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육체의 가시가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육체의 가시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육체의 가시를 딛고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육체의 가시는 우리를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고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환난과 고통을 통해 겉사람은 강해지고 속사람은 은혜가운데 자라게 됩니다. 육체의 가시로 인해 불평하기보다는 그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예배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일깨워서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의 선물을 상기시켜서 우리로 감사하게 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랑의 법으로 나를 지키시는 아버지 푸른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름을 주시고 비와 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과 나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동물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에 찬양을 드립니다. 자연을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는지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한 사랑의 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내 곁에 있는 모든 창조물로 인해 감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만드신 모든것 속에 담긴 사랑을 발견합니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쉼이 되는 사람되기 원합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04장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우리말성경 시편 104장
24. 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 모든 것을 지혜로 지으셨으니 이 땅이 주의 부요함으로 가득합니다.
로마서 10장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가 다 아는것 같지만 결국은 더 많이 듣는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많이 들어야할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그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수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찬송과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지금까지 한번도 사용하지않으셨던 오늘이라는 새날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고 말씀과 기도 주님 품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안에 충만케 하셔서 성령으로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하루가 될수있도록 말씀을 이루는 삶이 될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걸음을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을 돌리는 교회되게 하소서
고전10장
31절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 우리가 드려야할 기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되게 하소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될수있을까요?
1.끝까지 완주하는 교회입니다.
12절
고린도전서 10장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바울은 구약의 출애굽 사건을 이야기 합니다.
1~4절
고린도전서 10장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출애굽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 사건의 그림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사건을 오늘날의 세례에 견주어 말합니다. 세상 애굽에서 죄에 대해 마귀에게 종 살이라며 살았는데 복음을 전해 듣고 세상 애굽에서 나왔고 신앙을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홍해 도해는 오늘날의 세례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저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고 모세가 반석을 쳐서 낸 물을 마셨는데 그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말씀합니다. 반석은 곧 그리스도라
십자가에서 당신의 살을 찢으시고 그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신령과 음식을 음료를 주신것입니다.
바울이 이어
고린도전서 10장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거울 본보기 배우지말아야할 따르지말아야할 본보기
우상숭배사건, 모압여인 음행, 원망과 불평을 반복하다가 20대 장정들이 매장된 사건
고린도전서 10장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저들의 실패를 오늘 우리의 반면 교사로 삼아야함을 말씀
고린도전서 10장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넘어지지말고 실족하지말고 끝까지 완주하는 교회가 성도가 되라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요단강 넘어 약속하신 땅 천국에 이르기 까지는 광야를 지나야합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 오늘 우리는 반면교사 삼아서 실패하는자가 없기를 바란다는
다른 것은 오늘 우리에게는 신령한 음식과 음료가 있는것입니다. 만나와 반석의 물이 그림자였다면 오늘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가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과 은혜로 넉넉히 이기리라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것이 바울의 믿음이오 확신이었습니다.
로8:35~
로마서 8장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모든 시험을 이기고 완주하는 교회
2.오직 주님만 예배하는 교회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우상숭배 실패를 반복하지말것을 권면하면서 우상 신전에 나아가 우상에게 드려진 제물을 먹지말라
시중에서 파는 우상에게 드려졌던 음식을 먹는 것과 우상 신전에 나아가서 우상 앞에 놓인 제물을 먹는것을 구별하여 말한다.
고린도전서 10장
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배우자 외에 다른 사람을 가까이하는 외도를 금하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은 오직 주님만을 아는것입니다. 주님만을 알기에 주님만을 예배하는 삶입니다.
3.자기의 유익을 구하지아니하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교회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이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판단기준 가치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이 가하나는 세상적 기준으로 볼때는 할수있다 이해 된다하는 말, 하지만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고자한다면 달라야된다는것이죠. 판단 기준이 가치 기준이 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가지 물음을 던지면 됩니다. 이것이 교회에 유익되는가? 이것이 교회에 덕을 세우는가?
고린도전서 10장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우상의 제물 우상은 헛것이다
우상의 제물 꺼림직하게 여길것 없다 먹어도 된다 그러나 아직 이러한 지식이 없고 우상을 먹으면 안된다 생각하며 우상의 제물을 먹지않는 습관을 가진 연약한 믿음의 교우들이 곁에 있다고 한다면 삼가는것이 덕이다. 너희의 자유함이 연약한 믿음의 형제를 실족시키지않도록 삼가 조심하라 했었습니다.
두 종류의 삶이 있습니다. 이해를 받는 삶과 감동을 주는 삶입니다.
이해를 받는 삶은 모든것이 가하나의 삶입니다. 그래 그럴수있겠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감동을 주는 삶은 그렇게 할수도있었는데 그런데 교회의 유익과 남을 교회를 위해 자기의 권리를 내려놓는 삶
어떤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일어날까요?
오늘 삶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이 퇴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이 참 하나님임을 알아 교회에 덕이 되는지 생각하며 사는 삶 되게 하옵소서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내영혼 평안해
오소서 주님의 처소삼으소서
나의 전부이신 주여 내 맘을 받아주소어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누가복음 19장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세리장 부자 긍정적으로 볼수있습니다
근데 이 시대는 반대로 식민지배를 받는데 로마편에 선 많은 세금을 거둬들인 배반자 자신의 유익을 부하는 정의롭지못하고 파렴치한 죄인 부류 사람 우두머리
여리고에서 세리장인 삭개오 알아주는 부자
사람들이 뒤에서 비난하며 손가락질하는 삭개오
왜 이런 성공을 쫒으며 살아왔는지?
한계와 신체의 키가 작은 장애 불호감 놀림 의기소침 성공하기위해서 무시당하지않기위해서 삭개오는 성공하기를 선택합니다 독한 마음
이게 그의 삶의 에너지였던 자신을 단단하게 보호하기위한 방어벽이었던 부와 권세의 벽
고슴도치의 가시 자신을 방어하는것처럼
근데 삭개오는 행복하지 못한 기쁨이 없는 외롭고 고독한 존재가 된 평안없는 영혼의 허기가 채워지지않은 갈증 해결되지않은 곤고함 열심히 살았는데 바보처럼 살았다는 생각
이때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여리고성을 지나가신
삭개오도 예수님을 만나보길 원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아서 키가 작아서 볼수 없었던
심심하고 무려해서 보고자한게 아닌 그렇지않았타면 어른이 나무에 올라가지않았을것
이것을 감내하며 예수님을 보고자 내적인 갈망이 있었던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많은 사람중 삭개오 앞에 섰습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신것입니다. 내가 오늘 너의 집에 거하여야겠다 그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속히 내려 오라 내가 너의 인생 가운데 머물러야겠다 오늘 우리 인생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요계 3장 라오디게아 부요한 도시 교회 근데 신앙이 미지근
차갑지도 뜨겁지도 순전한 믿음과 열심이 없는
요계3:20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왜 미지근? 생명력을 잃은?
그들안에는 예수님이 없으셨던
예수님께서 문을 열라
누19:10
누가복음 19장
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왜 여리고성에 왜 삭개오를?
잃어버린자를 찾으려고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베푼 문을 두드리고계신
집으로 모시고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나누어주고 더 배상하고 자신의 죄를 예수님께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누19:9
누가복음 19장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였다 말씀하십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인생 가운데 모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이 주 되시는 기쁨을 알아가기륻 원하십니다.
부자가되었을때가 아니었어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도 행복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철저히 고독하고 외로웠습니다.
요한1:1~14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오
더이상 외로움과 허기지지않고 영적인 충만함을 얻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시간을 뚫고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갈릴리 호수가에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사랑 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사랑 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사랑 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cho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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