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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찬양

2024.1.26.금 찬양

by diane +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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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이 어두운 길을 걷는 동안
그대 놓지 말아야 할 등불이 있죠
비록 희미하여 저 멀리 볼 수 없다 해도
한 걸음 또 한걸음 그곳에 더 가까이
거치른 폭풍우 지나는 동안
우린 자라나고 또 하나가 되었죠
간절한 믿음은 이미 그곳에 먼저 닿아
소망의 닻 내리죠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

때론 내 욕심으로 갈 길 몰라 헤맬 때
지혜의 성령 사랑의 손이 붙드시며 날 이끄시네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그 기쁘신 뜻 함께 이뤄가리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아도
내 귀에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의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그 깊으신 뜻 함께 이뤄가리
그 깊으신 뜻 함께 이뤄가리


나의 사랑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 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바람 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난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 당한 일
어머니가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니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 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더욱 사랑

(온누리 뮤지컬 찬양팀)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 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기 원해
나의 한 가지 소망 더욱 사랑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더욱 사랑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를 먹여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흠이 많고 약한 우리도
용납하여 주시고
넓고 크신 은혜 베푸사
내게 자유함 얻게 하셨네
*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일찍 주의 뜻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크신 사랑 베푸사
주님의 길 따라가게 하소서
*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오 푸른 풀밭
좋은 곳으로 날 인도해
선한 목자되신 나의 주


아빠는 말이야

어느 집은 글쎄 학원을 네 개 보낸대
어느 집은 글쎄 매년 어학연수 떠난대
우리 집은 글쎄 그렇게까지 힘들어
사실 나도 글쎄 언제 비행기를 탔더라
아빠는 말야 너에게 줄건
날 구원한 예수 이름밖에 없어
하나 예쁜 것도 없는 날 사랑하신 그 이름
아빠는 말야 너에게 줄건
날 구원한 예수 십자가밖엔 없어
근데 삶을 살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거더라
아빠는 말야

많은 돈은 없어 수많은 기도는 있어
큰 마당은 없어 아빠 커다란 품이 있어
바라는 건 없어 꼭 앞설 필요도 없어
단 하나 바랄 건 삶에 주인을 기억하렴
아빠는 말야 너에게 줄건
날 구원한 예수 이름밖에 없어
하나 예쁜 것도 없는 날 사랑하신 그 이름
아빠는 말야 너에게 줄건
날 구원한 예수 십자가밖엔 없어
근데 삶을 살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거더라
아빠는 말야

멋들어진 아빠를 보여주고 싶지만
사실 매일 아빠도 나에 실망하는 걸
그래서 말야 내가 가진 건
날 구원한 예수 이름밖에 없어
삶이 내게 준 어떤 것도 이보다 크진 않더라
아빠는 말야 너에게 줄건
날 구원한 예수 십자가밖엔 없어
소중한 네게 주고 싶은 역시 가장 소중한 것
아빠는 말야


우린 믿네
우리 믿네 주의 옝원만 사랑
두려움없는ㅁ사랑믈
주의 사랑안에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사랑을
우린 믿네 믿네


충만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마음은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그 마음은 내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내 너를 향한 마음은
나의 마음은 사랑


선한 능력으로

그 선한 힘에 든든히 싸여서
큰 보호받고 위로받으며
나 그대들과 함께 지내면서
새로운 한 해 맞으려 하네
지난 일이 우리를 괴롭히며
무거운 짐이 우릴 누르네
오 주여 우리 상한 영혼들을
당신 손으로 치유하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작은 촛불이 어둠 밝힐 때
오 주여 우리 하나되게 하사
당신의 빛을 비춰주소서
그 선한 힘의 보호 받으면서
무슨 일 닥쳐도 담대하네.
주께서 밤낮으로 함께 하니
큰 확신 속에 새 날 맞으리.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면류관 썼단다


시편8:1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How Beautiful

How beautiful the hands that served
the wine and the bread
and the sons of the earth.
How beautiful the feet that walked
the long dusty roads
and the hills to the cross.
How beautiful
how beautiful
how beautiful is the body of Christ.
How beautiful the heart that bled
that took all my sin
and bore it instead.
How beautiful the tender eyes
that chose to forgive
and never despise.
How beautiful how beautiful

how beautiful is the body of Christ.
And as He laid down His life
we offer this sacrifice
that we will live just as he died:
willing to pay the price
willing to pay the price.
How beautiful the radient Bride
who waits for her Groom
with His light in her eyes.
How beautiful when humble hearts give
the fruit of pure lives
so that others may live.
How beautiful how beautiful

how beautiful is the body of Christ.
How beautiful the feet that bring
the sound of good news
and the love of the King.
How beautiful the hands that serve
the wine and the bread
and the sons of the earth.
How beautiful how beautiful
how beautiful is the body of Christ.

얼마나 아름다운 손을 섬겼는지
포도주와 빵
그리고 땅의 아들들.
걸어온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먼지투성이의 긴 길
그리고 십자가에 있는 언덕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스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우십니까?
피 흘린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죄를 다 뒤집어썼네
대신에 그것을 질렀습니다.
그 여린 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용서하기로 결정한
절대로 경멸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스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우십니까?
그리고 그가 그의 삶을 내려놓으면서
우리는 이 희생을 바칩니다.
우리는 그가 죽은 것처럼 살 것입니다.
대가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대가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얼마나 아름다운 광채의 신부인가요?
그녀의 신랑을 기다리는 사람
그의 빛을 그녀의 눈에 비추면.
겸손한 마음이 줄 때 얼마나 아름다운가
순수한 삶의 결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스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우십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발을 가져다 주는지
좋은 소식의 소리
왕의 사랑도.
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포도주와 빵
그리고 땅의 아들들.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스도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우십니까?


김도현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날들과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숨죽이며 움츠렸던 지난 겨울들
서러웁게 흐느꼈던 손 시리던 날들
우울하고 절망했던 슬픈 인생도
이제는 약속하신 사랑으로
자유케 되리


온 맘다해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나 염려 하잖아도 내 쓸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주 따르오리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믿음의 유산

인생은 풀과 같고 영광은 들의 꽃 같다 하는데
풀은 마르고 꽃은 지지만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은 영원한 것 있네

아주 먼 옛 날, 부귀영화 보다 영원한 것 찾아 나선 사람
그 믿음 지키기 위해 멸시와 고통 당했네
영원한 것 영원 까지 있을 오직 진리의 말씀 붙들었네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할아버지의 하나님,
우린 거룩한 자손, 믿음의 유산 물려 받았네.
우린 감사의 자손, 미쁘게 번성한 우리,
세세손손 영원하여라
영원하여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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