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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행복의 열쇠가 있는 곳, 매일의 감사로 민족을 새롭게

by diane +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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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리를 누릴수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알고 실천하면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살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난 다음에 귀신도 쫒아내시고 병도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이실 뿐만아니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하여 새 방언을 말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병든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함으로 치료받게하는 기적을 체험해야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오늘은 나의 목적지가 아닙니다. 오늘은 나의 최종 목적지를 위해 하나님이 나를 준비시키시고자 의도하신 때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역사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로 오늘 나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나의 작은 희망이 오늘 나의 역사임을 믿습니다. 이 역사 가운데 함께 하소서. 아버지께서 함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기를 구합니다.  내가 세상과 싸울때 나의 승리를 지도해주소서. 내가 지쳐 쓰러질때 나를 일으켜주소서. 내가 올바른 길로 들어설때 격려하여주소서.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때 다시 돌아갈 용기를 주소서. 오늘 내가 쓰는 이 역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사가 될줄 믿습니다. 나의 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로마14:18
로마서 14장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또 그읨가르침에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 삶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 찬양하여라


생명의 주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새로운 호흡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주님 오늘도 주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신 소명 충성스럽게 감당케 하옵소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든일에 지혜를 주시고 오늘 만나야할 모든 사람에게 주의 진리와 평강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들 심지를 견고히 하셔서 마음을 잘 지키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온전한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왕 예수님의 대관식
마태3장
길잡이로서 세례요한 등장
메시아를 기다리는것도 좋지만 준비도 해야한다 말합니다. 메시아가 오면 천국이 오고 좋은 천국을 맞이하는데 해야할 회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선포했습니다.
과거에는 물질을 쾌락을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방향을 바꾸어 경배를 주님께만 드리기로 결단하는것이 회개입니다. 그리고 그 왕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의 죄를 자복했다고 합니다.
회개하지 않아도 될 사람은 없습니다.
세례요한의 회개의 복음을 외치자 각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아와서 자기들의 죄를 자복했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죄에 집중하며 자복하는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주여 예수님이 왕이신데 내가 자꾸 왕이 되려하니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옵소서.
이 강력한 회개의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 있으며ㆍ 좋겠습니다.
이 회개와 함께 사람들은 세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고전10:1~4
고린도전서 10장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바울에 따르면 세례는 바다에서 받는것입니다. 출애굽할때 이스라엘은 구름의 인도를 따랐을 뿐만아니라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홍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나온것을 세례로 본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더라면 그 바다에서 모두 죽었을겁니다.
세례는 과거의 죄 때문에 죽고 예수님 때문에 살아났다고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그 세례의 현장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도 찾아왔습니다.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늘 원수처럼 지냈지만 예수님을 잡는 일에는 친구처럼 하나가 되어 율법과 하나님과 성전에 대해 말했지만 그들의 속은 전혀 달랐습니다.
마태23:26~27
마태복음 23장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누가19:46
누가복음 19장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그들은 회개의 자리로는 왔지만 회개의 마음은 없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없이 세례의 자리로 나아온 그들을 보면서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아 세례의 물을 묻힐게 아니라 성령에 압도되고 성령에 이끌리는 인격으로 바꾸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인격으로는 이 박해를 이길수없습니다. 물이 조금 묻은 정도로는 아닙니다. 성령을 물처럼 폭포수처럼 부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도 오셨습니다. 죄인이 아니시기에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었지만 죄인의 대표로서 또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를 받으러 나오자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이 열린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율법 아래로 내려가자 하늘이 열린겁니다.
말1:10
말라기 1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사실 하나님은 성전 문을 닫고싶어 하셨습니다. 직접 닫으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여신것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성자예수님의 순종이 시작되자마자  문을 여신것입니다. 성령까지 부어주셨죠.
성부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세례받으시고 성령 하나님은 임재하시고 이렇게 삼위하나님이 온 땅에 충만하게 임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왕으로 등극하시는 성령의 왕관을 쓰시는 대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왕이 오셨고 대관식을 하셨으니 힘 있게 통치하며 하늘 나라를 이땅에 드러내실겁니다.
이 사실을 믿으십시오. 우리 예수님만이 왕이신줄 믿습니다.
그 왕의 대관식이 왕궁이 아니라 죄인들이 세례받는 자리였다는 사실이 그 왕의 성품을 잘 보여줍니다.
죄인들의 모임에 함께 하기를 기뻐하시는 왕 예수님, 왕 예수님을 그 자리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에게 임하신 성령 하나님 우리는 그 삼위 하나님을 우리의 자리에 모시고 왕의 통치를 받으며 가장 편안하게 살아가게 될것을 믿습니다.
가장 지저분한 내 마음을 성전삼아 가장 강력한 통치와 복으로 우리를 천국까지 이끄실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완벽한 구원을 위해서 그 왕께서는 성령의 왕관을 내려놓으시고 오히려 그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그 가시관을 쓰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완전히 없애 버려주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영광의 왕이시며 천국의 주인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그 영광스러운 몸을 죄인들이 담구는 요단강에 담구셨고 성령의 왕관 대신에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땅에 임한줄 믿습니다.
그날 예수님에게 임하신 성령 하나님께서 이 지저분한 마음의 인생에도 좌정하시고 지금도 통치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인인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실뿐아니라 죄인들이나 들어가는 요단강에 몸을 담그시고 세례받으신 사실을 믿습니다. 또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성령의 면류관 버리시고 가시관을 쓰신것도 믿습니다.
주님께서 피 흘려 나를 구원하셨으니 나 또한 제자의 길을 믿음으로 걷게 하옵소서.
주여 속히 복음통일의 날을 허락하사 백두와 한라가 함께 예배드릴 날 또한 속히 이르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용한 중에 기다리니 주님의 음성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아침 출근길 우리의 목적지는 어딥니까?
인생의 기회와 선택도 마찬가집니다. 기회가 있다고해서 되는대로 다 선택할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하죠. 혹시 죄악의 대로를 달리는 버스안에서 육신의 피곤에 지쳐 잠들어 있진 않은지요. 우리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잘못가는 버스라면 즉시 내려야합니다.
로마13:11
로마서 13장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인생의 버스를 선택하고  잘 갈아타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예수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구주 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행복의 열쇠가 있는 곳
신10:13
신명기 10장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밖에서 기분 나쁜일을 겪고 집에 들어온 소년이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의 얼굴을 보자마자 기분이 상해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을 안아주며 기분을 회복시킬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잠깐 나가서 옆집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를 좀 도와드리고 오겠니. 그 밖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 베풀고 오렴.
그 후로도 소년의 기분이 안 좋을때 마다 어머니는 밖으로 나가 도움을 베풀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아무리 상해있어도 엄마의 말을 따라 일단 누군가를 돕고 오면 거짓말처럼 행복감이 밀려들었습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마틴 샐리휴먼은 자신이 창시한 긍정 심리학은 그저 어린시절 어머니가 알려준 지혜를 학문적으로 해석하려는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깊은 학식이나 많은 부 명예가 필요하지않습니다.
말씀처럼 실천하며 살아갈때 느끼는 행복과 바람들이 행복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작은 열쇠들입니다.
행복에 필요한것은 말씀을 향한 순종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며 우리 영혼에 임하는 행복과 평안을 누리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이 행복임을 알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 또한 주님이 주신것임에 감사합시다.


어려운일 당할때


매일의 감사로 민족을 새롭게
다니에6:10
다니엘 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매일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를 드렸더라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 안에 기쁨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사는 마음 평안 넘치네


그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그사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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