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새롭게 하신다 예레미야 31:1~7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선한 싸움 다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악한 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달려갈길 다가고 싸움 모두 마친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어둔 밤 지나고 동 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주 예수 따르라 승리의 주 세계 만민이 나아갈
길과 진리요 참 생명 네 창검을 부수고 다 따르라 화평 왕
놀라운 이 소식 알리어라 세계 만민을 구하려
내 주 예수를 보내힐 참 사랑의 하나님 만백성이 따를 길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가야할 길이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땐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 밖에 없어요
나는 그 길 갈수 없어지만 주님이 대신 가요

하나님만 새롭게 하신다

예레미야 31장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얻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6. 에브라임산 위에서 파숫군이 외치는 날이 이를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야곱을 위하여 기뻐 노래하며 만국의 머리 된 자를 위하여 외쳐 전파하며 찬양하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귀기울여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백성들에게 예레미야는 구원의 약속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
역사의 파국을 예언하는 슬픈 예언자
그의 눈물은 구원하기 위한 눈물, 안타까움의 눈물

극도의 죄악 앞에선 백성들에게 무슨 예언을 할것인가?

문제아 있다면 어떻게 훈계할것인가?
경고? 일방적 부정적 경고가 필요할까?
긍정적인 이야기도 함께 들려줘야 할것
의미 있고 고상한 목표를 가지고 살았을 때 성공한 이야기 듣든 안 듣든 아무래도 이런 긍정적인 이야기도 함께 들려줘야 될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때 회복의 역사, 회복의 축복을 강조하고 들려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에 근본적인 조건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를 통한 진정한 회복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과 오직 하나님만이 이 역사를 새롭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만이 우리를 축복할 수 있기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회복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를 통한 참된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회복의 약속은 그 조건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돌이키고 우리가 잘나서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회복시키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의식이 하나님의 마음이 절실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레미야 31장
9. 울며 올 것이며 그들이 나의 인도함을 입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로 넘어지지 아니하고 하숫가의 바른 길로 행하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비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언제나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시고 자식들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때문에 그렇습니다.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서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인도해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치 어린아이를 돌보는 아버지처럼 이스라엘에 아버지가 계시고 오늘날 우리의 아버지가 계셔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변함없는 없는 사랑입니다.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저와 여러분의 생애를 지탱하고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것은 우리가 잘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위로자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예레미야 31장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것임이니라
위로자 되신 하나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고 죽음의 땅을 생명의 땅으로 바꾸시고 자유와 평화와 기쁨과 안식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의롭게 살던 욥이 모든 재산을 잃고 자녀를 모두 잃고 자신의 건강까지 잃고 극심한 고통 중에 있을 때 그의 친구 세 사람이 찾아와서 먼 곳으로부터 찾아와서 아무 말없이 며칠 동안을 욥의 옆에 앉아 주었습니다.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온 세상이 내게 등을 돌릴지라고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시는 분이 있으면 그 분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언제나 함께 하시며 위로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3.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목자는 양을 물가로 데리고 갑니다. 양을 먹이고 마시우고 악한 짐승으로부터 보호를 합니다. 양들이 낮 시간 동안에는 흩어져서 정신없이 풀을 먹지만 저녁이 되면 양들은 이 목자를 따라 집으로 돌아옵니다. 양들은 목자만 따라가면 됩니다. 아침 이건 낮이건 저녁이건 목자의 음성만 들으면 됩니다. 그러면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짐승으로부터 보호받는 것도 잠자는 것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양이 목자를 따라가지 않으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자기 양떼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선한목자요.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자와 양의 관계처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깊은 신뢰 한없는 신뢰 또 그런 보호의 관계가 되어야 될것입니다.
목자는 양을 돌보고 목숨까지 바쳐서 양을 보호하고 인도하고 양은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목자를 따라갑니다.

요한복음 10장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목자가 강한 사자의 입에서 양을 건져내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목자가 맹수의 발톱에서 양을 구해내는듯 오늘날 이 역사의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아무리 큰 강대국의 압제를 받아도 결국은 그 강대국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시편 23장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목 자가 양떼를 푸른 풀 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마련해두신 복으로 인도하실 것이고 오늘날 우리를 위해서 마련하신 그 축복의 시대를 반드시 하나님은 열어주실 것입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목장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도착하기까지 난관이 있다라는 겁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만가면 물댄 동산 같은 하나님의 목장에 도착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흩어진 양떼를 다시 모으는 목자십니다.

흩어진 양떼는 강한 자의 손에 사로잡혀 있지만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4.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 우리 삶을 새롭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새창조하시고 재창조하시고 회복시켜 주실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8.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곳으로 돌아오되

하나님은 역사의 창조주이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맹인과 다리저는 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인와 장애인을 말합니다. 이들이 큰 무리를 이루고 돌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포로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그들은 장애인 또 병자처럼 힘없고 지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들이 신생 군대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축적해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강해져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상처받은 그대로 장애를 받은 그대로 연약한 그대로 그들의 역사가 회복 될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실 거라는 거죠.
출애굽 할때도 수많은 병자들 수많은 장애인들 그리고 여러 이방인들 함께 나와서 60만 명의 장정을 이루었어요. 그리고 200만 명의 민족을 이루었어요.

한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근데 초대 받은 사람들이 아무도 오질 않아요. 미안합니다 밭을 새로 샀는데 밭을 빨리 좀 갈고 싶어요. 그래서 농사를 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죄송합니다. 소를 새로 샀는데 이 소가 말을 잘 듣는지 힘이 센지 오늘 테스트하는 날이에요. 죄송합니다 못 가겠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막 결혼을 했는데 아내와 시간을 좀 보내야 되겠어요 죄송합니다.
아무도 안 왔습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말합니다.
누가14:21
누가복음 14장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음식은 빨리 준비가 됐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으니 어떻하느냐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그 누구라도 초대하라. 약점이 있어도 어떤 핸디캡이 있어도 다 데려와라. 이게 천국의 잔치에요. 이게 회복의 역사입니다.

약점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사람은 다 약점이 있는 사람이에요. 모든 사람은 다 연약함이 있는 사람이에요. 나름 장애가 있어요.
하나님 나라에 그 어떤 장애를 가졌어도 참여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늘의 은혜를 입는 데는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도 함께 돌아올 거라 그랬어요.
앞의 장애인과는 정반대의 사람들입니다. 건강한 사람들 생산성 있는 여자들 이런 사람들도 함께 하나님의 역사에 창조에 참가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가지고도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롭게 창조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 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지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회복의 역사는 축복의 역사입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의 백성을 꾸짖었습니다.
아모스5:11
아모스 5장
11.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저주가 담겨 있어요.
다 빼앗기게 된다. 왜? 힘없는 자를 짓밟고 부당한 세를 받고 연약한 사람들 인건를 착취하고

그런데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에서는 축복으로 다시 변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원을 심되 심는 자가 심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열심히 일한 대가를 받는 정의의 축복의 대가를 받을것이라
예레미야 31장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찌어다
떼로 주십니다.
다시는 근심이 없는 회복의 축복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경제부터 걱정합니다.
물질적인 풍요는 여호와께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입니다. 여호와의 복입니다.
복된 삶을 누리려면 하나님께 돌아가서 회복의 축복을 입어야 복된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가 첫째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도덕지표 정의지표 영성지수 사랑지수 아가페 지수를 높여야합니다.
얼마나 정의롭게 믿음을 가지고 살것인가. 이것을 걱정하는 우리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
이것이 복받는 조건이요. 회복의 조건인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삶의 모습을 보면서 180도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갈때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무조건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인간적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그 약속을 믿고 회개함으로 참된 회복을 경험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조건이 축복의 조건이 우리에게 있지 않아요. 하나님에게 있어요. 하나님의 성품에 있어요. 하나님은 아버지 시기 때문에 위로자이시기 때문에 목자이시기 때문에 창조주 이시기 때문에 무조건 돌아가기만 하면 그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변화시켜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돌아가서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못났습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기만 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 아버지 되심을 믿습니다. 위로자 되시는 주님 우리가 어떤 상처를 받았든 위로 받을수 있음을 믿습니다. 목자되시는 하나님 목자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주님만 따라가는 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나의 인생을 새롭게 창조하시고 나의 심령을 새롭게 창조하시며 이 땅의 역사를 새롭게 창조해 주시옵소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새롭게 나를 창조하시고 이땅에 역사를 새롭게 하시며 이땅에 국가와 나라와 민족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죄악과 죽음과 심판의 권세 아래 신음하고 있을지라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그 음성에 순종하여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회복의 역사가 시작될줄로 믿습니다.
돈과 물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들
주님 다시 주님의 사랑을 향하여 돌이키게 하시고 이땅의 중보자가 되어 이땅의 역사와 나라를 하나님 앞에 새롭게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
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 기름 부어 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
주 영광 여기 임자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