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3.목 - 자신있는 인생이 돼라, 모든것이 감사,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며

철로역정을 쓴 존 버논은 감사하고 기뻐하라 그것만이 탐욕과 마귀를 이길수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범사에 감사하고 찬양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귀가 떠나갑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감사할것인가 불평할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우리는 받은 복을 세어보아야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사도행전 16장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은혜 아니면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내 형편 그대로 나를 만나주시고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을 나를 위해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송입니다.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소망의 하나님 아버지 아침에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감당할 것이 두려워 하루의 시작이 반갑지 않을때도 오늘이 부담스러운 하루가 아니라 기대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이 모든것들을 감당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오늘이 부담스런 하루가 아니라 기대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고 평안하게 하소서. 나의 방법대로 되지않는다고 분노하기보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되기를 구하게 하소서. 더 좋게 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 인줄 믿습니다. 문제가 사람이든 일이든 기대를 버리지않게 하소서. 소망의 주님 안에서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시편102:13
시편 102장
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지금은 끝이 보이지않아 절망스럽더라도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믿으며 조금 더 견디고 주님이 주신 그 힘으로 이겨낼 힘을 길러가는 귀한 하루 보내길 소망합니다.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 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 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 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나의 모든 소원 던져 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제 주만 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생명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귀하고 복된 하루 허락하여주시니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선물같이 주신 이 하루입니다. 이 하루도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입술에 감사와 찬양을 채워주시고 또 우리 마음에 평안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고 복음의 편지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오늘도 쉬지않고 기도할때 어두운 현실에 빛을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이 하루 되게하여 주옵소서. 감사 찬송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신있는 인생이 돼라

여호수아1:5~9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운동선수들이 필요한것은 기술과 체력이라 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
일상생활도 사람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면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흔들리게 되죠. 그리고 삶의 용기와 의욕까지 잃게되는 경우도 있죠. 어떤일을 새롭게 시작해보려는 의욕이 떨어지고 도전하려는 의지와 마음도 생기지않아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마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새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문제가 있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지도자에게 마땅히 있어야할 자신감을 상실해 버리고 말았다는 것이죠.
한 나라의 지도자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큰일이 난,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도 자신감을 잃어버린채 이사람 저사람 말에 흔들리고 있다면 어떻게 한 나라를 이끌어갈수있겠느냐는 겁니다.
6~9절
자신감을 가지라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직무를 감당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문제 많고 언제 환란이 덮칠지 모르는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격려
자신감을 갖고 성공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할때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1.하나님과 함께 살고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을때
내가 사는 지금 이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이라 하는 확신을 가지고있을때 우리는 자신감이 넘치는 삶을 가질수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을때, 우리는 모든일에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삶을 살수있다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하는 확신. 지금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라는 확신이 있는데 뭘 주저하며 두려워할수있겠느냐는거죠. 이 확신이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 앉아있던 앉은뱅이를 고치게 되면서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옳다라고 하는 사람들과 이것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들간에 마찰이 일어나면서 베드로와 요한이 잡히게 되고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두 사도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하며 위협하는데
한 목소리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단호히 거절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결과 담대함 가운데 꼬리를 내리고 마는것을 보게 됩니다. 겁을 먹고 그들을 놓아주는.

베드로와 요한이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수난에도 어떻게 이렇게 담대하게 자신감에 차있었을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앞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하심을 확신할수있었던 거죠.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이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믿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와도 함께 하실것을 믿음으로 기쁠때나 슬플때나 수월할때나 힘들때나 언제든지 하루하루를 자신있게 살아갈수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2.말씀을 따라살때 자신있게 살수있습니다.
여호수아 1장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말씀대로 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중요하죠 이것이 내 믿음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세상가운데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가게 합니다.

자신있게 살아가게 하는 이유는?
1)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살이의 빛이 되기에
잠6:23
잠언 6장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통해 주시는 명령, 법, 훈계, 책망은 우리 인생길에 빛이 됨을 믿기 바랍니다.
사람은 빛이 있을때 눈으로 볼수있고 눈으로 보고 판단이 섰을때 안심할 수 있기에 인생에는 빛이 필요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인생을 생명으로 이끄는 빛이 없다면 하루하루가 불안할 수 밖에 없기에 말씀으로 사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 인생의 빛입니다. 인생길을 인도해주시고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수있다 믿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살이에서 꼭 필요한 무기가 되기 때문에
에베소서6:17
에베소서 6장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의 말씀이 무기
이길려면 공격형 무기를 보유할수있어야 됩니다. 상대방보다 우수한 무기
히4:12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인생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당당하고 자신있는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때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없이 고난쯤이야 고통쯤이야 고생쯤이야
그까짓것들이 우리를 힘들고 피곤하게 만들수있진 모르겠지만 그래봐야 잠깐 이세상의 일뿐이라는 것이죠. 그것도 육체만 그럴뿐.
우리의 마음의 참된 평화와 기쁨을 그것들로 어찌할 수 있겠냐. 우리 영혼의 털끝하나도 사단 마귀가 건드릴수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구원을 간섭하거나 훼방할수없겠죠. 그러니 어떤 처지에 있어도 자신있게 살아갈수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소중한 시간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셨죠.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갈수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하나님 말씀 따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믿음으로 늘 승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욥기37:~24

욥기 37장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비도 그 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7. 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 짐승들은 숨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굴에 머물며
9. 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10.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11. 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 번개 빛의 구름을 널리 펴신즉
12. 구름이 인도하시는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 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
13. 혹 징벌을 위하며 혹 토지를 위하며 혹 긍휼 베푸심을 위하여 구름으로 오게 하시느니라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5.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16. 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 가 아느냐
17. 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18.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 있느냐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너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어두워서 진술하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21. 사람이 어떤 때는 궁창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22. 북방에서는 금 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쉽게 임하는 사람,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사람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는 잘난 사람들에게 임하지않고 하나님 없이는 살수 없는 사람들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임하십니다.
아무리 갈망하고 구해도 응답이 없다면 그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돌이켜봐야합니다. 자신의 마음이 높은지 점검해봐야합니다. 낮은 마음만 있다면 어느정도 기도의 분량이 쌓일때 주님은 가까이 오십니다. 하나님은 높은 사람을 부르시며 사용하기보다는 마음이 가난한자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는 자에게 오십니다. 오늘은 내 자신을 낮추고 더 비우고 더 깨뜨리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서져야하리

부서져야하리 무너져야하리 깨져야하리 깨끗이 씻겨야하리
다 버리고 다 고지고 겸손히 낮아져도
주 앞에서 정결하고 자랑치 못할거에요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구주여 내게 힘주나 잘 감당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감사
시편100:4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추수감사절은 미국 조지 워싱턴이 선포한 유서 깊은 기념일로 국가기념일로 선포하며 이날만큼은 하나님께 진실하고 겸손한 감사를 드리자 라고 말했습니다. 신약에 감사는 유카레스티아 생각하다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오로지 감사뿐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감사 외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또한 유카레스티아 라는 단어는 은혜라는 뜻의 카리스 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도 누리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삶이 하나님이 거저 주신 은혜입니다. 모든것을 주신 분께 우리가 무엇을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단 한가지 감사만 드릴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모든것이 은혜라는것을 깨달은 사람만이 진실하고 겸손한 진정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릴수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기에 감사한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을 주셨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가 누릴수 없습니다. 한시라도 주님을 향한 감사를 잊지않도록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며 의심과 불만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충만한 감사로 삶을 채우십시오.
주님 모든 좋은 것들을 주님이 주신 은혜임을 잊지않고 항상 감사하게 하옵소서.
입과 마음에서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않게 합시다.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 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 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 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 하도다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에
주 예수 탄생 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 하여라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 하여라
주 나셨네


그 어린 주 예수 지선


감사하며 그 문에 들어가며
시편100:1~5
시편 100장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한해를 생각하며 받은 복을 한번 세어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지.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갈때 더 큰 은혜가 우리의 삶과 가정 가운데 임할줄 믿습니다.
감사는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쇠 중 하나가 천국 열쇠입니다.
마태16:19
마태복음 16장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믿는 우리에게도 주신 천국 열쇠입니다.
천국 열쇠 뭘까?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두가지
1.기도입니다
기도하면 천국 문이 열립니다.
2.영혼구혼
영혼을 구혼하면 하늘 문이 열리면서 잔치가 벌어지고 그 영혼이 하나님 나라 생명책에 기록 되는것입니다.
기도와 전도 사역은 굉장히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영혼을 구혼할때 천국문이 열립니다.
어떤 기도가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같은걸까?
감사의 기도입니다.
감사의 시 다윗이 지은 시편100편
교훈
1.감사함으로 들어가는 문은 누구나 들어갈수있는 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편 100장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온 땅은 온 백성을 의미
하나님께서 그것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초청은 우리 모두를 들어오기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요한7:37
요한복음 7장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이 오시면서 문이 활짝 열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영생의 문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린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통해서 들어갈수 있습니다.
2.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면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됩니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의 궁정 하나님의 성전, 지성소 안에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들어가는 문을 예수님이 활짝 열어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힘 입어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히4:16
히브리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사야30:18
이사야 30장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은혜를 베푸시려고
탕자가 집으로 돌아올때 아버지가 기다립니다 은혜를 베푸시려고
아버지 어머니는 자녀를 손자 손녀를 기다립니다 은혜를 베푸시려고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려고 기다리시는데 우리가 나아가지않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는 자원이 무궁해요 나오기만 하라는것입니다. 은혜의 보좌로 나오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시나니 은혜를 베풀기 위해서 기다리고 계신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지 않는걸까요? 왜 기도하지 않는걸까요?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3.감사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사람입니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그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감사할수가 없죠. 하나님을 알수록 더 경험할수록 더 많이 감사하는것 같습니다.

감사의 시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말씀해주시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1.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분
시편 100장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것입니다. 굉장한 축복인것입니다.
그 소유를 끝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시는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고 키워주시는 것입니다

2.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가 양 인, 하나님은 목자가 되신다.
시편23:1~3
시편 23장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동행하시고 위로해주신다.
승리케하도록 인도하시는 목자이신 하나님

3.이름속에 놀라운 축복을 담아주셨다.
시편 100장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하나님을 존귀케 여기는 사람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존귀케 여기고 늘 찬송을 드린 귀히 여긴
시편69:30
시편 69장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온땅에 널리 퍼지도록
하나님의 이름속에 모든것을 다 담아두셨어요.
로10:13
로마서 10장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마다 부요해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부요한 분이시기에.
로10:12
로마서 10장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않아서 핍절한거아닐까요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가까이할수록 부요의 복을 주십니다.
어느 장로님의 사업의 아이디어를 새벽기도하다가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기술을 개발하게 되어 축복받은. 자주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아이디어를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걸 통해서 부요해질수가 있는것입니다.
마치 태양이 멀어질수록 추워지는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에 인생이 황폐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가까이 할수록 우리는 부요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속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승리할때 여호와 닛시의 이름으로 찾아오십니다. 여호와 닛시는 승리의 깃발, 평강이 필요할때는 여호와 샬롬의 이름으로,
풍성한 도움이 필요할때는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는 전능하실뿐 아니라 풍성하신 부유하신 하나님 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놀라운 역전과 반전이 일어납니다. 불가능이 가능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이 99세때 엘샤다이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말씀하시고 사라에게 이삭을 주사,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 절망과 무력감으로 있을때 사라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찾아오셔서 이삭을 주심으로 웃게 만들어주십니다.역전과 반전의 인생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임재가 필요할때 임마누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
야훼 로이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야훼 삼마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 이름을 자꾸 부르세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때 풍성한 은혜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4.감사하는 사람은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되면 놀라운 번영이 차고 넘치는 놀라운 역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감사 속에 놀라운 축복의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가정이 행복하려면 감사해야해요. 감사가 넘쳐보세요 얼마나 행복해져요.

감사하려면 두가지가 필요
1.감사하는 마음
복된 마음입니다. 원망 섭섭한 불평 아닌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감사할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감사할수가 있는거죠.
감사하는 마음은 어디서 올까요?
1)겸손한 마음에서 옵니다.
자기 부족함을 알기에 과분하다 생각하는 그래서 감사할수밖에 없는 거에요.
2)따뜻한 마음에서 옵니다. 부드러운 마음.
3)존중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사상2:30
사무엘상 2장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존중한다는것은 존귀히 여기는 것이고 주신 분의 선물을 귀하게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야 감사가 나오는것.
예수의 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그 용서 이것을 귀하게 여길때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4)지혜로운 마음에서 옵니다.

2.감사를 표현하는 지혜
1)10명의 나병 환자의 병고침
실제로 예수님께 돌아와서 감사를 표현한 한 명의 사마리아 한 사람, 나머지 9명은 어디갔느냐 물으시는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께 돌아와서 감사를 표현하고 경배를 드릴때  그의 영혼도 치료받아서 구원을 받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된것입니다.
토마스 아퀴피스는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은혜가 따라다닌다. 감사할때 기쁨이 충만합니다. 행복의 파랑새가 들어옵니다.
2)감사할때 좋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감사로 시작하면 마음이 활짝 열려 대회가 잘 되기 때문에 소통이 잘 이뤄지는 것
3)감사가 축적될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느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거기서 놀라운 역사가
사르박 과부가 3년 6개월 동안 엘리야를 섬기는
수냄여인이 엘리사를 계속 섬기는
여호수아가 40년을 모세를 섬기는
놀라운 역사로 쓰임받는것.
모든게 축적이 됩니다. 돈도 인간관계도 축적이 되고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거기서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압도적 규모로 유명한데 생산할수있는 전력은 겨우 440만 키로와트에 불과한데 물이 모여서 하류에 이르면 무려 17억 가구가 불을 밝힐수있는 엄청난 수력자원으로  쌓여서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여 둔갑합니다.

어떻게 감사를 잘할수있을까요?
3.감사노트를 기록함으로 감사 습관을 형성하기 바랍니다.
뭐든 축적이 되려면 습관이 되어야됩니다.
감사 노트를 쓰면 감사가 습관이 되고 감사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세가지 감사 제목을 쓰고 세가지 감사 이유를 씁니다. 그러면 감사를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왜 세가지?
다니엘6:10
다니엘 6장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이 세번씩 감사드린후 사자굴에서 구원 받고 참수하는 사람들을 사자굴에 넣고 형통하게 된 축복을 받은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새해는 희망찬 새출발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함께 새해를 출발하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은 제 영혼의 양식이오 축복이오 안내자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노트를 통해 세가지 감사를 쓰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감사를 생각함으로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습관을 형성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감사제목과 감사 이유를 쓰면 감사생활을 할수있고 감사가 축적이 되어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감사를 통해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들어갈수있는것입니다.
누22:17 19
누가복음 22장
17.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감사 기도를 드리시고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시는데 찬미하고 가시는, 예수님이 고난을 이기는 능력이 감사기도에 있었던 것입니다.
마가14:26
마가복음 14장
26.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찬양의 능력 찬송의 능력
찬양의 능력이 고난을 이겨버린 정복해버리는것
감사 찬양은 놀라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것은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시편50:23
시편 50장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우리가 감사할 때 감사할수없는 조건 가운데 하나님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고 감사할수없는 조건을 축복으로 바꾸어놓으시는거에요.
고난을 축복으로 바꿔주시는 역전시켜주시는 은혜가 축복의 은혜가 있는것
감사하는 과정을 세우는 비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비밀, 구역 소그룹 모임과 공동체를 세우는데 가장 좋은 것이 감사
감사로 공동체가 부요하게 되고 영광을 받으시고 고난을 축복으로 바꿔주시는  역전의 은혜가 임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감사를 통해서 축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데전 5:16~18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2200 ㅍ
천사들과 노래하는 밤
하늘의 소리와 동하는 맘
가장 밝은 빛에 빛을 비추고
거룩한 이 밤에 주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님 곁으로
빛의 길 내어 주시려
사랑으로 오셨네
우리 안에 계시네
그 날부터 오늘날까지
구원의 힘 계속되고
우리 삶에 계시네
Living Holy everyday
하늘의 프로포즈
빛과 사랑으로 오셨네
이젠 라비앙로즈
세상이 새로워지네
천사들과 노래하는 밤
하늘의 소리와 동하는 맘
가장 밝은 빛에 빛을 비추고
거룩한 이 밤에 주님의 생일을 축하해


하나님의 약속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너를 복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 잘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리


내 평생에 가는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내 기도하는 이시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태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빈 들에서 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 기쁨 참 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 기쁨 참 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나를 깨닫게 하사
주 예수만 바라보게 하시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 기쁨 참 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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