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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예달 스승 예수 요한복음 13장 14~15

by diane +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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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달 스승 예수
요한복음 13장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유명한 교육학자인 윌리엄 아스워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평범한 스승은 가르치는 분이고 좋은 스승은 자상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고 월등한 스승은 실제로 본을 보여주시고 가장 위대한 스승은 제자들에게 말과 행동을 통하여 감동을 주고 자신까지 주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의 스승들입니다.
참된 스승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요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요 섬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지배하는 사람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고 죽이고 자신은 군림합니다 교만 명령 억압 영광을 자기가 취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도자요 선생님은 자신을 죽이고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을 높여줍니다. 지도자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선생님 참된 지도자요 선생님. 인류 역사에 가장 탁월한 영원한 스승 본은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말씀 요한복음 13장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보내시던 고난주간 목요일 저녁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세족 목요일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음으로 섬길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대속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우리가 어쩌면 처음 만났을 때는 굉장히 격식을 갖춰요 형식도 갖춥니다. 그런데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거의 형식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격식을 다 갖추세요. 예의를 갖추세요.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겨주세요. 주님의 그 본분을 다 하신 스승의 모습
요한복음 13장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렇게 하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생이 되고 내가 주인이지만 너희에게 그렇게 했는데 너희들도 가서 그렇게 하라.

예수님처럼 저희들도 아름다운 헌신의 삶, 드림의 삶,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의 가장 본질적인 일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죠?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행동의 근본적인 배경에는 사랑. 내가 대접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내가 이렇게 하면 내가 무언가 보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일방적인 사랑이라는 겁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신앙인인 우리에게 보여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사람으로 알고 사랑하되 내게 얻을 게 있어서 내게 보답할 기대하고가 아니고 끝까지 나누어주고 100% 주고 아니 생명까지 주는 것까지 사랑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끝까지 하는 겁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조건과 상황에 따라 변하면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변치 않는 사랑 포기하는 사랑 그 사랑이 참 사랑입니다. 주님이 가졌던 이사랑 여러분들이 실천하여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879년 7월 22일 태어나서 1942년 8월 6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이름은 야누스 코르자크라는 분입니다. 원래 본래 이름은 헨리 골드 슈미트 폴란드 바르샤바의 존경하는 변호사 집안에서 태어나서 유복하게 자랄 법했지만 그의 나이 10대 초반에 아버지가 정신병을 앓게 되면서 그는 10대 소년 가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린 시절 뒤숭숭한 집안 환경에도 그는 올곧게 자랐습니다. 부유한 집 아이의 가정교사를 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했습니다.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돈을 버는 일을 열심히 해야만 했습니다. 그가 남긴 글 가운데 보면 당시의 어린아이는 굉장히 무시를 당했습니다 아이는 어른의 존중을 받지 못한다 전차 안에서 마구 밟히고 고함을 듣고 뺨을 맞기 일쑤인 존재들로 아이가 자라고 있다고 그의 그런 기록합니다. 1898년 폴란드 바르샤바의 의대에 그가 진학을 합니다. 수학과 의사가 된 뒤에도 펜을 놓지 않고 그는 계속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야누스 코르자크, 의사로서의 헨리크 골드 슈미트 문학가로서의 야노스 코르자크가 서로 함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돈도 받지 않고 인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돈 많은 사람에게는 돈을 받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타고난 인생의 아름다운 성품 이 계옥 자라나서1905년 3월 그가 러시아 제국군 군의관으로 징집 되었을 때 끔찍한 전쟁이 물론 참상을 경험하는 때였습니다 부모를 고치는 위해 통곡하여 우는 어린 아이들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아이들 초점을 잃고 거리에 널부러진 작은 영혼들 코너 작가가 담기에는 너무도 끔찍한 광경이 있지만 그런 그의 가슴속에 그것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담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아이를 의도적으로 보살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 아저씨 집에가 그러믄 꺼려줄까 1907년 전쟁에서 돌아온 바르샤바의 고아원을 경영하고 있는 엘리아스 엘리아스 에르크 부부가 코로 자 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고아원 원장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당신밖에 없다고 당신이 적임자라고 그는 그곳 아주 유쾌한 마음으로 그곳 원장이 되게 되죠 홀쭉하고 머슴 머리숱이 적은 대머리의 남자 2 코르자크가 원장이 되었습니다 바르샤바 시민사회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율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웃음을 이야기합니다 저를 위해서 저는 그 고아원에 일을 하는 것이 너무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그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니라 내 기법을 위해서 저는 여기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구를 위한다는 희생의 마음으로 드립의 마음이 아니라 그냥 내가 기뻐하는 일이 그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는데 대해서 아주 아름다운 돌을 보여준 분이 이 코로나 입니다 과거와는 시 혜적인 다른 기관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코로나 아이들을 미래의 인간이 아닌 현재의 인간으로 대해주었습니다 아주 인격적으로 대해주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의회와 업적을 부당하게 대화하는 선생님이나 친구를 괴롭히나 아이를 법에 세워서 아이들과 하여금을 어떻게 아는 것이 로의 바르게 사라는 갈 가를 깨우쳐주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어린아이들를 위해서 토리 위라고 하는 신문도 그의 옛 고아원이 어린이 공화국 국이 되었습니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코로나 61세 넓은 노 이사가 되었습니다 고아원주의로 폭탄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는 재빠르게 나가 상황을 살펴보고 돌아왔는데 아이들을 불러 놓고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언론 피해야겠다 내 대머리가 비행기에 표지게 되어 너희들이 위험하겠어 아이들은 깍 깔대고 있었습니다 유 벌을 잃지 않았던 위기 상황도 아주 여유가 있었던 그러나 체가 바로 샤브랄 점령합니다 이미 도시는 재 위가 되었습니다 어딘가에 아이들의 익살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는데 코로나 여기에서 또 한 번 간단합니다 학살라도 인간의 엄청난 파괴 성에도 아이들의 강한 생명력을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이 끝나면 누구도 창문을 깨겠다고 아이를 때리지는 못할 거야 사과도 하라는데 애들은 유리창 깼다고 밖에 안 되죠 그죠 저도 어쩌다가 유리창 깨 갖고 야단맞은 척 지금도 지우라 그때 어른들은 참 나빴어요 몰아넣었습니다 코로와 고아원도 예언을 했습니다 유태인 아이들만 있는 과언이었습니다 강제 이주를 당했습니다 음식은 즐겁고 감시는 삼엄했습니다 <laugh>점점추워졌고그런백방으로먹을것과입을것을구해뛰어다녔습니다 지친 몸이지만 아이들 앞에서 앞에서만큼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삶이 그 지독한 무게를 더해가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코로나를 평소에 왔던 이가 찾아왔습니다 이거로 내려서 한 해였는데 선생님 좀 아이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코로나 평안한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나와라 우리가 가는 곳에서는 소나무와 자작나무가 가득한 곳이 있을 거야 평소에 자주 가던 캠프 같은 곳 말이야 준비가 끝나는 끝난 그는 한 손으로 다섯 살 어린아이를 낳고 다른 한 손으로 어린애의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폴란드 시민들이 코로나 한 독일 장교가 그 쪽지를 건넜습니다 신호를 주면 당신을 이행렬에서 빼주겠어 사실 그 행렬은 죽음의 수용소개 수실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메시지 또한 번에 삶과 죽음의 교차로 해석이 됩니다 그러나 코로는 전혀 고민 고민할 시간도 없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쪽지를 다시 얘기해 건 줍니다 홀로 산간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다시 동료 없이 걸음을 옮겼습니다 고개를 끄 곳이 들고 정면을 의미하며 때때로 아이들을 아이들이 잘 브랭클린 카수용소 소유 우리가 알고 있는 아우슈비치 수용소가 목적지였습니다 코로에 뒤에선 아이들은 인형을 안고 쳐진 한 표정을 짓고 서서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코로나를 믿는다는 의견이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유태인 행렬에 가해지는 길 속에서도 백90명 코로나 일은 묵묵히 줄을 맞춰 그렇습니다 지옥의 복판을 걷는 천사들의 행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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