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1.화 (주의말씀)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 안에 크고 깊은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만지심이 있는 예배가 되기를 우리 영혼과 삶을 회복시키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잠언 11장
잠언 11장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20. 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제가 원하는 대로 상황을 바꾸어 달라고 조르거나 남과 비교하면서 터무니없는 것을 원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가 제게 주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비록 제게는 많은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그 모습 그대로 제 인생을 즐기겠습니다.
시편 69장
13.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16.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나는 이세상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올 세상을 위해 계획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놀라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웃으며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가장 선한길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선한 계획을 하나하나 모두 이루어 주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선한 하루를 걱정과 근심으로 망치지 않기 원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지만 정작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을 진정 나의 힘의 근원으로 믿지 못하는 탓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이며 구원이시라는 고백이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흘러나오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 27장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새가족 초청 주일을 시작합니다
사상7:2~4
사무엘상 7장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https://youtube.com/shorts/nns7EiUmhYI?si=N2Q4ATq2iZWRzjf2

우리는 우리 인생을 집을 짓습니다. 사람들이 그 경건성을 봐야 돼요.
그 집을 지을때 어떻게 해야 되나?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두려워하면서 그 과정을 해나가야 된다는 거에요. 그것을 느끼게끔 그 과정 내 인생의 집을 짓는 과정이 진쟁되어야 된다는 거에요. 직업이든 가정이든 자녀든 뭐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사람들이 봤을때 그런 얘기가 나와야 돼요.
당신은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모든것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진행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경건하고 거룩하게 일상을 사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고 큰 은혜가 있는 인생으로 그 집을 잘 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wF38gIgvVM?si=f_hQd95QgGhxRSsT

하나님을 찬양하기에 앞서서 하나님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는 근거를 말씀과 삶을 통해서 모아서 그것을 근거로 하나님을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그 기도가 힘이 있는 거에요.
그냥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100번 하는게 아니라
이 말씀을 보니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가정을 보니까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들을 뒤돌아 보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 기도가 힘이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edKIk0sWlXc?si=5vlk6efi3vua73ph

성령의 조명 깨달음의 순간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내 안에 오신 주님이시니까 생각나게 하시는 방법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어요. 그리고 귀가 확 열린거에요.
내가 늘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이 나를 인도하셨구나.
양심의 가책 은혜 받았다는 느낌 회개할 마음
다 주님의 음성을 들은 거에요.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 방식으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신 겁니다.
내 안에 거하시니까 내안에 거하는 마음의 기능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전달하는 겁니다.
이것이 신학적인 용어로 성령의 조명 일루미네이션 주께서 나에게 깨닫는 것을 은총으로 주셨다.

하나님 아버지 깨닫는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Pypyz5jDJ0I?si=xR6msZMcA0SVhJiY

믿음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한 이해는
이게 뭐야? 난 왜 이꼴이야? 하나님은 뭐하셔? 하나님 나한테 왜 이런일이?
이 기도는 언제나 나오는 겁니다.
자신의 실존을 이해할수 없을때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화를 냅니다.
왜? 믿음이 우리의 이해와 기대와 알수없는 하나님의 재창조의 방법이요 목적이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IyQFNui0FAI?si=W6LE7M5s8n9OILja

욥기 1장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욥은 계속해서 예배합니다.
우리 역시 슬픔과 고통과 상실의 한가운데서도 선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을것입니다.


신앙의 힘
그분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것


잠언 31장
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움츠러 들지않아요. 도망가지 않아요. 앞으로 닥칠 것들에 순진하지도 않아요. 무엇이 올지를 알고있죠. 그리고 웃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시편9:2
시편 9장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십자가형 잔인한 사형방법
예수님께서 나 대신 고난을 받아주셔서 십자가에서 달리심으로 내제가 깨끗하게 됐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나에게는 복이 됐지요.
주님이 흘리신 그 보혈과 눈물  때문에 힘든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네요.
이 주님의 십자가 세상 사람에게는 참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우리에게는 구원의 능력이죠. 그것이 주님이 십자가에 이루어준 일입니다. 나의     만왕의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임을 선포합니다. 세상과 악이 이긴 것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의 계획은 선하십니다. 꼭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승리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생각하는 이 밤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감사해 모든것 인도하신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