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어라
사하12:15~25
사무엘하 12장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복들이 아이의 죽은 것을 왕에게 고하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저희가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의 죽은 것을 고할 수 있으랴 왕이 훼상하시리로다 함이라
19. 다윗이 그 신복들의 서로 수군 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줄을 깨닫고 그 신복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다윗은 착한 왕? 사울은 나쁜왕?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이 중요합니다.
사행13:22
사도행전 13장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왜 일까요? 다윗을 이렇게?
알려면 과거에 처음 왕을 세울때를 알아야 합니다.
사무엘이 다스리던때, 사사로서 다스릴때
사무엘의 아들들이 브엘세바에서 돈을 받고 판결을 부정적으롬로 함으로 소문이 퍼져
사무엘상 8장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왕을 세워주십시오.
합리적인 요구인것 같아요.
사무엘상 8장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왕을 세워줘라. 하나님을 나를 버림이라.
기억해야될 건 군주제를 싫어하심이 아니라
신명기 17장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중요한건 누구를 왕으로 세울것이냐?
신명기 17장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네 형제 중에 세우라
16.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군마를 많이 두지말라. 이집트 교류 금지
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많은 아내를 두지말라. 마음 미혹 주의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율법책을 평냉 가까이에 두고 읽기.
하나님을 경외하기.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율법의 모든 말과 규례에 순종하기.
신정군주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신정군주제 세워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인본군주제를 세우고자
우리에게 유익하고 평안함을 원한
사사기
악행 - 진노 - 압제 - 부르짖음 구원
이것의 반복이에요.
학습이 되는거죠. 하나님 떠나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려두치 않는다. 우리가 회개하면 사사를 보내 구원해 주시니까 우상을 섬기지 말자. 하나님의 뜻대로 살자. 이렇게 배워야 되는데
그런데 백성들은 우리를 지켜줄 사람을 세우자.
사무엘상 8장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하나님 앞에 순복할 마음이 없는 거에요.
그러니 그들은 나를 버렸다 하시는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봤을때 좋은 왕을 세우시는 - 잘생기고 키크고 전쟁 잘하고 힘 쎄보이는 사울을
강점이 많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경외하고 순종함이 없는 것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시편 18장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무엘하 12장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이것은 장례가 끝났다는 뜻입니다. 더이상 슬퍼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슬픔의 세월이 끝났다.
당시 시대 관용적인 씻고 기름 바르고 옷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예배했어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감사를 올려드리고 왕궁으로 돌아와 밥을 달라 밥을 먹습니다.
사무엘하 12장
21.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3.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다윗은 아들은 따라가고 싶지만 따라갈수 없어요. 사명이 있기에.
하나님의 진노에도 하나님을 사랑함이 여전하고 신뢰하고 두려워하고 경외하고 순종하는것입니다. 전폭적인 순종.
이게 다윗에게 있고 사울에게 없습니다.
그는 어떤 불행이 닥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했어요.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의 의미로 또 다른 아들을 주십니다.
사무엘하 12장
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별명을 주신, 여디디야 여호와께서 사랑하신자 라는뜻
우리는 다윗과 예수님을 연결해야 돼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계속적인 약속
가장 중요한 것이 왕이에요. 누가 왕이 되는가?
하나님의 나라 답지 않은거에요.
다윗이 왕이 되었을때 하나님 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그 일을 다윗이 한거에요.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를 봤을때 이 나라는 그림자로서의 나라에요.
다윗 그 이후 왕권의 기준이 다윗 왕과 같냐 안같냐?
다윗의 자손으로서 완벽한 왕
메시아를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흐름.
이 나라를 제대로 다스릴 참된 왕 완벽한 왕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에요.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임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한 임원 부분이고 나라에요. 하나님 나라의 확장 이 일을 위하여 우리는 쓰임받는 거에요.
한가지 더 중요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비하면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떠한 존재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왕이 되어라.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거에요.
베드로전서 2장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어요. 택하시고 왕인 동시에 제사장이에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애ㅣ 연결된 왕 제사장.
그런데 세상 왕처럼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거룩한 구별된 백성으로서의 다스림,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의 방법으로 자기의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다스리신
예수님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달아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게 하나님의 통치 원리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거에요. 전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을때 우리는 어떤일을?
고린도전서 6장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게 될것이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할수 있어야 된다.
우리가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온 우주를 다스릴 백성으로 우리를 부르신 거에요.
제물이 내것이 되는게 아니에요.
사랑과 섬김으로 온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 방법으로 예수님의 통치 방법으로 온 우주를 다스리는 왕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 시작이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의 복음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감격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빛을 비추는 거에요. 그들이 듣든 안듣든 보든 안보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거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일을 위해 부르셨어요.
우리는 태신자 작정을 하세요. 시작입니다.
왕으로서 왕이되어서 해야되는 통치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왕으로 부르심 받음을 기억하고 귀한 통치에 함께 동참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왕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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