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예쁜 네 두 눈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을 바라보는 이
세상이 그대를 작아지게 할때 그분은 말하시네 영원한 사랑 나의 손 내 손결로 너를 지었을때 세상 무엇도 그보다 아름답지가 않았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주님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자를 베푸시듯 나도 다른 이들에게 베풀게 하소서. 가난한 자 부족한 자를 돕게 하소서. 하나님은 풍성하게 하는 분이시니 모든 것을 흘려 보내어 나도 다른 이들에게 풍성하게 하소서.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채우게 하소서. 주신 것에 감사하고 받은 책임에 감사하게 하소서. 부담이 있다면 그만큼 많이 받은 것에 감사하게 하소서.
관점을 바꾸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시편 136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34장
4.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우리가 결핍을 느낄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피난처이자 구원자되신 주님 안에 구할때 응답과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 귀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주여 복내려주소서 동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염려 떠나가게 하여 주소서. 주의 성령께 영광을 받으소서. 고통의 문제를 동행하게 치유하여 고쳐 회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케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자여 영육이 강하게 복되게 형통케 회복케 가정천국 주의 예수님의 이름만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복이 아니라 회복
여호수아 18:3~4
여호수아 18장
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4. 너희는 매 지파에 삼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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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이 아니라 회복 여호수아 18:3~4
정복이 아니라 회복여호수아 18:3~4여호수아 18장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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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비교해도 된다.
하나님과 나를 비교해야 한다.
사도행전 11:25~12:23
사도행전 11장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
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사도행전 12장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성령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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