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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3.14.목 찬양

by diane +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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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뚫고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 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셨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네
그는 그가 온 이유를 아셨네
자신이 어린양임을 아셨네
참을 수 있네 버틸 수 있네

주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 날 사랑하신 것
잠잠히 기억 할 때
만일 예수가 하나님이시며
존귀한 그가 날 위해 죽으셨다면
그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 할 수 없네

예수께서 나무를 자르시고
못을 밖는 일을 반복하셨네
언제나 죽음을 바라보셨네
그 속에서 나를 사랑하셨네
참을 수 있네 버틸 수 있네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 품으신
나를 위해 붙드신
그 십자가 그 십자가
참을 수 있네 버틸 수 있네
주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 날 사랑하신 것
잠잠히 기억 할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존귀한 그가 날 위해 죽으셨으니
그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 할 수 없네


예수로 살리
계절은 흐르고 꽃은 피고 져도
시들지 않을 생명이 있네
바랄 수 없었던 죄인인 나에게
생명의 주님 자신을 주셨네
계절은 흐르고 꽃은 피고 져도
시들지 않을 생명이 있네
바랄 수 없었던 죄인인 나에게
생명의 주님 자신을 주셨네

내 전부되신 예수로 살리
바람이 스치듯 삶은 지나가도
꺼지지 않을 소망이 있네
그 길을 떠나서 헤매는 자들이
주를 찾도록 나 살길 원하네

나의 삶은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생명 다해 예수로 살리
내 모든 것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전부되신 예수로 살리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나의 삶은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생명 다해 예수로 살리
내 모든 것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전부되신 예수로 살리


더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 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에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イエス
あいします
あいします
こころそそぎ
ただ あなただけ
したいもとめます
イエス
あいします
あいします
こころそそぎ
ただ あなただけ
したいもとめます
あふれる
あるれる
あなたを
したう おもい
みそばに
ひきよせ て主よ
したいもとめます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후렴)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하나님의 나팔소리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깨어진 마음을 가지고
당신께 나아가는 것이
예배라면 예배라면
나의 하루는 온통 예배

허공에 부서지는 울음을
붙잡아 노래하는 것이
예배라면 예배라며
나의 노래는 온통 예배

내 하루 내 노래, 나의 모든 몸짓
나는 믿네 오직하나
그가 받으시리

한없이 떨어지는 수렁에서
빛을 향해 뻗는 손이
예배라면 예배라면
나의 몸짓은 온통 예배


주님의 숲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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