
출14:15~16

첫걸음 내딛어야 순종해야
기도하고 명령하실때 순종해서 첫걸음을 내딛기

4인내를 가지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서서히 기적이 그런 과정을 통해서
출14:20~21
하나님께섲우리가 기도할때
서서히 역사하십니다
기도하고 기다릴때 전혀 생가지도 못한
예레33:3?
기도하면 길을 보여주십니다

다니엘도 요셉도
벼랑끝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하신다
사도바울은 모세가 홍해를 건널때 침례를 받았다 말한
고전10:1~2
하나님의 당자로 자녀로 만들어주시고 영원한 자녀도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보는 관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수있다


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나의 주님 오직 당신만이
아시는 이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다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도
당신만 아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많은 일들
왜 내게 주셨는지

나의 지혜로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주는 언제나 선하십니다

주님 이제 나는 더 사랑하고
더욱 공감하고 깊이 위로합니다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하게
오직 주님만을 더욱 사랑합니다


밀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 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알의 밀알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 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앞에 서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리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안에 주님이 사신 것 이라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넌 내려오라 그 나무 아래로
인생의 마음 그를 지은 신 이 앞으로
오래 외로웠던 너의 지난 삶에서 나와
넌 내려오라 넌 내려오라 내게로 오라


성령님의 도우심
로8:26
로마서 8장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믿줄을 긋고 색칠을 해도 모자랄만큼 중요한 말씀이다.  누가 이 말씀을 필요 없다고 말할수있으랴.
약한 몸 약한 의지 약해진 결심 우리는 다 연약함을 경험했다. 연약함은 38년간 걷지 못했던 사람과 같은 육체적 허약함 뿐만아니라 로마서5:6 과 같은 영적 연약함을 말하기도한다.
영혼이나 육체 혹은 둘다 연약한가.
하지만 우리가 나서지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신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우리의 마음이 지쳐있을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 외로움을 아시고 우리 맘에 기쁨 주시리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나를 보호하시는 주를 나 지금 알았네 내 곁에 계시면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나의 곁에 계시는 주는 모든 것 되시네


주님 내 길을 잘 아시고 내 걸음 아시네
어둠에서 빛을 내시는 그 분을 믿네
무엇으로 주를 섬길지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이는 나를 아시고 길을 여시네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온전한 신뢰를 주께 드리네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네 주 영광 바라보며 주만 따르네
좁은 길을 따르라 승리의 주 영원한 생명 되시네
고난 중에 순종을 배워가며 너의 모든 삶 맡겨드리라


내 삶은
내 삶은 주의 흔적들로 가득하네
오오오 주님께 감사해
내 삶은 주의 손길들로 가득하네
오오오 주님만 찬양해
주님의 마음 잘 아는 자 되어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주님의 시선 따라가는 자 되어 오늘도 난 주의 기쁨 되겠네
찬양하리 찬양해 찬양하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