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금 (주의말씀)

우리의 생각에는 막대한 힘이 있습니다. 삶은 평상시 생각대로 펼쳐집니다. 부정적 생각은 부정적 태도는 부정적 일이 몰려드립니다. 두려워하면 두려워하는 일이 그대로 발생합니다. 인생의 방향은 생각의 방향과 일치 합니다. 마음의 모든 생각을 그대로 받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나는 계속 걸어 갑니다 수없이 넘어져도
내가 주가 가르쳐준 길이니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참되고 겸손하고 기쁘고 오래 참는 것은 예배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감사에서 나옵니다.
고린도후서 9장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 영광 항상드려 천사처럼 섬기면 주의 사랑 영원토록 찬송하게 하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크신 사랑 경배하게 하소서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거기서 영원히 살리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약속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적합한 은혜를 주심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기까지 아들을 주신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을  인색한 분으로 여기고 원망하는것을 용서하여 주소서. 어서 주고싶지만 가장 좋은 기회를 가장 좋은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잠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희가 악한 자라도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고후4:10
고린도후서 4장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손톱이 부러진 자리가 아프고 끙끙 앓다가 어느 샌가 희망이 새 손톱이 자라납니다.
아무 힘도 안들이고 새 손톱이 자라나듯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 고통을 끌어 안으십니다. 우리를 끌어 안으시고 새힘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 이 하루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하나님 새날 새시간 새호흪 이시간 새펵의 기도를 쌓기위해
하나님께 붙들린 하루가 새기몀인도하시는 하루가 도개
하나님 맡기 인도하심다라 함께 걸어가는 성도의 본된ㅁ삶 이살아가는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비밀번호
모든 것이 비밀번호죠.
감사는
1.과거 회상이에요.
2.현재진행형이에요.
3.미래지향적이에요.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돌보아주실줄 믿음으로
선감사후기적, 먼저 감사 기도 드릴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4.감사는 모든 언행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중 감사하는자가 적다. 은혜생활에 익숙하다. 초신자가 감사를 더 하죠. 감사가 회복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한 자가 믿음이 큰자라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감사하는 믿음이 더 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사가 믿음이 큽니다.

하루동안 감사합니다 말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잘 안해요. 본인만 기뻐하는 거에요.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큰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마디만 해도 하나님은 영광 받으세요.
이방인인데도 이것이 믿음이에요.

예수님을 만나 고침받은 열명 중 아홉 사람은 감사가 없어요.
감사한 한명에게 놀라운 말씀을 주셨어요.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낫게하고 너를 구원했다.
몸도 영혼도 구원받은 것입니다.
감사는 하늘이 열리고 땅에 열매 맺히고 미래를 형통케하는 비밀번호

밤의 왕국을 통과한 사람은 모든 일에 감사한다.
작은 것에도 감사한다. 큰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실줄로 믿습니다.
감사로 우리의 지평이 새로워질 줄로 믿습니다.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사도행전 13:28~
사도행전 13장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35. 그러므로 또 다른 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하더라
43.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의 말한 것을 변박하고 비방하거늘
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케 하여 그 지경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저희를 향하여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5월의 기도 정연복
바람에 춤추는 초록 빛들의 나의 마음에도 깃들게 하소서
나도 안밖으로 아름다운 사람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의 모두의 기도이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가정
우리를 주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네 악속하신 툭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도 두렵잖네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 되리 믿음 위에선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고 섬기는것 주님 보이신대로
주님께 까지 자라가리


빛저럼 드리운 은혜
고전15:10
미국 남부에서 대어나 다니는 교회도 엄숙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에 기쁨이 차지않았고 하지만 진정한 은혜의 기쁨이 무엇인지는ㅁ도저히 알수가 ㅇㆍㅂㅎ었습닏ㅏ.

첫째 벗어날수 없는 고통
둘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빛이 드리운 곳이 있었기에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ㅁ넘진다는 바울읮고백처럼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어두운 그림자가 아닌 밝은 빛에 집중하겜 하소서. 주님읨 은혜로 인햄 지금ㅋ넛


시편121:1



동부교회
나누며 살아가는 인생
전11:1~8
전도서 11장
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찌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 날을 생각할찌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https://diane.tistory.com/m/1573

나누며 살아가는 인생 전도서11:1~8

넘어졌다는건 쓰러지라는게 아니라 엎드리라는 겁니다. 상처가 있다는건 아파하라는게 아니라 그 상처를 쓰시겠다라는 거에요. 느리다는건 낙오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가자는 거에요. 약하다는건 아파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기대라는 거에요.
현실은 없어요. 현상은 없습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해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어려움을 만났다면 그게 좌절로 해석된다면 그게 좌절이 될것이고 은혜로 해석한다면 그 어려움도 은혜가 될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에요.
은혜로 해석하셔서 삶 전체를 분명한 하나님 나라로 해석하시는 그래서 그 분명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