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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주님 나를 부르실때 사상3:8~11

by diane +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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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부르실때

사상3:8~11

사무엘상 3장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누구든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의미 있게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평생 과거에 상처가에 실패에 매여 있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과거에 붙잡혀서 우울하고 부정적이고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그 순간 예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새롭게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 삶이 바뀐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과감히 과거의 옷을 내던져 버리고 믿음으로 약속의 말씀 붙잡고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 사무엘을 부르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사무엘상 3장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하나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불으신 것입니다.
우리 삶에 위기가 올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게 될 때 말씀이 잘 들리지 않을 때 우리 삶의 위기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문제가 딱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으니까 세상의 소리가 자꾸 크게 들려오고 부정스러운 소리가 들려 와서 우리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이때가 바로 우리 삶에 문제가 다가올 때 인 것입니다.

말씀을 보니까 말씀이 희귀하니까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이 풍성할 때는 꿈과 이상 비전이 저희들에게 보였는데 가슴이 희미하니까 꿈도 사라지고 희망도 사라졌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신 꿈과 비전이 사라지니까 세상이 가져다 주는 염려 걱정이 그들을 두렵게 하였습니다. 바도 이것이 우리들의 문제요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둠의 시기가 다가온 이유 중 하나가 영적 리더쉽이 무너진데 있습니다. 엘리에게 두 아들이  아주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무엘상 2장
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엘리 제사장은 연로해서 아들들을 강하게 책망하고 행실을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의 두 아들은 그 얘기를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해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즉시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 앞에 엎드려 놓기도 하고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잘못된 것을 내던져 버리고 바른 길로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늘 자신을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이 어둡고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고 사람들이 꿈과 비전들을 상실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도의 사람 사무엘 희망의 등불을 켜십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사무엘상 3장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날마다 믿음이 성장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하는 모든 행위를 통해서 우리를 칭찬하고 존귀히 여기는 그러한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말과 행실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는 그런 모습이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줄로 믿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로 인해서 엘리의 리더십이 무너지고 사회가 어둠에 뒤덮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이라고 하는 희망의 등불을 켜십니다.
시편 18장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어두운 세상을 밝힐 희망의 등불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기만하면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문제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여 여러분 모두가 이 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무엘상 3장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전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무엘의 마음을 언제나 하나님의 전에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3장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지금 여러분 있는 자리가 어딥니까?
하나님의 자리입니까? 하나님의 등불이 켜진 자리입니까? 아니면 죄의 유혹에 노출된 자리입니까?
언제나 우리가 어디든지 우리 자신을 살펴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그 자리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사야가 주님의 전에 있을 때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그때 자신의 죄가 보였습니다.
이사야 6장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사야가 자기의 죄를 보고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죄를 사하여주셨습니다.
이사야 6장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늘 이와같은 죄사함을 경험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무엘상 3장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영적 타락이 이스라엘에 큰 재앙을 가져온 것입니다.
사무엘상 4장
10.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이 소식을 듣고 그 아버지가 충격을 받아서
사무엘상 4장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 년이었더라
19.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하나님의 궤 빼앗긴 것과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또 경고하시고 경고하시다가 끝내 돌이키지 않으니 이와 같이 엄하게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지금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 서기를 힘쓰고 회개에 힘쓸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에게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사무엘상 7장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저들이 모두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우상이 무엇입니까?
우리 자세를 살펴봐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두가 우상인데 물질의 우상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보다도 사랑했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서 주님 주신 물질로 주님을 잘 섬기는 주님의 사람 우리 모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권력의 우상을 따라갔으면 그것들을 회기해야 됩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위해 하는 우상을 섬겼던 것을 우리가 철저히 회개해야 될 것입니다.

회개할 때 블레셋 군사가 저들을 쳐들어왔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바로 서려고 하면 악한 마귀가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7장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그들이 공격해 왔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저들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바로 서있기만 하면 어떠한 대적이 우리를 쳐들어오더라도 그 문제를 멸하시고 우리의 위대한 승리을 받아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고 은혜를 우리에게 부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돌보고 있습니다.

승리하고 난 후에 사무엘이 감사의 재단을 쌓았습니다.
사무엘상 7장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기도하는한 이스라엘 백성들 떠나지 아니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어떤 문제에서도 그들을 건져 주시고 모든 제직에서 저들과 싸워 승리하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하는 여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어떠한 고난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붙잡고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캄캄한 어둠 밤에 지나갈 때라도 주님이 함께 희망의 등불 생명의 등불을 켜주기 때문에 어떤 문제 어려움도 이기고 우리를 넉넉히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시기만 하면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기만하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기적과 승리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서있습니까?
어떤 자리에 우리가 지금 어떤 문제 속에서 오늘 이 시간이 자리에 우리가 와 있습니까?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손을 붙잡고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삶을 깨닫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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