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3.29.토 (주의말씀)

by diane + 2025. 3. 30.
728x90
반응형
SMALL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아프리카 최남단에 남아공이 있죠 남아공에는 흑인들이 70% 백인들이 가지고 30%가 안 된다고 그래요.
만델라 이 젊은 만델라가 체포가 돼서 흑인 독립운동하다가 감옥에서 26년을 살았어요. 청년 시절에 결혼하자마자 체포가 돼고  26년을 감옥에서 총투를 보낸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많은 흑인들이 독립운동을 동료들이 함께 일으켰어요 감옥에 흑인 갇혀서 그냥 자책 권 분노와 이게 백인 울분과 정보가 탄압을 하고 스트레스로 그래서 체포가 된 사람 큰 중에 하나가 만델라 금 여져 죽어갔어 그리고 감옥 생활이 얼마나 비참해요 백인들이 얼마나 괴롭혔겠어 그런 가운데서도 만델라는 오히려 쿨하게 풍채화도 좋아지고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더 멋있어서 가자 카더라고요 그러게 결국은 26년 만에 머리가 하 하여 가지고 감옥에서 나왔어요 그러니까 다 이제 행복하게 그때 인기가 치솟오르고 결국 대통령 대통령까지 했잖아요 그 반대를 우리는 이제 많은 사람이 질문을 했어요 만델라 하면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백인들의 그 압박 속에서도 그 박해 속에서도 감옥 속에서도 그렇게 건강하게 그렇게 행복하게 풍채롭게 살아남고 그게 되냐고 그때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감옥에서 자주 감옥에서 자주 이 죄수들을 끌어 내가 지고 총 노동을 시킨대요 밥벌이하도록 공사장에서 또는 들에서 산에서 이제 일을 시킨다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다른 우리 재수들은 그냥 막 욕을 해대고 불평 찌들리고 원망하고 막 반항을 하고 항 광을 했는데 만델라는 자기 노인을 감사했다는 거 촛대첩은 감옥보다 다 다 이건 이 세상 푸른 하늘 새들의 노랫소리 아름다운 산천 하랑 만 듯이 환하게 만드신대자연 속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좋으냐 큰 감사했다는 거 그래서 비록 고 대고 중노동이고 시부 요만 힘든 일이지만 자기는 감사했다는 거 그리고 생을 움직이기 힘든 그 좁은 감방에서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그냥 머리를 저게 지치고 막 자기는 오히려 눈을 감고 항아리 앞에 기도 했다는 거 하나님과 만나면 하나님이 커 선언해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그래서 사기에는 오히려 감옥상자를 감옥 사마를 즐겨 한다 아 넷이 신이 마음먹기 달리는 거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그 사람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본심이 뭔가 그걸 깨닫고 하나님과 연합 대 때 하나님이 그 고난을 변하여 행복하게 큰엄의 사랑 때문에 내 인생 폭등 해주신다라는 그 믿음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여건이나 상황 속에서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본심이 뭔가 그 깨달 사는 거 하나의 나를 향하 신혼인신 나를 향하신 그 사랑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기뻐할 수가 있고 승리할 수 있다라는 거
그 심리학 용어 중에 대체의 법칙이라는 법칙이기 때문에 대체의 법칙 따라서는 대체의 법칙 그게 뭐냐?
우리 인간의 뇌는 마음과 생각은 의자 하나밖에 없는 의자가 그래서 내 마음에 내 생각의 의자야 절망이 와 사라져 버리면 심하면 도망갈 수밖에 없다 의장 하나 희망을 앉혀놓으면 절망은 도망갈 수가 없고 그러니까 내 마음 내 뇌의 의자에 내가 관리해서 절망을 앉히지 말고 부정적으로 앉히지 말고 비관적인 앉히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빛에 생긴 안 치나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파주 충만한 교육을 임 다윗 목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무섭게 바람 부는 밤 우리주 크신 그 은혜의 소망의 닻을 주시리
세상의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때 구주의 은혜 힙입어 굳건히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예수 앞에 나오면 죄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지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며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면 맘의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예수 앞에 설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마음의 의자에 무엇이 앉아있나요?
희망과 절망 하나가 앉을수 있는 그곳에
우리 그 마음의 의자에 절망이 아닌 희망을 앉히고 소망과 희망을 붙들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오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서 있는가

주여 나를 나를 맞으사 나를 맞아 주소서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의 생명과 호흡과 힘은 예수 그리스도로 나오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서는 내가 아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일하시기를 원하게 됩니다.
앤드리 머레이 목사님은 나를 버려야 예수가 산다라는 책에서 자아가 깨어진 사람은 자기의 무능력을 깨닫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면 고백하면서 나는 십자가에 나는 전적으로 무력하다 나의 모든 생명과 호흡과 힘 매주 예수님으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받고 예수님을 닮은 새 사람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고 증거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주 내안에  사심이라
이제 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


그의 빛 안에
그의 빛 안에 살며 갈길 인도하시니 지키시리
죽음의 골짜기도 주의 손 굳게 잡고 밝은 아침 보게되리
주 앞에 소리를 높며 그 사랑 찬양하리 온땅에 주의 사랑 전파하리라 외치리라
엎드려 기도하며 주님이 들으시리 모든것 협력하여 선하게 이뤄지리라 내곁에 주계시니 두려움 전혀 없네 주님만 사랑하리 세상이 감당못하네
외치리 주의 사랑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목 씻기는 예수 예수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단을 이기는 힘은 예수 예수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우리 하나되는 길은 예수 예수 예수의 피밖에 없네
보좌 앞에 나갈 길은 예수 예수 예수의 피밖에 없네


주 말씀 의지할때 곧 평안 얻으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너 지체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사행2:20~21
사도행전 2장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소리 못박히는 소리로 또 가시 면류관을 그 이마 둘렸네
미천한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떠나지마소서


죄짐을 지고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면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문 다 열어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면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네 맘속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온유한 주님의 음성 내 귀에 속삭이네 내 마음 문을 두드리니 오 주님을 피하느냐
피하지말라 피하지말라 우리가 곁길로 피해도 맘 속에 오시리 심판날 당할때 주님을 너 맞을 준비해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라 주 영접하라
사랑의 주예수 친히 이 땅에 내려오사 문밖에 서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주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영접하라 마음 문 활짝 열어놓고 너 주님을 영접하라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심판하실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하시네


예수가 함께 계시니 겁없네 기쁨의 근원되시니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세상 사는 동안에 주이름 전파하면서 무한의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맙시다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주께서 심판하실때 잘했다 칭찬하리니 이러한 상급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갈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이런 일 당할수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용감한자 바울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예수 만에 소망있네 내 빛 나의 노래 환란중에 도우시는 주 나의 건고한 반석 크신 사람 크신 평화 두렴에서 날 건지네 내 위로자 내 모든 것 주 사랑 안에 서리라
완전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셨네 주 사랑과 그 공의로 세상을 구원하셨네
십자가에 주 달리사 그 진노를 거두셨네 내 모든죄 담당하실 주 은혜 안에 살리라
죽임당한 세상의 빛 어둠속에 누이셨네 영광스런 그의 날에 무덤에서 부활했네 승리하신 우리 주님 원수들을 물리쳤네 나 주의 것 주 나의 것 주 보혈 안에 살리라
주 예수의 능력으로 내 속에 두려움 없네 나의 산을 주께서 다스리시네
어느것도 주 손에서 날 빼앗지 못하리라 주 오실날 기다리며 주 능력 안에 서리라
어느것도 주 손에서 날 빼앗지 못하리라 주 오실날 기다리며 주 능력 안에 서리라


주 빛을 비춰주소서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할렐루야 나의 삶에 주 언제함께 하시네 나를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주님의 길을 알게 하소서 오 주의 빛을 비춰주소서
할렐루야 영광 할렐루야 주 빛을 비춰주소서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빛 되신 두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보게 하셨네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참 소망이 되셨네
날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하나님



최선을 향한 마음
골3:23
골로새서 3장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종처럼
민14:1~10
민수기 14장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마태복음 4장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묻어두신 그 자원들이 낭비되지 않게 하시고 내생각과 내 길이 아닌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길이 나로 압도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새로운 길로 초청하실때 온전한 맡김으로 또 기대감으로 기쁨으로 그 길을 대면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주십시오.
https://www.instagram.com/reel/DGMXNIcTqU5/?igsh=MWJpdml3em53dHI3eQ==



https://www.instagram.com/reel/DBGrVMrMH7L/?igsh=bTdyb2gzNTgyd2Y3



https://www.instagram.com/reel/DHlBCA3T0uO/?igsh=ZW13azQyYnIxMTh0



https://www.instagram.com/reel/DB-XpAhtMCO/?igsh=bGFwNXh0NjdwejZ3



https://www.instagram.com/reel/DCZH2j1txAM/?igsh=MWwwd3lqcHA1ajl5eA==



빌립보서 4장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주께 모두 얻었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출3:11~12
출애굽기 3장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누구를 부르시든 그를 이미 예비해 오셨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모세는 바로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히브리인 이었습니다. 40년간 애굽의 왕자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후 40년은 광야에서 목자 생활을 한터라 주변 지형에 익숙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 그 무엇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신가요? 그것을 잘 해낼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되시나요?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분이 부르시는 자들을 준비시켜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과 똑같이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부르신 그곳에 예비해 오셨음을 압니다.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우소서.


내가 지금 죽어야한다면 죽게하소서 다시 살리실 주님을 믿음으로
내가 내려놓아야한다면 내려놓게 하소서 다시 살리실 주님을 믿음으로
내생각 나의 뜻 다 내어드리며 주님을 따르리 순종의 찬양을 드리리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 안에 나 살지 않으니 오직 주님과 사는 것이라
내가 믿음으로 주께 가오니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주님께 순종하며 살리 주님께


아브라함의 믿음은 온몸으로 행한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고향을 떠나라 했을 때 갈바를 알지 못했지만 그대로 행동했고 자신의 소유를 포기해야만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했습니다. 또 백세에 난 아들을 바치라고 했을 때도 그는 머리로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결국 살아있는 믿음으로 역사를 이뤄내고 마침내 믿음의 조상이 됐는데요.
지금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에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머리로 따지는 것이 아닌 무조건적인 순종으로 나아가며 주님의 축복을 받는 주님께 사랑받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신명기 6장
1.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이때는 사실 자기 연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벌을 받지 않기 위함이 목적인 두려움에 기초하는 회개는 죄 자체를 미워하지는 않기 때문에 죄 매혹적인 위력을 대로 남아 있다는 겁니다 자신의 신상을 위해서 죄를 삼가는 정도 좀 참는 정도 그뿐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 고난과 사랑을 기뻐하면 우리를 죄에서 구하기 위해 치르신 그 예수님의 대가를 알기 때문에 죄자체를 미워하게 된다는 겁니다 나의 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 때문에 괴로워할 때 우리는 죄자체를 미워할 수 있다는 것이죠 즉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랑이 결국 죄를 이기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했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자신을 좀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회개의 바탕이 두려움 인지 아니면 십자가 기쁨인지 돌아보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며 회개하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 모든 것 다 아시는 분 주 앞에 고백해요
주님 자비하시고 주님 사랑이시죠 그 사랑으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구원하소서 주 앞에서 내쫒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마소서 생명없는 회개 기도합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다시 회복시켜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라
하나님을 의지하라 굳은 믿음 성령께 구하고 온전히 믿으라


주의 아름다움을 말로다 형언할수 없고 주님의 놀라우심을 다 표현 할수가 없네
누가 큰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 위해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배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728x90
반응형
LIST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4.5.토 (주의말씀)  (0) 2025.04.05
2025.3.30.일 (주의말씀)  (0) 2025.03.31
2025.3.28.금 (주의말씀)  (0) 2025.03.29
2025.3.27.목 (주의말씀)  (0) 2025.03.28
2025.3.26.수 (주의말씀)  (0) 2025.03.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