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진리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스포츠에서 요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 밸런스라고 해요. 좌우 균형과 힘을 쓸 때와 뺄 때의 균형이 무너지면은 실력이 나올 수 없다고 하죠. 다 잘 할 수 없지만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선수가 된답니다.
우리 인생 신앙에서도 그렇지 않을까요? 균형이 맞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쳐져 성장하지 못합니다. 제자리에 머물게 되죠.
작지만 유명한 노포식당은 제공하는 것이 단순하고 제공하지 않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맛집을 찾는 것은 제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죠.
신앙 생활도 다잡으려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순종과 이 수정에서의 균형이 잘 맞아야 성장할 줄 믿습니다. 인생을 붙잡는 것과 이 놓는 것 사이의 밸런스 균형을 잘 잡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셔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새출발 하나님과 함께
빌립보서 4장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요한복음 15장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겨울 김도현
마냥 그렇게 상심하지말라고 이 혹독한 시절에만 배울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가 있으니 다시 꿈을 꾸라고 다시 살아내라고
나의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
나의 어여쁜자야 함께 꿈꾸자 겨울날이 내게 알려준것 당당하고 굳건하게 아랑곳않고 찬란하게 삶을 살아낼 차갑고 치열한 삶을 살아낼 지혜의 노래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가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것들을 믿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라는 식으로 우리가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바라는 바가 그렇게 기도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실족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실 그 말씀은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믿는 것 즉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하고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이 내가 원하는 그런 수준이 되어야 함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 각자가 원하는 것들은 대부분 하나님이 우리 삶에 원하는 것들과 일치하는 경우가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내 수준에서 원하는 것들을 구하다 보니까 당연히 그것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없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까지 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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