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4.금 (주의말씀)

예레미야 13장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모두가 위로가 필요하죠.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운 것은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런 고통이나 고난이나 상처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어요. 살아 있기 때문에 겪는 당연한 대가와도 같습니다. 내 자아를 죽일수록 상처를 덜 받구요. 고난도 더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자주 상처를 받는다면 아직 내 자아가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도들은 자신의 고난뿐만 아니라 다른 성도들의 고난에도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남의 고통이 보이고 위로하는 자는 조금 더 자아를 죽이고 덜 상처받는 잡니다. 서로서로 위로가 참 필요합니다.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시달릴 때에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시달릴 때에 주가 말씀하시네 주가 말씀하시네 나 너를 절대로 버리지않아
밤이 깊으면 아침은 더 밝아지네 고통이 크면 위도로 더욱 크리 그 슬픔에 잠겨도 쓰러지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라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리라


주의 은혜로 대속받아서 피와 같미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긍정적이고 훌륭한 생각을 품으면 위대함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밤낮으로 높은 곳에 마음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생각을 평가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 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아니 하리이다
빌립보서 4장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시편 119장
15.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16.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날 지키시니 그 은혜 다 어찌 갚으리 나 언제나 평안합니다
주 내게 오셔서 응답해주소서 감사케하소서 주님 나의 삶 주님께 온전히 붙들려 이제 나는 주님과 살아요
주 말씀 떠나서는 살수 없고 삶 속에 드러내길  원하시니 영원한 생명수 말씀 나 언제나 갈급합니다


예배는 삶에서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 우리의 혼란을 다시금 정리해 줍니다. 필요한 모든 중요한 것을 은혜로 베푸시는 분께 우리 마음이 향하도록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샤론의 예수 이세상에서 어느꽃과 비교할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로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https://diane.tistory.com/m/1469

2025년 사순절 새벽기도 '리바이벌 목적이 이끄는 삶' [2025.03.14] Day9.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

장향회 목사님
성령으로 거듭난 삶
요한3:1~5
요한복음 3장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472

성령으로 거듭난 삶 요한복음3:1~5

https://youtube.com/shorts/HCejYtgrgDk?si=PkLFiclYXH_JEVck

https://youtube.com/shorts/n117KbzrYmM?si=mo6SEBhqyb2aWwyY

종은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자랑거리를 버리지 못하는 한 주님께 순종하지 종의 모습을 가지지 못한다. 종 되지 못하면 자꾸 하나님과 협상하려 합니다. 이만큼 내놓았으니 이만큼 인정 받아야겠다는 생각말입니다.
또한 주님을 따라 간다고 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고집하게 됩니다. 택함 받은 종이 되었다는 것은 주인이 원하는 대로 행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nnUJziBFRMg?si=9GnOdHZ_Pn-zWpqj

오직 성경으로 분별하라.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라.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내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것인지 마귀가 주는것인지 내 생각인지 말씀을 보면 구분이 된다.
기도도 해야하고 놓치지말것은 성경을 꾸준히 읽어야 돼요.
성령님은 당신이 하고싶은 모든 말씀을 다 성경에 눈으로 보고 읽도록 해놓으셨어요.


https://youtube.com/shorts/0t0hs1rhhLM?si=g5F8OBXYhd2khXMH

시련이 올때 감사와 찬양을 놓치지 않는자는 기적을 체험한다. 생체기난 마음으로 나를 찬양할때 영혼 깊은 곳에 잔잔한 평안이 깃들고 한계를 넘어서는 힘이 솟아나리라.


https://youtube.com/shorts/3UXgH5SCPbA?si=LiEk_xwM9gFQzNLw

하나님의 택함에서 우리의 소명이 비롯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행이 우리를 구속하거나 사명자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라는것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의 사명이 평균이상의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자기의 의를 드러내 자랑하기를 즐겨했던 바리새인들처럼 우리의 거룩을 자랑하며 위선적으로 전락해버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