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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1.21.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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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초조한 사람은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는 것이라고 해요. 어느덧 삶으로 믿음을 신앙을 증명하십시다.


실로암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잠언 21장


감사하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면서 이 땅에서의 사명 즐겁고 성실히 우리 잘 감당해요.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한 번에 하루씩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항상 미래 속에만 산다면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지금 이 순간 현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하므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나 주님만 따르리라
전날의 한숨 변하여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르리라


영원만이 줄수 있는것을 현재에서 구한다면 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리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끝에는 절망할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 이리라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난 비록 약하나 주가 지키니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는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수 없도다


주가 항상 계셔 내 맘 속에 아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 죄 씻었네
우리모두가 그 반열 뒤따르며 함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리라


를 기대하시는 아버지 주님께서 오늘을 허락하셨으니 주님과 함께 안식 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영혼이 쉬 므 럽고 회복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당장은 건강해도 쉬지 않으면 병을 얻듯이 영혼도 마찬가지 기쁨으로 임을 주님의 알고 말씀 지금은 붙들고 나아가게 괜찮다고 하시고 하나님을 그 멀리하지 말씀이 않게 오늘 하소서 나를 오늘 살리게 하소서 하루 오늘도 더 깊은 나의 찬양과 가족들을 기도로 지켜 주님께 주소서 나아가 가족들이 되기 원합니다 삶 가운데 진심을 담은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힘과 위로와 생명을 얻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와 가족들의 모든 것이 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시편145:20
시편 145장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를 날개 아래 보호해주십니다. 악인을 멸하시고 평안함을 주실 우리 하나님의 일하 심을 오늘도 기대하면서 주님만을 의지하는 귀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오
나의 갈 길다 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오늘 하루가 그냥 평범한 날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하나님이 주셨기에 오늘은 특별한 날이며 복된 날 임을 알고 이 날을 시작합니다. 하나님 고백한 것처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인도하시며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주님 인도 하셨네 고백 될 수 있도록 이 하루를 하나님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의 손을 간절히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박해와 유혹 가운데서도
사행17:10~15
사도행전 17장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노라고 결심했는데 또 감사를 잃은 채 불만 속에 살아가는 내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감사의 삶을 계속 살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면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데 세상은 감사의 삶과는 반대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는 교만과 물질주의와는 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과 시간 속에 감사의 제목들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감사를 찾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이고 절망과 실패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면 아름다울 수 있지요. 우리 삶에 당연히 높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것만큼 더 큰 불행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할 일이지요. 범사에 감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그런 삶을 곧 이뤄나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염려가 꿈이 되지 않게 하라
창28:10~16
창세기 28장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https://diane.tistory.com/m/1322

염려가 꿈이 되지 않게 하라 창세기 28:10~16

염려가 꿈이 되지 않게 하라창세기 28:10~16창세기 28장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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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절망에 빠진 욥의 이야기
절망에 빠진 욥,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너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모든 재산과 자녀를 잃고 병이 찾아오는 극심한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욥기 1장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욥은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하나님의 믿음만큼은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백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깊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욥의 놀라운 이 고백 속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회복과 축복의 역사를 이루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욥기 42장에서 하나님은 욥의 신실하심을 인정하시고 그의 모든 손실을 갑절로 회복 시키시는 은혜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욥은 자신의 연약함과 고통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배우고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 있는데 우리의 절망과 고난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새로운 소망과 회복의 기회가 된다라는 사실 말이죠.

혹시 여러분도 욥 처럼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고 계신가요?
그 연약함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질 때 놀라운 변화가 시작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백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던져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절망 속에서도 그 분을 붙들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더 큰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절망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계신가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도구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꼭 기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자신의 고난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주신 놀라운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의 삶을 통해 위로받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우리의 연약함과 절망은 하나님의 손길이 닿을 때 아름다운 치유와 회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그 사랑


하나님이 소원을 이뤄주시는 방식
꿈의 간절함과 노력이 크거나 꿈의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거나 나에게 딱 맞는 꿈이라서 이루어주시는게 아니다.
나에게 꿈을 주신건 그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 꿈을 꿔야 이루어진다.
빌립보서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보다 하나님을 위해 살때 하나님도 날 위해 굽은 길은 곧게 하시고 거친 길은 평탄케 하신다.
오래 전 막연하게 책에 대한 꿈을 꿨다. 하지만 책을 위해 노력한 적이 없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맡겨진 자리에서 맡겨진 것을 했을 뿐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 살았더니 내 꿈을 잊지 않으시고 이루게 하셨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면 하나님은 내 꿈을 이뤄주신다.
소원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사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야고보서 1장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시편 9장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나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 영광 감사 찬양
겸손히 무릎 꿇고 주 이름 높여 찬양 나 주를 찬양 나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하신 주님 앞에 크신 능력있네 주님을 찬양하여라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께 찬양하여라
기쁘게 찬양하라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께 예배하여라
주를 찬양 온 맘다해 아멘


실패했거나 무너진것을 새로 시작하것은 완전히 새로 시작하를것보다 더 힘들죠.
반대와 방해까지 있다면 더 힘들겁니다. 느헤미야는 적들의 반대와 백성들의 불신을 견뎌내며 이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았습니다. 중간에 멈추기도 했지만 이 성벽을 회복하는 방법은 다시 쌓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 4장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락되고 고가 절반에 미쳤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들여 역사하였음이니라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우리는 성 쌓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백성의 마음을 모아서 열심히 일을 해 있으므로 성벽 투르기는 마칠 수 있었으나 높이는 반밖에 쌓지 못했습니다. 그때 산발 낙과도 비야 와 아랍 사람들과 암 몬 사람들과 아 수도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벽 성곽이 잘 돼 가고 있고 군데군데 무너진 벽을 다시 잇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화를 내면서 한꺼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성을 치기로 함께 모의 했습니다. 우리를 혼란하게 빠뜨리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리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비병을 세워서 밤낮으로 지키게 했습니다.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례으로 밀어나리 이땅의 부흥과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므니 이는 주캐주께 내게 기름 부으사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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