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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욥기 7:1~7

by diane +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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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욥기 7:1~7
욥기 7장
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 호흡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 복된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욥의 계속된 연단
욥기 7장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욥기는 9개월에 걸린 내용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 호흡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 복된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희망이 없다.
나의 눈이 다시 복된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내가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웃는 날이 올까?

다시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누구신가?
인자다. 구세주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redeemer 구세주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주는

룻기 기업무를 자를 킨십 리디머
보아스가 킨십 리디머가 되어 예수님의 상징인 다 찾아주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주님은 행복을 다시 찾아주시는 분인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신명기 33장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너는 행복해 행복 찾아줄거야.
구원 히브리말로 예수아 예수님이에요.
예수를 만난 사람은 다 행복을 되찾았어요.

놀라운 하나님의 회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욥기 42장
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욥도 회복 됩니다.

욥기 42장
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행복도 웃음도 다 구원해 주시고 되찾아 주실거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행복을 찾아주시는 좋으신 분인 줄로 믿습니다.

근데 왜 뺏어가세요? 이게 딜레마에요.

행복은 토브예요. 믿지 않는 자들도 받는 복이에요.
다 받는 복.

하나님이 고난 후에 주신 복은 다른 단어를 썼어요.
욥기 42장
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바락 히브리말
무릎 꿇은 자에게, 하나님께 무릎 꿇은 자, 하나님을 믿게 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순종하는 자에게 아 주는 복, 이것은 영원한 복이에요. 신령한 복이에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복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것들을 뺏어가신 이유는? 딱 하나 진짜 복을 주시려는 거예요.

영원한 복을 주실려고 하나님께서 잠시 우리의 복을 뺏어가는 것, 진짜 복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시편 73장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

아삽 안수 집사님이 시험에 든 거죠.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악인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 교회도 안 다니는 예수도 안 믿는데 너무 형통한 거에요. 자기랑 비교하는 거에요.

하나님한테는 심통이 나서 대들다가 교회 성전에 와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달은 그 깨달음, 진짜 복이 뭔지를 깨달았다는 거에요.

시편 73장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니가 부러워하는 악인 형통한 자 그들은 다 망할 것이라.
힘들지만 끝까지 예수 붙드는 자의 축복을 보여주셨어요.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아멘
세상 것 좀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하나님과 친하게 된 것이 복이구나. 이것을 깨달은거에요.

욥도 하나님 잘 믿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이걸 끄집어 가셨는가? 욥도 이 고난을 통해 자기가 알던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욥기 42장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나이가 70 쯤 됐고 친구 세 사람도 다 신학자들이었고 그들과 대화할 만큼 신학적인 지식이 탁월했던 영적 지도자였던 겁니다.

근데 그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인과 모양 죄 지으면 벌주시고 착하게 살면 상주시고 그러면서 하나님께 대들죠. 욥의 하나님은 인과응보의 하나님이에요.

그러다가 욥이 이걸 깨닫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린 자가 누구인가 내가 무식했구나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분이신데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욥이 드디어 하나님의 지식이 깨어져 하나님의 뜻이 기가 막히게 깨우쳐 버리고 하나님의 무관하심에 대해서 눈을 열게 되는게, 욥의 고난의 결과예요.

욥기 23장
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이 깨닫는게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시고 나를 순금 같이 나아오시게


순금처럼 만드는 방법은 고난의 불을 덮는 거에요.

고난을 통해서 우리는 순금 같이 훌륭하고 거룩하고 품위 있고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에게 잠시 고난을 주시는 거에요.

우리 이 자리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26장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 주님이 맹세하신 거에요.
나 절대로 너희들 버리지 않아.
나 절대로 너희들 포기하지 않아. 나 너희들 절대로 순금처럼 만들어서 천국 데려갈 거야. 누가 니들 행복 뺏어가면 나 맹세했어 행복 되찾아주기로.

여러분이 그 수혜자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나에게 모든 걸 되찾아 주실 나의 모든 것을 회복시킬, 생명을 회복하고 천국을 회복하고 행복을 회복하려고 피를 뚝뚝 흘리면서 피로 맹세하셨구나.
기뻐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축원합니다.

어마어마한 예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셔서 내 삶의 모든 것을 찾아주신다고 맹세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꽉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도 예수님 떠나면 안돼요.
욥기 2장
8.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제일 무서운 시험은 가까이 있는 거에요. 부인이 옆에서 한말.
그때 욥이 한 말.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이 버틴 겁니다. 안떠나요. 하나님을 안 떠나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다가 9개월 만에 입을 열어요.
그런데 성경에 어떤 사람과의 대화 보다도 오래 얘기 하십니다.
욥기 38장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하늘 문을 여시고 욥에게 얘기하세요.
하나님과 인간이 얘기할 때 대부분 한 절 두 절이에요. 29절에 걸쳐서 38~41장을
하나님이 홀로 욥에게만 너무도 자세히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성경에 유일합니다.

욥은 버틴거에요.
그랬더니 때가 되니까 하나님이 문을 여시더니  친절하게

때가 되니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말씀만 하신 게 아니에요. 모든 걸 되찾아 주세요.
욥기 42장
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모든 것을 돌려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되찾는 액션을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인줄로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시편 30장
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아멘.

인류 역사상 밤이 왔다가 아침에 안 온 적은 한번도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아침이 있는 줄 믿습니다. 반복되는 거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면 저녁이 없어져요. 우리 인생에 그늘이 없어지고 불행이 없어지는 날이 와요.
요한계시록 21장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완벽한 행복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눈물 닦아 주시고 저녁이 없어져요. 밤이 없어져요. 이 세상의 불행이라는게 사라져버려요.

그리고 모든 걸 새롭게 하신다.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잃어버린 에덴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완벽한 세상이 찾아오고 거기에,
이 자리에 모든 계신 분들의 몸도 새롭게 되어 죽지 않고 병들지 않는 몸이 되어서 가장 행복한 얼굴과 가장 행복한 미소를 가지고 영원히 아프지 않고 영원히 곡하지 않고 영원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영원히 슬퍼하지 않고 영원히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게 예수 그리스도가 피 맹세를 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에요.
모든 분들이 그런 주인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분들이 환한 웃음을 입고 춤을 추며 행복한 모습으로 그 행복이 1초도 끊이지 않고 영원히 반복되는 것을 천국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인생을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시길 원하시니 이 땅에서 조금 어렵더라도 예수 꽉 붙들고 이 땅에서도 행복을 되찾으시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다 들어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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