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 시편55:16~23

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

시편55:16~23

시편 55장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23.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건강 3대 핵심
쾌식 괘변 쾌면
기쁘게 일하는것이라

사람은 애초부터 일하도록 지음받은 존재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의 밑거름이 될 일이 과중해졌단 것입니다.
현대는 일을 강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수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위로가 되는것은 근심 탄식이 현대에만 아닌 괴게에도 미래에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17절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중요한 것은 탄식 근심을 하나님께로 해결하시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1.기도와 확신
하나님께 부르짓는 기도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는 확신
다윗은 부르짓고 확신했습니다.
16절
시편 55장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9절
시편 55장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기도가 살아야 인생이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2.내 짐 자체를 여호와께 맡기는것
22절
시편 55장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무엇을 보고 듣고 의탁해야 되겠는가?
철학자에게 누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가?
왜 나를 ?
인생은 예상할수 없습니다.

다윗은 가장 무거운 짐 밧세바 사건
부끄러운 큰 죄를 지은 것이죠.
나단 칼이 네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무서운 심판
도망을 다니며

울며 올라가니라
충신 아히도벨이 죽이겠다 나서는
인간의 실존을 신랄하게 20~21절
시편 55장
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21.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땅에는 도울사람이 의지할 사람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의지할 이
의인의 요동함을 허락치 아니하리로다

밧세바 사건 죄의 짐을 하나님께 맡겼던 다윗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라 뼈있는 충고를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빌4:6~7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 인생의 짐을 누구에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의 사람조차도 경우에 따라서는 바뀌는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

하나님만이 불변하는 믿음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기도하고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맡아 깨끗하게 해결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깨어지고 기쁨의 문이 열리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민 감람교회


주 달려 죽은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