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나더니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니 그게 너무 쉬워서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무디와 책임자의 대화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한번 잘 들어보세요
무디가 이번에 물었어요. 당신 오늘 탄광에 들어갔습니까? 네.
얼마나 깊이 내려가셨죠? 수백 피드나 되죠.
어떻게 내려가셨습니까? 그건 간단하죠. 버튼만 누르면 승강기가 올라가고 내려가니까. 그걸 타고 내려갔죠.
그것밖에 하신 일이 없습니까? 그럼요. 석탄 회사가 이미 많은 돈을 들여서 승강기를 설치해 놨으니까요. 전 그저 승강기를 타고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바로 그겁니다. 선생이 승강기를 타고 버튼만 누르면 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상에서 대신 죽게 하셨으니 우리는 그저 그 공로를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십자가의 승강기를 놓으셨으니 주님의 보혈을 믿는 그 믿음의 버튼을 누르시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승강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승강기에 올라타서 그저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버튼을 만드신 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날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만드신 그 승강기를 사용하구요. 믿음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을 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주의 이름 안에서 새로운 소망찾네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 구세주 왕 되신 주님을 함께 섬기리라 함께 기도하리 주 안에서 모두 하나된 우리
잠언 24장
잠언 24장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 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26.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34.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탁월한 기도로 감각을 키워가길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연약할수록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자기중심적인 삶은 이제 그만 우리에게는 줄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는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의 복을 놓칠 뿐 아니라 남의 기쁨과 복까지도 빼앗는 사람입니다.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할 우리가 그 일을 소홀히 하면 남의 복을 빼앗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남의 흠과 잘못을 꼬집어 비판하기는 정말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더러 남을 세워주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과 승리의 말을 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3장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솔직히 말해 나는 여전히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게는 처음 믿은 그날만큼이나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시편 32장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나의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언제나 나를 보호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족들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이들 핑계로 무관심했던 가족들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의 방패가 되신 주님께서 가족들의 방패도 되어 주소서. 나의 힘이 되신 주님께서 가족들의 힘이 되어 주소서. 주님께 피하는 모든 자를 안아주시는 주님 우리를 받아 주소서. 가족들을 돌보는 시간이 괴롭고 힘든 것이 아니라 즐겁고 행복하게 하소서. 더불어 행복한 삶에 관심을 가지는 하루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전서 5장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 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로마서 14장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리스도인은 바로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또 그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고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 찬양하여라
생명의 주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 안에서 눈뜨게 하시고 새로운 호흡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주님 오늘로 주 우리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신 소명 충성스럽게 감당케 하옵소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에 지혜를 주시고 또 오늘 만나야 될 모든 사람에게 주의 진리와 평강을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도 심지를 견고하게 하셔서 마음을 잘 지키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온전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왕 예수님의 대관식
마태 3장
마태복음 3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대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재주나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인내력이 있음을 알게 되죠. 보통 사람들은 쉽게 포기합니다. 재능이 있다고 다 성공하진 않습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다 성공하지 않죠. 돈이 많다고 그렇게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들 도중에 포기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낙심할 때도 있고 포기할 때도 있고 또 게을러질 때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인내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는 승부를 가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 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또 이렇게 가르치죠.
히브리서 10장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10장36절에 보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삶의 성숙과 성공은 생존 주님안에서 인내의 값을 치른 사람에게만 주었지만 경쟁에서 귀중한 열매 이니까요 남보다 매일 앞서기 위해서는 아침 무엇보다 인내가 은혜의 필요합니다 삶의 인내라는 뿌리가 내리면 성공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지요.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신실하신주 나의 구주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 뿐일세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지 않네 온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 않네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예수 나의 힘 되니 겁낼것 없네
괴로운일 당해도 낙심 말아라 영원하신 주 능력 나를 붙드네
물고기와 지렁이
마가복음 16장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의 기도
누가복음6:12
누가복음 6장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염려 다 주께 맡기라
항상 지키시리라 주께 맡기라
'크리스천 바이블 > 매일 말씀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2.23.일 (주의말씀) (0) | 2025.02.24 |
---|---|
2025.2.22.토 (주의말씀) (0) | 2025.02.23 |
2025.2 21.금 (주의말씀) (0) | 2025.02.22 |
2025.2.20.목 (주의말씀) (0) | 2025.02.21 |
2025.2.19.수 (주의말씀) (0) | 2025.0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