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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세상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 형통의 비결

by diane +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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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것 구별 거역
하나님의 것을 감사함으로 구별해서 드릴때 축복을 받게 됩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은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성 전투에서는 폐배하고 말았습니다. 여리고성의 모든 은금과 동철기구를 다 하나님께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간이 거역하고 사사로이 탈취물을 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소유를 탐하면 조그마한 아이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폐배한것처럼 우리는 참폐하고 몰락하게 됩니다.
여호수아 6장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내 마음에서 구할수있습니다.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나의선택 믿음 아버지중심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
이 아침에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나를 주님의 믿음의 자녀로 온전히 선택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해 믿음의 길을 갔듯이 나도 매일의 선택 앞에 진지하게 하소서. 나의 선택이  곧 믿음임을 잊지않게 하소서. 이삭을 바치는 일처럼 거대한 일만이 순종이 아니라 작은 순종도 위대한 순종이게 하소서.
오늘도 올바른 기준을 갖기를 원합니다. 흔들리지않는 믿음을  주소서. 내가 믿는 대상이 누구이며 어떻게 섬기는것이 온전한지 먼저 알게 하소서.
나 중심에서 벗어나 아버지 중심의 하루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디모데후서 2장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사상12:24
사무엘상 12장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오직 하나님만을 마음을 다해 진실히 섬기는 것, 바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마땅히 해야할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며 은혜의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랑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뜻 결단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앞 길을 아시고 우리의 인생을 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매순간 하나님 도우심 없이는 살수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또 다시 고백합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치않은 인생길 예측할수 없는 곳곳에서 생기는 문제와 사고들 우리는 도저히 감당할수없습니다. 버텨낼 힘을 주시고 이겨낼 힘을 주시옵소서.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우리의 길을 지도하겠다고 말씀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시고 하나님 뜻대로만 따라 가겠다고 결단할 때에 선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앞길에 등불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희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말씀하셨사오니 주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 듣겠소옵나이다. 그럴때 매순간 인도하시는 주님의 선한 손을 붙잡고 승리하는 오늘 하루 우리 인생 될수있도록 오직 주님만 의지하오니 붙잡아 주시옵소서. 감사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 소명 소망 믿음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사행25:10~12
사도행전 25장
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새로운 총독 베스도 예루살렘을 안정시켜야만했습니다.
율법과 종교 문제로 심각성을 이해하고 자칫 로마 황제의 귀에까지 들어가면 자신의 총독 자리마저 위협받을수있는 상황
교활한 대제사장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은 총독을 회유했습니다.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것이었습니다. 총독의 관저를 두고 굳이 예루살렘으로 옮겨
다른 음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5장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바울이 유죄를 받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바울을 밖으로 끌어내 죽이려한
총독은 굳이 예루살렘으로 옮기지않겠다 결정하고는 오히려 고발 당사자들중 유력한 사람들 충 총독과 함께 가이사에 가자하는 제안을 하게 됐습니다.
가이사로 돌아간 바로 다음날 바로 재판이 열렸습니다. 시급하게 결론이 나야할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죄를 입증할 증거는 없었습니다.
총독 나쁜 생각을 하게됩니다. 유력한 자의 마음을 얻어야 자신의 통치가 말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사도행전 25장
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바울이 무죄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히려합니다.
그러자 바울은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겠다는 엄청난 말을 합니다. 가이사에게 상소한것입니다.
총독은 바울에게서 확실한 죄목을 찾아서 황제에게 보고해야했고 황제 앞에 서기까지 안전하게 지키도록 해야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살해 계획도 총독의 계획도 무산됩니다.
음흉한 계획을 뛰어넘은 이런 놀라운 지혜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사도행전 23장
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말씀을 신뢰한 바울
바울의 관심은 하나님 말씀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소명을 이루려하는 마음 소망과 믿음으로
믿음 없는 사람과 믿음 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복잡한 계획이 없어도 하나님에대한 소망과 믿음만 있으면 가장 큰 권세를 가지게 될줄 믿습니다.
수일 후에 헤롯 아그릿바2세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온, 로마 황제의 권위 아래있는 총독과 왕
총독과 왕이 예민하게 협력해야했습니다. 총독이 공권을 가지고 왕은 대제사장을 임명하거나 성전에 대한 권력을 가진 자였습니다. 어떤 때는 원수처럼 지내다 어떤 때는 친구처럼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아그릿바도 바울로 부터 얘기를 듣고싶다하여 재판 당일
바울이 전혀 예상할수없는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사도행전 25장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바울은 과장되게 위엄을 갖춘 왕과 누이,  총독, 여러명의 천부장들과 높은 사람들 앞에 홀로 서 있습니다.
디후4:17~18
디모데후서 4장
17.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은 결코 외롭지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보호하셨을뿐아니라 위대한 선교의 여정을 다시 열어가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사용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능력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북한땅 지하교회 형제자매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북한땅 마을마다 교회를 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선한 양심 순종 행함 깨끗한 양심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은 양심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있는 양심은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게하고 그것에 따라 내가 해야할일을 깨닫게 해줍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 내 양심에 얼마나 순종하느냐 입니다.
참 믿음은 성도로 하여금 선한 양심에 따라 실천을 행하도록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기 때문이죠.
사행24:16
사도행전 24장
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하나님을 거스리지않는 민감하고 깨끗한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오늘도 선한 양심에 따라 살아가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랍니다


선한 능력으로


세상의소리 하나님의음성 하나님의마음 기도 감사
세상의 소리를 끄라
요나2:2
요나 2장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영국 글레스코대학 성서비평학을 가르치던
윌리엄 바클레이 교수는 바쁜 와중에도 30권이 넘는 성경 주석과 신앙서적을 집필했습니다. 대학에서의 업무만해도 산더미 같은데 때때로 방송에 출연해 진리를 대변하고 수많은 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했습니다.
바클레이 교수는 이토록 많은 연구를 하고 책을 쓸수 있는 비결을 청각장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청기를 끼지않으면 바로 앞에서 소리를 질러도 듣지 못할정도로 청력이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할때면 언제나 보청기를 뺍니다. 세상의 소리가 차단되면 그제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심리학에는 칵테일 파티 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시끄러운 파티장에서 똑같은 크기로 사람들의 음성이 들려도 내가 관심있어 하는 단어나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더 뚜렷하게 들린다는 이론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정말로 듣고자한다면 혼잡한 일상속에서도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더욱 또렷하게 들릴것입니다.
최근의 삶을 한번 돌아 보십시오.
진중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깨닫고 살아가는 삶이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없이 나 혼자만 살아가는 정신없고 바쁜 삶이었습니까?
하나님이 내 삶에 임재하지않는것처럼 느낀다면 세상의 소리를 끄고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님 매일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며 성당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늘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를 게을리하지 맙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구주 예수 의지하며

어지신 목자


형통 하나님을 찾으라 구하라 동행하심 함께하심 말씀지켜 행하라
형통의 비결
역하26:3~5
역대하 26장
3. 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스가랴 선지자가 있는 동안 웃시야가 하나님을 구하였고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다
성공하게하신 자라크 성공 형통
웃시야 나의 힘은 여호와 뜻
웃시야는 국방력을 크게 강화시킨
여호와를 섬겼으나 많은 이방신을 제하지않은
형통 장애물을 뛰어넘다 돌진하다 성공하다
창39:1~ 요셉의 형통
창세기 39장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21~
창세기 39장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형통한 사람입니다.
그분을 신뢰하고 붙들고 사는 사람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습니다 우리 가족을 형통하게 하시려고
주변 사람들도 형통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해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도면밀하게 하심을 믿는
인간적으로 말하면 꼬여도 이렇게 꼬일수가 라고 하겠지만
요셉은 더 순결하게
계산적 신앙을 가진사람으로서는 요셉의 신앙을 절대 이해할수없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형통합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이기신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내가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더 힘들어 하십니다.
형통한 삶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세요.
역하31:21
역대하 31장
21.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역하14:7
역대하 14장
7. 아사가 일찌기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희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 하였더라

욥8:5~
욥기 8장
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신명기 형통
신명기 29장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라

우리의 계산이, 촛점이 여호와를 구하는 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허리를 굽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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