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 교회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마태21:1~5
마태복음 21장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2000년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한 날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겸손의 예수님
만왕의 왕 왕중의 왕 예수님께서 겸손하신 것
스가랴9:9
가장 초라하신 모습으롬잎성하신
겸손읨섬김의 모습
마태11:29
나의 멍에를륾 베고 내겜배우라
성도들의 겸손의 문제입니다.
교만믄 그리스도 인들의 수지입니다 낮아져야 핲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계야 귀하게 여거야 섬김의 ㅇ삶 예수님처럼 낮아지시길 바랍니다
마태20:28
도리엄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체자들은 서로 높아지기만 하려
예수님이 하인들이 한것을 하셨습니다
친히 무릎을 꿇으시곰제자들의 팔을 씻으신 것입니다.
요한13:14~15
요한복음 13장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빌2:6~8
하나님과 동등됨읆여기지 아니하시고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홀로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섬김으로 문제많믄 세상이 아름답케 변화될것입니다.
겸손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품을수 있습니다
하라님의 큰 복을 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길 바랍니다.
나귀를 내어놓은 나귀의 주인
마태복음 21장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주의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이에게 복을 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받치라하신 예수님
창22:2
창세기 22장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일찍 모리아 땅으로 나아간 아브라함
대신하여 어린 양을 번제물로 주신
창세기 22장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주님 말씀대로 무조건 순종 뿐입니다.
네 그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신28:1~
네가 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듣고
말씀에 순종할때 복을 받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판단하는 스스로 의로운 사람들 충돌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우리가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섬기라고 부르심 받은 사람들
빌2:8
빌립보서 2장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순종하여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순종은 모든 문제의 해결의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 삶을 복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제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못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철저히 회개하고 한 마음될때 감사의 삶 찬양괌 섬김의 기쁨의 삶 살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 기도하시고 붙잡히신 예수님
예스님은 단번에 온ㅁ인류의 죄륻 품으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히9:28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범사가 잘 되고
이기주의적인 우리
내삶의 유익과 만족을 위해 다스리고 섬김을 받으려는
섬길때 변화될것입니다.
주는 삶 섬기는 삶 아낌없이 내어놓고 섬기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될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희생과 섬김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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