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 먼저해야할일과 나중에 할일을 정확구별해야합니다. 일의 우선 순위가 바뀌면 혼돈과 무질서로 고생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과 축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해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Sweetly singing o'er the plains
And the mountains in reply
Echoing their joyous strains
Gloria in excelsis Deo
Come to Bethlehem and see
Christ whose birth the angels sing
Come adore on bended knee
Christ the Lord
the newborn King
Gloria in excelsis Deo
나의 가는길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 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의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의 강 만드신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에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 일을 행하리
자기 죄를 합리화하거나 부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죄가 진짜가 아니었다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32장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도 귀한 하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나는 방법을 알지못하나 주님은 아십니다. 모든 답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께 내 삶의 모든 과제를 올려드립니다. 모든일이 주님 앞에 있을때 나의 잘못된 선택까지도 다시 옳은 길로 인도해주실줄 믿습니다. 내가 찰못된 길로 들어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언제나 나를 올바른 목적지도 이끄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의지합니다. 그러니 언제나 나를 도우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가 계심을 기억하며 담대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23장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마태24:12
마태복음 24장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시대입니다.불법들이 많아지면서 서로 사랑하기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하고 다툼이 더 많아지지만 주님의 제자로서 사랑을 입은자로서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다시 그 사랑을 일으키게 되길 소망합니다.
구주를 생각만해도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은혜의 빛 생명의 빛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함을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깨닫게 하실뿐아니라 주님 뜻대로 살려는 우리의 연약함 부족함이 있습니다 오늘하루 모든 은혜가 지키사 승리하는 복된 하루 은혜의 이끌림 받으며
복음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고전9장
23절
고린도전서 9장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하는 교회의 그리스도인 삶의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26절
고린도전서 9장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1.복음이 잘 증거되도록 권리를 다 쓰지아니한다
고린도전서 9장
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고린도전서 9장
12.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바울은 스스로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면서 전도함에 조금도 방해가 되지않으려함이니라
데전2:9
우리의 적용?
교회에 택시를 타고 옵니다 현금으로 드리고 거스름돈을 받지않습니다 시장에서 값을 깎지않습니다 생선가게 주인을
2부득불할일로 여긴다
16절
고린도전서 9장
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전도를 의무로 여긴다
고린도전서 9장
17.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마땅히 할 일을 할 뿐
파수꾼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의무가
그 책임을 파수꾼에게
화가 따르는 일임을 알아야합니다
힘써 지켜야합니다
3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
전도를 위해서입니다 세상사람을 구원하기쉬해서
고린도전서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섬기는 자가 되는것입니다 전도하고자하는 사람과의 복음의 본질이 예수를 전하겠다
고린도전서 9장
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4.썪지아니할 면류관을 얻는다
고린도전서 9장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상은 전도자에게 주시는 썪지아니한 면류관
데전2:19~
그것은 천국에서 전도하여 얻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썪지아니할 면류관입니다.
전도하여 많은 사람을 살린다면 그들이 썪지아니할 면류관이 될것입니다 복음에 참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 면류관을 올려드리며 부득불 할일을 할뿐이었습니다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의 전한 복음
우리들이 싸울것은
1.우리들이 싸울 것은 혈기 아니오
우리들이 싸울것은 육체 아니오 마귀 권세 맞서 싸워 깨쳐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 일세 한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 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 까지
2.우리들이 입은 갑옷 쇠가 아니오 우리들이 가진 검은 강철
아니오 하나님께 받아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3.악한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주저 말고 용감하게 힘써 싸우세 최후승리 얻을때 까지
4. 죄악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데 빠진 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것 임 일세
한마음으로 힘써나가세 한 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 마귀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 까지
미국 26대 루즈벨트 대통령 시력이 좋지않아서 항상 두개의 안경을 갖고 다녔다고해요. 원시와 근시가 함께 있었기 때문인데요. 처음에 두개의 안경을 강철안경집에 넣어 몸에 지니고 다니는것을 아주 불편해 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건을 계기로 바뀌게 되었다고 그러죠. 많은 대중이 모인 밀워키시에서 연설을 하던중이었는데 한사내가 대통령을 향해 총을 겨눴죠. 보통의 경우 사망할수밖에 없었는데 루즈벨트 대통령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총을 맞고도 살수있었던것은 조끼 안주머니에 늘 가지고 다니던 강철안경집 덕분이었죠. 총알이 안경집을 맞고 튕겨나가 허파를 비켜나갔기 때문인데요. 이 대통령은 총알에 맞아 찌그러진 안경집을 보고 나는 항상 강철로된 안경집이 무척이나 무겁고 귀찮다고 여겼는데 그런데 이 안경집이 제 생명의 은인이 됐습니다.
때때로 저 강철 안경집처럼 고난이 귀찮은 짐처럼 여겨질때가 있어요 그러나 그 고난 때문에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되고 또 누군가는 삶에서 의미를 찾게 되고 어떤이는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난은 아픔을 동반하지만 우리에겐 유익한 겁니다.
은혜 아니면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그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이제 나 사는 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계시니
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
오직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
주의 은혜로 나 살아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
주 은혜로 나 살리라
의미 부여의 힘
이사야64:8
이사야 64장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프랑스 명품 모스킨은 1800년대부터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용하던 높은 품질의 유서 깊은 브랜드였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저가품이 대거 등장하고 디지털 기기들로 기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1980년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모스킨이 사라지고 10년도 더 지난
1995년에 뉴칼리아에 젊은 청년 두명이 모스킨이란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이후 피카소, 헤밍웨이가 사용했던 수첩이라는 이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메리트가 있어보였습니다.
청년 두명은 10년전 망한 모이스킨을 부활시켜 매년 천만개 이상이 팔리는 힌트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 카피들 뿐이었습니다.
피카소 제트윈 고흐 헤밍웨이 같은 많이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창조성을 모스킨 수첩에 펼쳤습니다.
모스킨은 비어있는 수첩이 아니라 아직 쓰이지 않은 책입니다. 의미를 부여할때 평범한 수첩에도 특별함이 깃듭니다.
예수님을 믿은 뒤의 삶이 완전히 새로운 삶인 이유도 우리의 삶의 새로운 의미 새로운 목표 새로운 기쁨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같은 일 같은 삶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구원받은 성도의 자격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 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자녀로서 창조성을 가지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노트에 주님안에서 살기 원하는 목록을 적읍시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내 주를 가까이
주께서 항상 나와 동행하는것이 내 삶에 기쁨 되니 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의 말씀안에 영원히 거하리니 십자가 언덕 너머 나를 자유케하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길 원합니다
절기를 지키라
출34:21~24
출애굽기 34장
21. 너는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23.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24.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즐기라 연회 잔치 축제일 마음껏 먹다
추수를 한것을 즐기는 일
곡식을 거둔다 맥추절이 추수감사절
곡식을 거두어 창고에 들이는 일 수장절을 지킵니다 거둘수 저장할장
수장절의 다른 상징의 별명이 초막절 = 장막절
애굽에 나와서 광야에 살아갈 동안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로 지은 성막
세가지 중요한 절기
1유월절
2칠칠절
유월절 지키고 일곱번째 안식일이 지나면 칠칠절
3오순절
50일째 오는날
이날 성령이 강림하여 성령 강림절
구약엔 오순절 없고 맥추절 칠칠절
맥추를 거두었다 칠칠절 = 매추절 = 초실절
신16:1
신명기 16장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해의 첫달을 아빕월 우리나라 3~4
신16:9 13
드리는것은 내가 받은것중에 조금 더 감사를 드리는
너의 형편대로 너희 힘대로 신앙만큼대로
물질을 드리라
레위23
칠일간 지키고 초막을 만드는
구약 성막
이 절기를 지키는데 내가 네게 명한대로 정한 때에 정한기간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복주신대로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마음으로
추수감사절 영적의미
1넘치는 기쁨과
사사기2:8
자녀 교육을 지키는데 실패한
누가2 절기 지키려고
2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내가 열심히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하신 주셨기에 감사하며 드리는
누가12 어리석은 부자이야기
많은 소출에도 하나님께 감사와 나눔과 섬김이 없는
모든 상황과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면 감사함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전적인 은혜인줄 믿습니다.
우리 추수감사는ㅁ하나님께 감사한줄로 믿습니다
누가17 열명의 한센병자 고쳐주셨는데 한명이 감사 나머히 아홉은 어디있느냐
3하나님의 베푸신 모든것도 도움이 필요한 모든사람들이 다 함께 즐기는
신16:15
온전히 기를 쓰고 즐거워합니다 불폄 불만이 전혐 없는 주실것으롬인하여
신16:14
레23
4먼훗날 미래의 모형 하나님과 거할 평강의 예표
천국ㅁ잔치의 모형
촛불을 달빛 햇빛 영광스런 하나님의 빛을
어떻게 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준수해야할 법규
거룩한 하나님의 예표 영적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앞에 드림
넘치는 감사로
찬양하라
찬양찬양 영원히 드리세
시편 139편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21장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장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이는 신실하라 주님 뵙는 그날까지
순종 히즈가든
순종하는 그 길 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순종하는 당신을 주님은 기뻐합니다
주의 길을 가는 것 날 포기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기뻐 눈물 흘리십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십자가의 그 길 을
골고다의 언덕을 아십니다
주님은 순종합니다 아버지의 그 뜻을
모든 걸 버리고 순종합니다
아버진 선합니다 또 신실합니다
그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나는 달려갑니다 순종합니다
그 길에 끝엔 기쁨과 평안 승 리가 있습니다
아버지 뜻이거든 나는 순종합니다
주님이 그랬듯이 나도 순종합니다
세상을 만드신 사랑밖에 모르는
그 분이 바로 내 아버집니다
그분의 뜻이라면 나는 달려 가겠 네
그 길 끝에는 승리가 있으니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기뻐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모든 싸움이기고 근심 걱정 벗은 후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주 앙모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주 기뻐하는 자 늘 강건하리라
주를 바라보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를 사랑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은혜 안에 뛰놀며 주의 영광보리라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 같이
주 바라보는자 주 바라보는 자
주바라보는자 늘 강건하리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루어지시는것이 나에게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을 다지는 시간 가져보세요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프란시스 수도사가 쓴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예수님의 순종의 분량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
누구나 할수있는 순종은 순종할수있지만 이해되지않는 순종도 하나님이 원하신다
Carpenters Little Altar Boy
we must i do to be holy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온전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미 모든것을 준비하십니다
골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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