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5.화 (주의말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은 뭘까요?
모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우리들이 행복하게 사는 거 이거라고요.
주 하나님의 이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 그 일을 기뻐하는 자 그 사람들을 보고 참 행복해하신대요. 주의 명령 규례를 지키는 일을 기뻐하는 자.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가장 행복하죠.
근데 행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보상이겠지요.

행복해지는 일곱 가지 일?
자주 미소 짓는 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감사할 정도로 주는 거
큰 소리로 웃는 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거
크게 꿈꾸는 거
쉬지 않고 기도하는 거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보태서 범사에 감사하는 거
주님이 가장 행복해 하는 그런 사람이 우리 됩시다.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예수 예수 함께 찬양합시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다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의 역사의 중심에 서있지 않을까요?
기도하는 심령은 반드시 성령충만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나를 부인하면서 새로운 삶의 언어 행동을 보이면 주님과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었다는 고백을 아주 소리 높여서 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보면서 참회복이 성령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야베스의 기도
내가 없는 내 혼자 고통속에 태어났지만
날 택하시고 존귀게 하셨네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나의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날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잠언 25장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다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하나님은 모든 때를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창조의 은혜로 창조의 마음 능력 주님께 닷입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굳세게 오늘도 새일을 행하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입니다.


죄로 죽을수 밖에 없던 나를 위하여
그 사랑 모두 잊고 죄의 길로 가던 내게 또 다시 찾으사 못 자국 보미시며 내 손 잡아주시네
날 살리신 주의 은혜 날 건지신 주의 은혜 그 은혜로 나 오늘을 살아가네 오직 은혜로 나는 서네
오늘을 사는 것 모두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은 우리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태도를 바꾸고 현재의 상황에서 기뻐할 때 하나님은 우리 삶에 나타나셔서 역사하시기 시작합니다. 행복할 만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면 평생을 기다리는데 허비하고 말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길에 거친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수 없네 사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니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나는 살면서 성공을 갈망할 것입니다. 주 하나님만을 갈망하기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새 아침에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할 수 있는 대로 주님께 마음과 시선을 고정하기 원합니다. 바빠서 기도할 수 없고 예배 할 수 없다 있다고 하면서 정작 시간이 주어지면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생각을 합니다. 결국 내 마음이 문제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매순간 뜨겁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은 조금도 변치 않고 언제나 처음처럼 나를 뜨겁게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사랑이 식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오늘 다시 가슴에 품기 원합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잠언29:25
잠언 29장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오늘이 하루 우리에게 위해를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피난처시요 보호자 되시는 주님보다 세상은 사람을 더 의지하면 결국 우리는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림의 그 품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마태4장



누가 12:49~13:9
누가복음 12장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3장
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치유하며 살아가는 그런 삶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상처는 대체적으로 흉터를 남깁니다 그러나 상처가 잘 치우기만 흉터를 남기지 않을 수도 있지요.
창세기 50장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요셉은 형제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았죠. 그러나 그 받은 상처를 꽃으로 피워내어 축복의 삶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받는 상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 하나님의 성품인 용서와 사랑 관용이 작동 됩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실천해야 할 복음의 정신은 바로 관용과 용서입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로 상처를 꽃으로 피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길 가리니
하나님의 아름다운 곳 그의 영광 볼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갇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가리니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몀 거룩한 길 가리니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움이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가리니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가리니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로운 산 제사 주님꺼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행복의 조건 사랑
요한4:14
요한복음 4장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샘물과 같은 보혈은


전쟁하라 승리하라
여호수아5:13~15
여호수아 5장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에베소서 4장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https://youtube.com/shorts/tjr8eqawQP4?si=Wxf7QdAgPXtJ_k2X

하나님께 한가지만 구한다면? 지혜를 구하라.
지혜는 영향력이 있어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정도가 아니라 온 지역을 다스리고 지역 전체에 큰 영향력을 미칠만한 그런 은혜를 끼칠만한 그런 힘이 지혜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지혜가 하나님 앞에서 잘 발현되고 관리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휴식을 누리고 은혜를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위로를 받고 그렇게 되겠죠.
그러나 거기서 벗어나는 순간 이 지혜는 오히려 더 위험한 지혜가 돼버리는 것입니다.
가정이 주 안에서 평안하고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싶다면 다른게 아닌 지혜를 구하십시오. 직장이 사업장이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은혜와 위로를 누리기 원한다면 여러분을 통해서 지역이 이 나라가 온 세계가 은혜 가운데 있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구할 것은 단 하나 지혜입니다.


나는 된다. 네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갈 길 간다.
너는 나의 무엇도 훼손할수 없다.
왜? 하나님이 지켜주시니까.


실제로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내 인생을 만들어간다. 다른 사람을 많이 칭찬하고 다니는 것이 결국 나를 칭찬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