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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5.11.일 (주의말씀)

by diane +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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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래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걷는 곳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에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로 인해 이곳은 주의 사랑이르고 너로 인해 우리가 그 사랑에 잠기며 너로 인해 이곳은 주의 기쁨 넘치고 너로 인해 우리가 그 기쁨을 나누며
너는 거룩한 축복의 통로 너로 인해 그 크신 사랑을 알게 됐으니 너는 거룩한 축복의 통로 감사함으로 축복을 더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우리들을 먹이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죄에서 구원하소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영원히 아멘


주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느끼게 됩니다
주가 되시고 전능하심과 영광이 이땅 가운데 평만하게 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집
할렐루야 우리 가정 사랑과 행복의 안식처 할렐루야 우리 가정 주님만 모시고 사랑하리
아버지 어머님사랑하고 형제 자매들 우애하니 주 사랑안에서 두렴없네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당연히 하나님께 순종함을 알게 됩니다
복을 누리는 삶으로 가는 길입니다
귀한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깊은 새벽 겨울녁 아직 사방은 어둔데
새벽 시골길 따라 어머니 가시는 그길 언덕 위에 내 고향 예배당
우리 아이 바르게 이 길 잘 가기를 참되고 행복하기를 그분의 기쁨되기를 일찍 서둔 착한 사람 어딘가 내 어머니 기도소리 아침저럼 피어나리
새벽 창 바람위로 겨울 별은 여전해도 늘 그하리 어머니 기도소리
일찍 서둔 착한 소원 어딘가 내 어머니 기도소리 아침처럼 돋아나리


사도행전 20:10~38
사도행전 20장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행선하니 이는 자기가 도보로 가고자 하여 이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올리고 미둘레네에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리고 또 그 다음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저희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을 인하여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게 구원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상치않겠네
나의 주님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나이들어 일을 할수 없을때 둘이 살고 자식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겠다하는
순환되는 인간의 고리속에서 이상적인 가족을 이룰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십니다.
이 땅에서 잘되고 복받는 비결입니다.



날마다 주와 벗 섬겨 그 크신 사랑 누리고


사철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힘쓰는 우리가족 다같이 먹고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진리의 길 행복의 길
시편60:4
시편 60장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기를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셀라)

세계 최고의 행복의 병원 메이오 클리닉
직원들이 가장 적게 퇴사하는
직원을 소중하게가 지원이 행복해야 환자륾올바로 섬길수 있기 때문입니닻  전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고난을 당해도 때론 순교를 당해도 갈수록 물질안능주의로 피폐한 세상에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진리를 알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참된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 하네
어머니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으리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네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 기쁨의 열매로 거두리 눈물로 심은 기도의 씨앗 하나님 기억하시리
자녀의 삶에 열매 맺히리 시들지 않는 꽃 피우리 환경을 넘어 역사하리라 하나님 열매 주시리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살게하네 어머니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키네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지금까지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말씀 따라 살려합니다


순복음 교회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
누18:15~17
누가복음 18장
15.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https://diane.tistory.com/m/1589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때는 완벽합니다. 꿈과 비전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오늘과 맞닿아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듣게하시고 보게하시고 마음에 품게 하시는 것을 잘 간직하세요. 그리고 간직한 그것을 놓고 기도하세요.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세요. 하나님께서 마음 주시고 그것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나의 상황 형편을 넘어 도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순종을 기뻐하시며 주인되시고 이끄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흔적 그분의 향기를 남기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심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민이 해결되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기쁨으로 여기시기에
"내가 가진것은 내것이 아니라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고백하며 흘려보내고 나누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갑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이 우리의 삶 속에 넘치길 원하네
한량없는 주의 은혜가 우리의 삶 속에 넘쳐흐르네
한량없는 주의 사랑이 우리의 교회에 넘치길 원하네
https://youtube.com/shorts/ZoxqR210Bdk?si=ALOhe3cnzm2PP5vm



https://youtube.com/shorts/WYWQNSLiDEA?si=MBHFhMUz-8Szvu3u

그들 모두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했다는 거에요.
그들 모두 인생의 밤이 있었다는 거에요.
그러나 그때마다 주님을 바라보았다는 거에요.
더 깊은 신앙인일수록 인생의 어두운 밤이 더 깊게 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더 많이 가꿀수록
나비들이 저절로 당신에게 날아옵니다.
다시 정리해보려하고 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저를 성장시키며 매력적인 정원을 만든다면 나비들은 저절로 온다.
그저 쫒지 않는 것이다.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어떤 것도 우러러 보지 않고 전부 제 수준으로 끌어내릴때 삶 속으로 더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흘러오고 더 많이 받기 시작한다.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구나.
부름받은 자인지 어떻게 알수 있나?
정확히 성경적으로 이해해야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음  받은자
인물이나 출신이나 배운거나 살아가는 내 삶의 모습이나 너무 비잠하기만하고 형편 처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라고 부르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만큼은 분명해요.
그러면 그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지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분명해 고백할수 있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자구나 알수 있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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