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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3.26.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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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충성하라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라 그런 말씀이신데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있어야 할 시간에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충성이겠죠. 대단한 일을 해야만 충성이 아니라 예배 할 시간에 빠지지 않는 것이 충성이고 기도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바로 충성입니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 꾸준히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충성입니다.


믿음의 최적의 경로는
고난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마음이 필요한가요? 라면서 우리 주님께 믿음의 길을 내가 구할 때 그 답은 딱 하나라고 한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믿느냐 그리고 나를 신뢰하느냐 이렇게 우리에게 물으시는 주님의 물음에 주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구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만 함께 계시옵소서 제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마음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하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하소서


겨자씨처럼 사용하여 주소서
누13:10~13 18~19
누가복음 13장
10.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믿음과 착한 양심
하나님의 백성답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어요.
현실적인 수평을 찢어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관심 가져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주님께로 포용하는 자리가 있어야 건강한 교회인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 만들려는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지체되어
귀신들린 사람조차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는것 그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인간답지 않게 살아가는 귀신, 더러운 영, 인생을 더럽게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을 안다고하면서도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두사
내가 열심히 노력하며 애쓰면 되어도
문제는 내가 원치도 않는데 어쩔수 없는 내가 더럽게 살아갈수 밖에 없는 인생
예수님께서는 불러 이르시되
우리는 예수님의 지체답게 우리는 그들을 불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허리가 굽은 사람, 예수님이 오셔도 바라볼수 없는 존재, 넘치는 소망이 있어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 절망적인 사람, 교회 다니면서도 예수님을 보지못하는 사람, 부활의 소망없이 그저 교회만 다니는 사람
우리 예수님을 만나자 해결되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안되는거지? 왜 안되지 고민하고 몸부림쳐야되는데 주님 앞에 호소해야지요.
예수님을 묵상하며 고민해야 돼요.
병에서 놓임 받았다 주님이 온전히 치료해주셨다
누가복음 13장
11.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1절 보라 이두 헬라어
특별히 주목하여 보도록 이 일을 특별히 행하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돼요. 그 여인에게 믿음이 생기도록 안수까지 해주신것입니다.
물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한것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패배했어도 철거머리 같이 물고 늘어지는것이 사탄마귀입니다. 안식일에 고치지 말아야할것이라.
여인들은 회당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누가복음 13장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7절 회당장이 회당안일도 못하며 밖에서 일 갖고 주님께 트집 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벽히 이루어두신 일로 화를 내는 회당장.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린, 내 나름대로 옳다 괜찮다하는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율법을 범한것이냐? 우리 주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것이기에 범한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예외 조항까지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이말씀을 하시매 부끄러워 침묵을 지키더라
안식일은 승리하는 소망을 갖는 약속의 말씀을 확신하는 날입니다. 삶의 위대한 반전을 경험하는 날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겁니다. 인력으로 안되는것으로 힘들게 살아가는데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선한 영향력이 생길지 모릅니다. 겨자씨같이 저를 써 주소서 고백하길 주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포함해서 성경 속에 위대한 인물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우리에게도 똑같이 하고 계십니다. 일을 성사시키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크신 일을 이루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놀라운 일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에게 패배란 없습니다.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며 그 분이 문을 여시면 아무도 닫을 수 없습니다. 적당한 때에 우리를 적당한 장소로 이끄시며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십니다.
마태복음 21장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혼란스러운 일을 만나더라도 그 모두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혼란스러워하지 않으심을 확신하며 안심하십시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이사야 40장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주께 노래하며 찬양하리 나의 모든 하루 여호와를 노래하리 주님 찬양하리라 십자가 그 주님을 마지막 할 삶으로 노래 합니다 매일 작은 노래가 크신 주님 나타낸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네 나의 삶의 이유
십자가 그 주님이 아무도 날 찾지않는다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고 백발이 된다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날 기뻐하시네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무엇하나 부족할 것 없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왕의 자리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소서. 잠깐 슬픈 감정만 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왜 오셨는지 나는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온전히 묵상하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이 나에게는 소망이됨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죽으심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나에게 소망이 되었듯이 나 또한 누군가에게 소망을 주는 십자가를 닮은 삶 살기 원합니다. 왕으로 죽으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나 의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베드로전서 3장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
사행3:14~21
사도행전 3장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 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내 선택을 인정하신다.
예수님 옷을 만진 선택이 혈루증의 좋은 치료 방법이라서 치유하신게 아니다. 믿음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다면 뭘 선택해도 된다. 하나님을 따르고 맡기는 믿음이라면 어떤 선택이든 인정해주시고 이루어 주신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안맥들은 관계성들은 내가 하나님이 살게 하실 그 원래의 목적대로 살때 예비된 인맥들인거에요.
도울 사람은 누가 있을까? 배우자는 누가 될까? 궁금할땐
하나님의 자녀라는 하나님이 나에게 부여해놓으신 본래의 삶을 찾잖아요? 하나님이 연결해주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사도행전


https://youtube.com/shorts/FCMfTtWE-2Y?si=lG4VSg3eEbl1FUAk

로뎀나무 답이 없는 상황 근데 결국 하나님이 먹이시고 어두만지시고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읽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시고 마음을 또 다시 어두만지시고 그 반복을 통해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로뎀나무 아래서 나는 답이 없지만 호렙산에서 하나님은 답이 있으세요.
호렙산으로 갈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위로받고 치유받고 하나님 안에서 생채기들이 치유되는 마음에 있는 아픔들이 치유되는 그것이 필요하고


https://youtube.com/shorts/JXXQ7pbQJOQ?si=-BWNwp54RBSmTTcP

우리의 인생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com/shorts/EcUSMNg2x_U?si=7S3oX8RldAK9_In6

반복해야 돼요. 스스로 한번 말을 해보세요.
내 이야기가 될때까지 내 속에 들어올때까지 반복하세요.



구한것보다 더 좋은 걸 주신다
하나님은 늘 더 좋은것을 주고 싶어 하신다

내가 구하는 것보다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면 가장 맞는 것과 가장 필요한 걸 찾아내신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건 하나님과 함께 살고 말씀대로 사는 삶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게 되는 가장 좋은 상황을 찾아내시고 그곳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모든 복과 형통과 승리와 평안이다
누가복음 11장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https://youtube.com/shorts/3SX9T-_uN4Q?si=4y000EIEafIQuY8s



https://youtube.com/shorts/l2Pmja6jvkQ?si=5wPamMWojwJnsNhJ

주님의 부르심
주님이 내게 와서 쉬라 다 맡기라 하신다
염려를 맡기라 자기가 선택하는줄 압니다 맡길지 안 맡길지. 안맏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게 맡기라 모든것은 하나님 내가 다 하는거야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다급한 매우 중요한 엄격한 말씀이에요.
이제 주님이 이 땅에 오실날 주님 뵙게 될때 주님이 내게 와서 쉬라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길
마태복음 7장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님께서 초청하사 부름은 살고 죽는 일이 달려 있습니다.


때론 불 가운데 휩싸일때도 폭풍 가운데 무너질때도 주님 내곁에 함께 하시네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결국 죽으셨다. 호시탐담 예수님을 죽이려고 노리던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결국 꺾이셨다.
죽은 자를 살리신 분이 자기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 사역은 멈췄고 복음 전파와 치유도 멈췄고 제자들은 다 흩어졌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예수님은 실패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하나님의 계획의 이룸이었고 하나님의 승리였다.
결국은 부활하셨고 자려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졌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면 하나님과 함께 하고있다면 이미 승리의 과정 중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실패와 패배여도 하나님 안에 살아가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실패했어도 무너졌어도 잘 안되고 있어도 이미 이루고 계신다. 아무 변화도 없는것 같지만 가장 좋은 때에 맞추기 위해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신다.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은 그 무엇도 막을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다면 마음껏 무너져도 된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은혜를 누리게 된다.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미 승리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내 영혼에 그윽히 깊은데서 주시는 주님의 그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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