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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천국의 가치 마태복음 18:1~4

by diane +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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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과는 다른 가치를 가져야 됩니다. 다른 가치 척도를 가져야 됩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공동체 성도 공동체는 다른 생활 규칙을 가져야 된다고 말합니다.

권력
우리는 권력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목표

<천국에서 큰 사람>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아주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근처 이방땅에도 알려졌습니다.

제자들이 생각하기에 곧 예수님 시대가 올것이다. 예수님의 새나라가 세워질것이다 이런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습니다.
그래서 사역 중에도 주님이 세우실 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자인가? 권력 서열이 높은가? 팽팽한 긴장과 논쟁이 일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 마지막 최후의 만찬을 하는 순간까지도 싸웠습니다.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셔서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닦았어요. 겉옷을 벗는다고 하는것은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종의 모습을 보여 주셨어요.

제자들은 이렇게 권력 다툼으로 갈등 중에 있었습니다. 자신들은 스스로 제일 큰 자다 여겼기 때문이죠.
이런 갈등 관계에 있는 것이 예수님께도 보였어요.

누가복음 9장
48.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제자들의 귀에 들릴리가

마태복음은 자기들끼리 서열 논쟁을 하다가 주님께 질문을 던졌어요.
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천국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 나라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수님의 사역의 주제 하늘나라의 선포 다가올 나라 이미 시작이 됐어요. 예수님으로부터.

성도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질서가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성도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시작이 됐어요.

그러나 베드로와 제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사는 이 세상 나라의 권력을 얻는 것이었어요.
예수님의 관심사 천국, 제자들의 관심사 권력.
이것이 잘섞여있어요. 천국에서는 누가 큽니까?
그러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뭔가 대립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예수님은 천국을 이 땅에 이루시길 원하는데
제자들은 그 천국에서 누가 높으냐 질문을 던지는 거에요. 제자들은 천국 말은 하지만 아직 천국이 뭔지 모릅니다.
제자들이 오해하는 것이 예수님이 곧 이나라를 새롭게 하고 로마 정부를 물리치고 예수님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것이다. 곧 만들게 될 그나라를 천국이라고 이름을 붙인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곧 만들 이세상 나라에서 누가 국무총리가 될겁니까? 이런 질문을.
제자들은 한결 같은 계획 높은자 정치적 목표가 도달되기를 변치않는 목적이에요.

오늘날 사람들은 어떤가요?
초지일관 돈이죠. 천국은 하나님의 목표는 뭘까? 돈 버는 거지.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습니까? 천국에서는 뭘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습니까?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하나님의 목표죠.

천국의 조건

<천국의 질서>
예수님은 대답하십니다.
1.회개하라고 하신다.
제자들의 피상적인 질문에 예수님은 이 질문을 바꾸어 들으셨어요. 본질적인 질문으로 들으셨어요. 본질적인 대답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18장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제자들의 질문에 찬 물을 끼얹는거에요. 다른 대답을.

돌이키라는건 회개하라는 것이에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회개하라는 겁니다.

회개란 우리의 신앙과 의지와 행위가 어린 아이처럼 되돌아가는 거에요. 세상을 향하여 가다가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오는 거에요. 생각을 돌이키고 의지를 돌이키고 행위를 전환 하는것을 말합니다.

진실한 회개는 돌이키는것 선한 변화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회개란 가치관의 변화, 마음의 변화, 정서적 변화, 인격의 변화, 삶의 변화, 신분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현재와 미래가 변화되고 절망이 희망으로 변화가 됩니다.

어린아이들은 변화를 잘해요. 금방 바꿔요.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야 돼요. 그런데 어른들은 안주하려고 하고 지속하려고 하고 편한 삶을 그냥 연장하려고 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진실로 결단코 아주 강조하는 언어 입니다. 강조하는 언어를 두개나 넣어서 결단코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강조를 했어요.
반드시 회개해야 된다는 거에요.
천국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천국에서 서열이 몇위냐고 예수님께 묻고있어요.

2.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신다.
어린아이의 특징이 겸손한, 낮아지는것, 자기의 의지를 고정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이 편협하지 않고, 고정되지않고, 완고하지않고, 개방적인 것, 배우고, 변화되고
가장 큰자는 누구인가? 예수님의 대답처럼 가장 낮은자 어린아이처럼 가장 낮은자가 가장 큰 자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건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먼저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고 들어가는 자가 많지 않다는 거에요.
그다음 자기를 낮추는 자가 가장 큰 자가 되는 거에요.

천국에 들어가야 되고 자기를 낮춰야되요. 이게 조건입니다.


산상수훈
마태복음 5장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사람은 겸손한 사람, 부드러운 사람, 훈련을 잘받은 사람, 고분고분하게
복? 땅을 차지한다. 권세를 얻는 복을 주시는 거에요. 지도자가 되고 권력자가 되는 땅을 지배해요. 왕이 되는 거에요.
누가? 온유한 사람이. 낮은 사람이. 복종 잘하고 훈련 받은 사람이. 왕이 되는 거에요. 땅의 주인이 되는거에요.

우리는 어린 아이의 낮아짐을 배워야 돼요.
마태복음 18장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천국의 길은
높은자가 되는 길은 올라가는 길이 아니라 내려가는 길이에요. 위대함은 높아지는 길이 아니라 낮아지는 길이에요. 겸손할때 올라가는 거에요.

제자들은 세상적인 성공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속적인 기준으로 물었어요.
오늘날 많은 성도들도 세속적인 기준으로 여기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큰 명예와 권세를 가진 것만이 세상의 가치관으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행복이 그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이 그것만은 아니에요.

3.예수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라.
마태복음 18장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예수님은 작은 자와 당신을 동일화했습니다. 보잘것 없는 작은자에게 한것이 예수와 하나님 앞에 한것이라
이 어린아이보다 더 낮아진 예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지만 이세상에 어린아이보다 더 낮아지셨고 가장 작은 자를 사랑하고 그분들과 삶을 동행했습니다.
작은자를 무시하지말고 나처럼 예수님을 영접하듯 영접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4.작은자를 실족시키지 말라.
마태복음 18장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넘어지게 한다 죄짓게 유혹하다
어린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되는데 어릴때부터 죄짓게 인도하는 거에요.

이런 사람이 받는 형벌이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서 깊은 바다에 빠뜨린다
정말 극악무도한 자에게 하는 형벌임을
로마사람들이 해요.
근데 유대인들은 이런 벌을 내리지 않습니다. 종교적인 이유가 바다가 죄악을, 음부를, 지옥을 상징합니다. 유대인들은 땅속 음부, 바다속 음부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최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면서 다른사람을 지옥에 넣는 형벌은 너무 극악한 형벌이라 사람이 감히 하지 못하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절대로 어린아이를 실족시키지 말라. 이것이 하늘 나라의 법칙 하늘 나라의 윤리에요.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웃의 아이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죄악을 다 보고 있고 보면서 나는 예수 안 믿을거야 그러면 이 아는 실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이가 지옥가면 극악무도한 죄를 지음으로 형벌을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이 이렇게 중요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들을 극악무도한 죄악에 빠뜨리고 본인이 그 죄악에 빠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권력을 추구하면서 이 땅의 나라에서 얼마나 권력을 얻을것인가? 심지어는 예수님이 만드는 그 천국에서도 내가 어떻게 하면 권력을 얻을것인가? 얼마나 돈을 벌까? 질문을 던지는것과 같은 거에요.

새로운 공동체에서는 범죄케하는 모든 것을 다 끊어버려야 되는 거에요.

가치의 변화

<가치의 변화 / 가치의 전도>
하나님 나라가 오면 가치의 변화가 일어나요. 가치의 척도의 변화가 일어나야돼요. 하늘나라의 가치는 세상 나라 가치와 다릅니다.
누가 큰자인가? 누가 높은자인가? 누가 중요한 사람인가?
세상에서 큰자는 높은 사람 그러나 천국에서 큰자는 가장 작은 사람
천국에서 높은 자는 가장 낮은 사람

천국은 이 세상의 가치가 전복된 곳입니다. 가치관이 뒤집혀진 곳입니다. 같을수가 없어요.

이 세상의 죄에 대해 죽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살아나야 돼요.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해야 돼요. 그래서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의 차이는 지옥과 천국의 차이 죽음과 생명의 차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날마다의 삶의 가치의 변화가 일어나야 됩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크고 작은 회개가 계속 되어야 되고 날마다 깨어져야 되고 날마다 죽어야 되고 날마다 다시 살아나야 돼요.

가치의 변화는 우리 인생의 생에 목적의 변화로 이어져야 됩니다. 목적의 변화는 생활의 변화로 이어져야 됩니다. 이렇게 삶의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면 사회의 변화, 문화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진정한 행동의 변화, 삶으로 살아가는 신앙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작은 자가 누구인가?
연약한 자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범죄자, 빚진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자, 소외당하는자들, 연약한자들, 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자, 소외된자, 버림받은 자들을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세리와 창기를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죄인들을 위해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들처럼 낮아진자, 어린아이처럼 낮은자들, 그들을 소중히 여겨라. 실족하고 넘어진자들을 보살펴라. 잘못한 형제들을 용서하라. 이렇게 말씀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자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어린아이들을 사랑합니까?
어린아이 같은자들, 이사회에 낮은 자들은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넘어진자들, 잘못한 자들, 죄를 지은자들, 빚진자들, 실수한 자들, 나에게 죄를 지은 자들, 그들을 우리는 얼마나 너그럽게 대하고 있습니까?

천국의 소명

마태복음 18장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작은자 하나를 업신여기지 않고 실족하게 하지않고
잃은 양 한마리를 소중하게 여기고 찾아오고
죄지은 형제를 긍휼히 여길수 있는 사람
자기에게 빚진자를 너그러이 용서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천국에서 큰자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과 많이 다른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전혀 다른 말씀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용서를 해도 내가 높은 자리에서 용서하기를 원해요.
하나님의 뜻은 달라요.

상실한자, 패배자, 실패자, 꼴지들, 자신감과 의욕이 없는 사람들, 소망이 없는 사람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 내 주머니를 꼭 털어주어야만 되는 사람들, 그들의 말을 내가 들어야만 되는 사람들, 그래서 만나기 싫은 사람들, 안만나는게 더 유익한 사람들, 멀리서 바라보고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은 사람들, 가까이하면 내가 손해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말하는 거에요.

마태복음 18장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예수님을 영접하며 살아가는 삶
그게 그리스도인의 삶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을 예수님 처럼 영접하며 사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그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하셨고 식사를 하셨고 집에도 들어가시고 함께 머물렀고 그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해를 받으시고 모함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본 받으라고 말합니다.

한 영혼이 소중합니다.
근데 알고보면 우리가 그런 사람이죠.
우리가 죄인이고 우리가 쓰러진 사람들이고 우리가 지쳐있는 사람들이고 우리가 남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인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배척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인데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지쳐있습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잃은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라면 다시 일어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또한 넘어진 사람을 일으킬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빛나는 나라입니다.
천국에는 인간의 재물이 권력이 명예가 필요없어요.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만 계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가난한자도 가장 부유할수 있고 가장 낮은자가 가장 높아질수있고 가장 작은자가 가장 큰자가 될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맛보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것처럼 쌓아가고 최고의 목표이고 가치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주님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고 살기를 원합니다. 가장 낮은자에게 예수님에게 대하듯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되게 하시며 우리 또한 그렇게 되었음을 깨닫고 바로 가장 낮은자, 작은자, 가난한자를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도 이땅의 죄악에서 죽고 구원의 역사에 다시 부활하여 살아가는 새롭게 된 존재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의 법칙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이 땅에서부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죽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욕구에 죽게 하시고 죄악에 대하여 죽게 하시고 천국의 사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우리의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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