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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말씀

세상에서의 안식처, 종처럼

by diane +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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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둔 근심 쌓일때
저 들풀도 하늘의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 주는 살아계신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네(돌보시네)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주의 위로를 빌라 주님 내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과 하나된자 그안에 예수님이 사십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시편 16장
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히브리서 13장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시편 28장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올해는 특별히 어렵고 힘든것을 떠나서 두려움마저 느끼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극한 장마로 다른 나라들은 폭염으로  전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두려운 생각이 드는 여름을 보내고있습니다. 두려움은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라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두려움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두려워 하죠.
왜 성도들이 자기 멋대로 자기 보기 옳은대로 행할까요 눈에 보이지않으나 실존하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죄의 출발이죠.
우리는 경건한 두려움을 회복해야합니다.
죄를 짓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수있는 비결은 하나님에대한 경건한 두려움을 갖는 겁니다.
하상 성경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세상에대한 두려움이 사라지죠.
이사야41:10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말씀을 의지하며 이 세상의 두려움을 이겨나가는 우리가 됩시다.


두려워말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서의 안식처
시편144:2
시편 144장
2.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세계적인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스페인의 투우에 큰 매력을 느껴 여러번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수많은 경기를 보던 헤밍웨이는 한가지 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소들은 투우사를 버리고 경기장 한 쪽으로 구석으로 도망을 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역을 다녀온 소는 엄청나게 강해졌습니다. 운동장 전부가 똑같은 경기장이었지만
소는 저마다 특정 구역에가면 힘을 회복하고 강해졌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소들이 저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구역을 피난처 안식처 라는 뜻의 퀘렌시아라고 불렀습니다.
헤밍웨이는 투우에 관한 글에서 퀘렌시아에 들어간 소는 이루말할수 없이 강해져 쓰러뜨리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적었습니다.
치열한 경기장에서도 소는 특정 구역에서 안식저와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힘을 얻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치열한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몸과 영혼을 주님을 만남으로 치유받고 능력을 얻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히려 영과 육이 회복되는 생명적 넘치는 축제의 시간이 되어야합니다.
예배를 드린후 오히려 지치고 피곤하다면 우리의 신앙이 잘못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마음을 돌이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기쁨에 집중하십시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우리의 힘이되시고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품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십시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주님의 품안에서 치유하게 하옵소서.
피난처이자 안식처인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상처를 치유합시다.
묵상하면서 영적일지를 적어봅시다.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하시는 주시니
주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종처럼
민수기14:1~10
종에대한 섬김에대한
하나님은 우리를 스파이로 부르시기도하며 종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게 부르시기도합니다.
세상은 돈이 아니면 백이다
이런 마음을 품고 주변을 살펴보면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돈이 없으면 백이라도 있어야지.
어떤사람이 집에서 계속 부모님으로부더 이 말을 들으면서 살았는데 익숙했는데 예수를 믿는 앞집 아주머니가 찾아오게 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백은 예수다 전도도 하게 되면서. 이 아들이 그 얘기만 듣고 자라다보니 이 말을 듣고 자라면서 예수가 가방 종류 중 하나라고 이해를 하면서 컸다고 합니다.
어떤 메세지 이야기를 들으면 못 알아들을때가 있습니다.
때론 우리가 이해하지못하는 이해하기 싫기 때문에 따르지않는거죠.
삶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때로는 정탐꾼으로 종으로 군인으로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부르신 길을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듣고싶지않고 거부합니다.
민수기 14장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사람들은 듣고싶지않았어요 이해하고싶지않았어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설명할때 듣지않았습니다.
불편해지는것이 힘들어지는것이 싫었거든요.
조금만 기다리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경험할수있는데 기다리지못했고 참지 못했습니다.
내가 듣고싶은것만 골라서 누군가의 말을 들을때 선택적으로만 듣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갈렙이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꿈을 설명해도 저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설득하고 달래는 종의 마음 있었기에 섬기고자하는 마음 정신이 있었기에
민수기 14장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저들의 반응을 보자 땅에 엎드렸습니다.
옷을 찢었습니다.
거부하는 백성들 앞에서 옷을 찢는 이유는 구약의 흐름 배경은 보면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죽음을 상징했습니다.
백성들은 놀랐을겁니다 누가 죽었다는것이지 왜 옷을 찢고있지?
갈렙이 여호수아가 전하고싶었던 메시지는 당신들이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뜻에 순종하지않고 거부하는 여러분의 꿈이 죽었고 소망이 죽었고 미래가 죽었습니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설명해봤지만 이해를 하지않아요. 알아듣고싶지않았거든요.
극적인 상황을 묘사하기위해서 표현한 설득하는 방법이 옷을 찢는 극단적인 드라마를 하고있는 것
그렇게 했음에도
민수기 14장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돌을 들고 갈렙과 여호수아를 죽이려하는
놀라운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나 갈렙은 포기를 모르는
하나님 계획하심을 믿었기때문에 그것만 붙잡고있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반항해도
끝까지 섬기겠습니다. 종의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끝까지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민수기 14장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12.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13.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애굽인 중에서 주의 능력으로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거늘 그리하시면 그들이 듣고
14. 이 땅 거민에게 고하리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계심을 그들도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보이시며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기둥 가운데서 밤에는 불기둥 가운데서 그들 앞에서 행하시는 것이니이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14장
24.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내 종 갈렙은 다른 마음을 가졌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부르십니다.
다른 마음이란?
1.진실된 기도 간절한 기도를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그 사람 다른 마음의 소유자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도하고 있습니까?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내가 정말 예수를 믿는다고하면서 제대로 된 기도한번 한적이 언제였나 간절하게 하나님을 온 맘 다해 찾은적이 언제였나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기도제목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교회 부지에 매일 가서 기도하면서 일곱바퀴를 도는 하나님 이 땅을 허락해주세요 기도하는 어느 집사님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이 어떤것입니까?
계속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나를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나도 똑같이 저들처럼 돌을 던지지않는 다른 마음
갈렙과 여호수아 처럼 그 상황을 견디고 그 과정을 이겨내고 참는 그 사람이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
3.철저하게 낮아져서 종의 모습으로 단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섬기려는 다른 마음의 소유자
어떤분을 욕했던적이 있습니다. 습관이 무섭다는것을 알수있는 대도 조세형씨
간증도 하며 예수님을 믿었다고 하면서 또 계속 죄를 짓는
기도는 못해줄 망정 한사람을 위해서 염려하지 못하고 속으로 욕했습니다.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얼마전 책을 선물받고 읽었는데 엄상익 변호사님의 책
대도 조세형씨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31년의 징역기간을 마치고 출소한
자신의 나름대로 원칙이 있는데 사람은 해치지않는다 외국인물건은 훔치지않는다 반드시 불우이웃돕기 십일조는 하리라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출소를 하고 갈데가 없었다고 합니다.
변론해준 엄상익 변호사님이 당신의 집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분의 책 머리에 절박한 처지에 놓인 다섯영혼만이라도 도울수 있다면 변호사의 길을 택한 나의 삶을 후회하지않으리라.
조세형에 대한 글 한토막 그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십자가 인것이다. 무슨일이 닥쳐도 내 자식을 돌보듯 따뜻하게 감싸주고 격려해주어야할 소중한 십자가인것이다.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 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영원히


말라기 4장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주님의 그 사랑 없이는 그 설득 없이는
나의 힘으론 주 앞에 나갈 수 없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날 감싸 안을 때
나 주님께로 나갑니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 안에 늘 거하니
이 놀라운 사랑
그 사랑 앞에 나 나아가
목소리 높여 찬양 드리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나를 깨닫게 하사
주 예수 만 바라 보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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