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가운데 흙탕물이 싫다고 물을 계속 흔들머대면 흙탕물은 더 혼탁해지고 우리 주변에 흙탕물은 더 혼탁해지겠죠 보다 가만히 내려놓고 기다린다면 흙탕물의 앙금이 가라앉습니다.
어려운 사랑 가운데 우리의 몸부림을 멈추고 잠잠히 한걸음 물러나 하나님의 뜻을 살피길 원합니다. 우리가 조용히 기도하며 기다릴때 하나님께서 우릴 위해 일하실 줄 믿습니다.
보석은 어디에 던져놓아도 보석이다는 말이있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은 어느 상황에서도 그 믿음으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다시금 일으켜주며 가장 선한길 주님의 손을 잡고 가는 그 편한 길로 인도해주리라 믿습니다. 황량한 광야 가운데서도 다윗을 일으키고 다시한번 기름 부으신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심을 인정하고 찬양하며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는 자로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속에 근심있는 자들 다 아뢰어라 주 예수께 아뢰라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욥23:10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만백성 기뻐하라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로 와서 베들레헴 성 안을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아기 예수 나셨네 피리불고 소고치며 주를 찬양하여라 아기 예수 나셨네
시편145:1
시편 145장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을 송축하길 원합니다.
신앙의 대선배님 아브라함 너 개인을 부르셨어요.
하나님과 나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일대일 개인으로 인격적으로 만나는것부터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떠요 환상으로 보였든
요셉도 주로 꿈으로 나타나셨어요.
사울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음성으로
디모데 모태신앙으로 내적 강력한 음성으로
주님과 나만의 관계가 먼저에요 십자가에서서 수직을 세우고 수평을 세울수있어요 먼저 하나님께 집중하라 마음에 예수님이 평안하고 콧등이 찐하고 하나님 음성이 들리고
주여 말씀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빛을 받고 가고 하옵소서.
각자각자 개인으로 은혜를 주세요.
예배 시간에 같이 성령의 불이 임할때 성령의 음성 듣기가 쉽다는거에요.
주님 만났을때 그 기쁨이 아주 큰 그 다음에 서로 사랑하고
신앙생활은 주님께 집중하는거다.
이사야 43장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우리주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내게 주어진 그 마음 말씀붙들고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복음통일의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주니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날도 멀잖네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오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눈읆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오나
댁한ㅁ백성 항상 지켬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성치 않겠네
너의 주님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귀하고 값진것일수록 획득하는 과정이 길고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 세계에도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건 없죠. 회개하고 믿는 다고 단번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야고5:7
심오한 말씀을 깨닫는 것도 깊은 기도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도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것도 육체를 이기는 끈질긴 추구를 통해 신앙이 성숙해져가는 겁니다. 사람은 결과를 주목하지만 주님은 그 과정 하나하나를 지켜 보십니다. 헌신없이 달콤한 열매만 탐하는것은 게으름이고 탐이죠. 귀핝열매를 위해 끝까지 인내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믿음 약할때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불평보다 나은 행동
데전5:13
교회에 다녀온 아이가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아이의 불평을 들은 아버지는 그렇다면 네가 한번 만들어보면 어떻겠니?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왕의 왕 내 주께섬서 아이작 와치의
문제의 원인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더 건설적인 일에 사용하고자 노력해야합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생각입니다 말보다 행동을 앞세워야합니다.
주님 불평불만을 하기보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이 주신 영감과 은사를 활용하기위해 노력합시다.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주 항상 날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바보처럼
야고보1:19
야고보서 1장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듣는 바보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가정 직장 교회에서 듣는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삶
말 듣는 대회는 없어요 듣는게 중요한건 아는데 막상 가르쳐주는데도 없어요
가정에서 배우는것인데 근데 잘 듣는 방법이?
요즘 우리 사회가 아마도
우리 카페 문화가 많은데 왜 많은지 생각을 해봤어요.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겠지만 거기가면 수다를 떨고 대화를 하고 사회를 돌아볼때 속 깊은 생각들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만큼 자리잡지않았나
나의 이야기를 얼마나 진지하게 들어주는가?
더 중요한것 놓치기 쉬운 것은 상대방 말을 잘 들어 주는것
고전12 은사, 교회의 이야기
로마서12, 에베소서4 에도
여러가지 은사들이 중요한데 다양한 은사를 분배하셨어요 아름답게 세워갈수있기 때문에
근데 고전12 마지막절 더 큰 은사를 위해 기도하세요 기대하세요 찾으세요 사모하세요
고전13 사랑장
이 모든 은사들임이 있어야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갈수있지만 사랑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사람들 앞에서 보여지는 은사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고전13 사랑의 은사
오래참음 기다림 잘 보여지지않습니다.
듣는것도 그렇죠 사랑이니까
엄마 때리지마세요 내가 널 언제 때렸니 얼굴로 눈으로 말로 때렸잖아요 아이들이 느끼는것.
평소 어떤 메세지를 건네고 듣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필요한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수다쟁이의 특징은 잘 듣지않아요.
재판심리 히어링 청문 호소를 잘 듣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선지자들의 호소 지혜 히브리어는 듣는다는 의미를
히브리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신앙의 핵심은 듣는데 있다 듣고 반응하는데 있습니다
터치 touch
하나님의 말씀읆통해서 정기적으로 터치를 받아야된다
일주일에 딱 한번 말씀 듣는게 전부일수도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께섬하나님의 터치가 필요한 정기적으로 들을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관을 배울수있고
에스겔 16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름답게 만드셨다는 내용 아름다운일을 만들어가시길 원하시는데
명품에 기준이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명품의 기준? 누가 만들었나? 수량? 명품일수록 대량생산하지않는 가격? 비쌉니다 용도?
우리도 명품이라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명품으로 만드셨기에 창조하셨기에 우리의 기치가 있는거죠 초월해서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셨기에 수량 나는 딱 하나 가격을 메길수 없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용도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셨고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부르십니다
근데 우리가 듣지않으면 놓친다는 거죠
놓치지않을때 살아갈 이유가 된다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끌려다니는 거죠. 명품의 기준들 영원한 거기에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으면 놓친다는거죠.
사역 rml 루를 기억하세요 7개 나라에 있는데 성매매 2~18살 어린아이들을 부모가 30불에 팔아버리는 이것을 막는 사역을 하는
미국인 고객이 제일 많았는데 최근들어 한국인들이 27% 60불만 내면 어린아이를
교회가 해야될일들이 우리가 충분히 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 부모가있고 누군가의 자식이고 딸들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기를
그 청년바보 의사, 평소 책을 선물하시는것을 좋아하신, 영적으로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메세지가 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이 그 사람의 삶을통해 전하게 하신
우리 삶을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메세지가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311장 내 너를 위하여
프랜시스 리들리 헤버갈 양이
독일 친구 목사님댁 방문 그리스도 성화 밑에 적힌 말씀
나 너를 위해 이일을 했건만 너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 이 구절을 보고 감명받아 찬송시를 썼는데
받은 영감을 잘 못 표현한것 같아 구겨 난로에 던져 넣었는데 그 순간 굴뚝에서 역바람이 불어 종이를 밖으로 불어내고 태우지말고 다시 주워라 강한 음성을 들었고
그을린 곳을 정리하여 핸드백에 넣었다고 합니다 가난한 양로원에 방문해 읽어주었는데 뜻밖에 뜨거운 감사를 하더라
몇절을 더 추가하여 완성한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죄 중에 빠져서 구하려 주려고 나 피를 흘렸다
나를 불쌍히 여기신 주님께 감사하라
마가5:20
나를 불쌍히 여기신 사람
마가복음 5장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 이히 여기더라
귀신 들린 사로잡힌 끌려다니는 노예 비정상 비첨한 상태
주님을 만나게 된겁니다. 분명 놀라운 일이 일어날텐데
선지자는 만남의 주선자 역할을 하는
마가복음 5장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 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가장 큰 문제 자신을 컨트롤할수 없는 제어 불가능 상태
마가복음 5장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괴성 섬뜩 광적인 비명
부싯돌로 끝이 날카로운 걸로 자신을 해친
마가복음 5장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귀신의 앎 지식이 아무상관없는 차가운 핵심은
상관말고 나를 내버려두라
그 이유는?
마가복음 5장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벌써 내쫒으셨기에
요한8:36
요한복음 8장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유일한 구주 오직 예수밖에없습니다.
로6:6
로마서 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인일수밖에 없는 행위가 나오는
이제 죄인이 아닙니다 새생명 존재가 달라진 죄를 짖지않게 된 하나님께 살아있는 존재
성령의 인도함받으며
로6:12~
로마서 6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측량할수없는 은혜
로마서 6장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믿음의 사람은 하루를 살더라도 주님의 성전 뜰에서 살고싶고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하나님의 종이니까 이웃을 섬기는데 보람을 느끼고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죄사함 의의 종 하나님의 종 답게 주님을 섬기며 살기 바랍니다.
최고는 날 구원하신 주님의 복음을 이웃을 섬기며 증거하는 일입니다. 복의 통로가 되어 흘러가는 기도하고
주님이 하실 일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로 쫒아나는도다
시편 62장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주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전3:11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교제할수 있음이 은혜이고 주님만 의지할고 동행하고 나아갈때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날이 온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에 한 노래있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변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160명 커플에게
내가 달라지려고 노력해야 합니까? 상대방이 달라지려고 노력해야 합니까? 물었는데
내가 달라지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답한 커플이 좋아졌다.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히11:1~3
히브리서 11장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에베소서는 1~3장은 교리, 4~5장은 윤리
교리 - 생활윤리 이 원리는?
무엇을 믿을까 - 어떻게 살까
행복한 가정의 비밀
에베5:29~33
인도 바닷가 아이들이 노는데 해가 저물어가는데 엄마가 얘야 와서 밥먹어라
가정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돌아갈 곳이 있는것이 은혜입니다.
삶의 중심지가 거처 가정이란 겁니다.
제일 큰 책임은 순종에 대한 사랑의 책임
에베소서 5장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자기 몸을 다듬고 가꾸고 지키고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하신것같이
로5:6
로마서 5장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장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30절
서로이해하고 용납하고 격려 위로 온유 사랑이 있는 가정을 하나님이 얼마남귀하게 주셨는지
사탄은 가정을 공격한다. 대중문화를 이용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좀 더 부족을 받아들이고 잘할수있다고 보기 좋은
니가 너무 잘했네 vs 이것말고 니가 잘한게 뭐있나
내 몸을 가꾸듯이 하자.
32절
둘이 하나가 되려면 서로의 50%를 버려야 된다.
반을 버리고 하나되는 연습을 해라 격려해줍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33절
여성은 사랑의 힘으로 남자는 존경의 힘으로 산다.
서로를 살리는 희생이 필요하다.
지금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고 용납할때 평안이 옵니다.
내가 왕년에는 필요 없습니다. 현존하는 현실에서 못난거 받아들이면 화평이 샘솟는 가정이 될줄로 믿습니다.
찰스 웨슬리의 한 밤중에 찬송시
세상의 어둠속에서도 주님안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흔들어도 담대한 하나님이 내편이심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담대함
'크리스천 바이블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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