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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정보/찬양43

[중앙아트] 하나님의시선 5집 07. 영원부터 영원까지 - 합창 영원부터 영원까지 2024. 4. 30.
2024.4.22.월 찬양 십자가를 질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때 낙원 허락받았다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주께 네영 맡기겠나 최후승리 믿으며 이런 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때 용감한 자 바울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주님의 사랑 주님의 영광 오직 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니 나 오직 당신 곁에서 함께 하리니 참다운 길에 서서 기다립니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내일 거룩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니 그런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합니다 .. 2024. 4. 22.
2024.4.12.금 찬양 문을 잠그고 움츠려 앉아 계속 생각했어 평안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지친 하루가 끝나갈 때쯤 다시 생각했어 쉼은 어디에도 없어 사람들처럼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거친 오늘을 버티기 힘들 때 기도 드렸어 더듬거려 문을 찾다 그만 울어버렸지 그분 가까이 가고 싶은데 멀기만 해 아무 것도 아닌 내가 갈 수 있을까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하나님 보고 계셨어 처음부터 하나님 알고 계셨어 전부 다 하나님 보고 계셨어 처음부터 하나님 알고 계셨어 전부 다 그분이 주신 오늘 영원의 나라 영원의 나라 하나님 나라 시간을 멈춰 머물고 싶은 하나님 나라 예수의 십자가 갈 길을 잃었네 아무 소망도 없네 텅 빈 가슴 채우.. 2024. 4. 13.
2024.3.30.토 새벽찬양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셔서 우리가 거역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 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아버지와 친밀함이 우선시 되길 바랍니다.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예수 내 주 영광의 영광의 영광의 영광의 영광의 예수 내 주 주의 사랑 나를 정죄하셨네 오 주의 사랑 내게 임했네 오 유일하신 주 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 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 2024. 3. 30.
2024.3.29.금 찬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 2024. 3. 29.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프레데릭 마틴 레만 (Frederick Martin Lehman)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 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The Love of God - Frederick Martin Lehman, 1917 그 크신 하나님의.. 2024. 3. 22.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 Frederick Martin Lehman, 1917 The Love of God - Frederick Martin Lehman, 1917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프레드릭 마틴 리먼(1868-1953) 출생: 1868년 8월 7일, 독일 슈베린 메클렌부르크. 사망: 1953년 2월 20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묻힌 곳: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포레스트 론 기념공원(Forest Lawn Memorial Park) 리먼은 4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아이오와에 정착했으며,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살았습니다. 그는 11세에 그리스도께 나아왔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느 기쁜 아침 11시쯤 오른쪽에는 야생 게사과 숲과 오세이지 울타리가 있고 왼쪽에는 낡은 느릅나무 대문이 있는 시골 길을 걷다가 갑자기 천국이 풍요의 뿔을 허락했습니다.. 2024. 3. 22.
2024.3.14.목 찬양 시간을 뚫고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 2024. 3. 15.
2024.3.10.일 찬양 날 자유케하네 내 안에 주를 향한 열심과 열정이 현실의 삶에 부딪힐 때 지금은 그 때가 아님을 나중도 늦지 않을 거라 나를 눌러보지만 내 안에 주를 향한 믿음과 결단이 현실의 삶을 마주할 때 더 이상 늦추지 않으리 지금이 바로 그 때라 나를 일으키네 살아서 지금도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찌르고 날 움직이네 내가 밟는 모든 곳을 주가 주시리 말씀하신 그 약속 나를 진동하네 날 자유케 하네 시간이 흘러 From.J 하나님의 그늘 아래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이 땅은.. 2024. 3. 11.
2024.3.6.수 찬양 나 지금껏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해왔어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거친 세상에서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그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 일하다가 힘을 얻으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후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 2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내가 어둠 속을 걸어갈 때에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내게 주시리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부활의 주 따라 가려면 그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주 안에서 길이 살리라 그 .. 2024. 3. 7.
2024.3.4.월 찬양 사랑하는 주님 앞에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여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같이 환난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온갖 충성 다 바쳐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만 힘써 섬기네 우리 주님 거룩한 손 제자들의 발을 씻어 남 섬기는 종의 도를 몸소 행해 보이셨네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조차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한 몸같이 친밀하고 마음조차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 2024. 3. 5.
2024.3.2.토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영원토록 살리라 영원토록 살리라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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