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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향유 같은 헌신의 길 누가7:41~50 250323 주일말씀

by diane +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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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장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 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은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1.메시아를 오해하다
자기생각에 빠진
세리창녀 죄인들과 함께 하는 구세주
어린아이로 오는 구세주를 생각하기 어렵죠

1)그는 발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2)그는 예수께 입맞추지 않았다
인사를 하지 않았다
3)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않았다
향유를 부어주는데 감싼 감람유 올리브유도 부어주지 않았다

식탁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거리두기>
세리 창기와 친구인 예수를 거리두는 바리새인들
모욕감을 느낀 예수님
차별대우로 무례한

우리는 예수님께 향유를 드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당한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가?
우리 신앙을 척당히 감추며 살아가는가?

이때 한 여인이 나타납니다.
예수님 발을 붙들고 눈물을 흘립리다
기눈물로 발이 제신 머리카락으뢰 발을 닦아냅니다 발에 입을 맞추기를 계속하며 가져온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여인의 행위를 가만히 바라보고있는
시몬이 짓밟은 하나님의 명예를 여인이 회복해주었어요.

이 여인은 창기
여인 창기의 과도한 환대 예수님은 다 참으셨어요

이사람은 선지자가 아니야
그 마음의 소리를 예수님이 들으시고 물으시는
누가복음 7장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많이 받은 사람이 더 감사할겁니다.

누가복음 7장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위험을 감수한 여인의 환대에 예수님도 응답하신

내편이 되어주실 분 예수님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향유 같은 헌신의 길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향유
우리의 생애를 통해 철저히 깨어지고 연단되어 향유가 되어 부어드리는

1.채집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
요한 15:16 상
요한복음 15장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선택 감사를

2.추출
연단과 훈련
자아가 부서지는 단계 시련과 고난의 시간을 잘 겪으면 향유같은 우리 삶에서 나오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몸이 깨어졌을때
헌신의 삶에서 이루어질 순교의 삶이

3.정제 및 숙성
정결 성화 되는 과정
분순물이 섞인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시험 고난을 동통해 정결해지는
정화의 과정
예수님은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려졌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께 더 성숙하게 드려지는

4. 향유가 부어짐
예수님의 희생물과 피를 흘리심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깨뜨리신
아름다운 구원의 향기를 내보낸
용기 속에 갇혀 있으면 향기를 나태낼수 없다


향유의 헌신
자기를 철저히 갈아서 드리는 희생


교훈
불결한 창기 여인의 향기를 드리는 향유를 아낌없이
진정한 향유가 될 자기들 드리는 헌신을 예수님이 자신
나를 갈고 부수고 으깨고 짜내서 드리는 나의  헌신은 어디있는가?

우리도 예수님처럼 우리를 깨뜨리고 태워서 세상을 밝히는
소금처럼 나를 녹여 세상에 향기가 되기를

나를 부수고 태워지는 과정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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