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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5.10.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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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의 참 친구 또 나의 큰 능력
예수 내 구주 나 모든 죄를 눈과 같이 씻어 하얗게 됐네 사랑의 내 주 예수
찬양해


마태복음 5장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주 나의 희망 만복의 힘되시네


너는 복 있는 사람이라
악인은 그렇지 않으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은 푸름 같이 그 잎사귀 마르지않고 어디든 형통하리로다 너는 복 있는 사람이라


나의 사랑하는 책


멀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다만 예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 이로다


주님 우리가 함께 하는 우리집 이 힘 넘치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고 평안히 우릴 쉬게 하시네
주님이 함께 하는 우리집 세상 풍파 이기는 믿음의 가정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륻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피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섬오나
너르 지키신 너륻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남은 나의 모든 여정은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주님과 동행하며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생명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와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아가신 발자취를 걷겠네


사도행전 19:23~
사도행전 19장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인하여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아데미의 은감실을 만들어 직공들로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이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유족한 생활이 이 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 뿐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를 통하여 허다한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만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전각도 경홀히 여김이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분이 가득하여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성이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가지고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들어 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원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 사람들이 외쳐 혹은 이 말을 혹은 저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발명하려 하나
34. 저희는 그가 유대인인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가로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 동안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안돈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성이 큰 아데미와 및 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전각지기가 된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 전각의 물건을 도적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훼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및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송사할 것이 있거든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거든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단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의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가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재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사도행전 20장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 그 지경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 거기 석 달을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로 다녀 돌아가기를 작정하니
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 우리의 모인 윗 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았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 누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 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저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래 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



자녀들이 부모를 닮아가듯 본이 되신 예수님
사도바울은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나의 습관 인격 신앙적 믿음 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이 되어 나를 닮는 것이 부끄럼이 없는 삶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가실 섬김의 길은


주 예수 내 맘에 계서


갈라디아서5:13~26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을 따라서 공급해주시는 에너지 따르고자 선택하고 말씀을 따라서
육체의 욕망이라는 에너지 이는 성령을 거스른다 합니다
매순간 마다 어느 에너지를 선태할것인지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십자가에 자기 욕망을 못박은 사람입니다.
25절
갈라디아서 5장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새생명 얻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다 이런 에너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창의적 생명 생산적인 에너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


우리 몸도 훈련시키기 나름입니다. 스스로 훈련시키며
모든 에너지는 선택할수 있다

갈5장 자유
자유의지
하나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시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선택함으로 인해서

어떤 에너지를 선택할것인가?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러갈까? 은행을 털러갈까?

뻔한 거에요.
해로운 에너지를 선택하지 않으나 점진적으로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내리는 매일의 선택이
정말 지혜로운가? 명철한가 바보스러운가?
하나님은 죄에서 구원해주시지만 늘 우리를 바보스러움에서 구원하지는 않으신다. 우리는 해로운 것을 선택하기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 에너지를 끌어 안을 것인가? 어떤 도움이되는가?

남편감의 매너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등산을 가는 테스트를 하는 여성이
앞질러가는 사람, 불평하며 따라가는 사람, 보폭 맞추며 걸어가주는 사람
셋 다 에너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흐르게 되는가?

하나님이 만들어가고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의 에너지가 흐르기를
성령님의 힘 에너지가

두나마스 다이너마이트 그 힘은 다이너마이트
예수 안에 없으면 그 성령님이 이끄심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육체의 정욕에 이끌릴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인격의 하나님이시기에 힘만 아닌 옆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끄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갈5:13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게 던지우나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 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던지어라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보아라 저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빨리가라


참기로 했을 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
참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때가 있습니다.
참기로 한 그때가 하나님 눈에는 가장 빛날때에요.
십자가를 앞에 두고 예수님께서 참음과 순종의 기도를 했을 그 모습을 닮아 있을 때거든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때 할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귀한걸 한거에요. 하나님이 일하실 거니까요.
반드시 우리 인내가 영광이 되게 하실거니까요.



연약함은 너에게 내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괜찮아질거야 모든 것이 내 다스림 안에서 일어난 일이야.
네 잘못인거 같다면 그 모습으로 내게 오는 것을 잘하면 된단다.
누가복음 15장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https://youtube.com/shorts/8QujmqtPdK0?si=mCi-O_zwRyHYVprZ

이제 더이상 무너지지 않으리라
내 평생을 지키는 주의 선하심 담대히 선포하네
이제 더이상 무너지지 않으리라
주께 영광 진리로 나 예배하며 끝까지 살아가길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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