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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3.4.화 (주의말씀)

by diane +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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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현 강의 복을 주십니다. 밤엔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시는 큰 그림을 보는 망원경에 안목이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세밀히 이해할 수 있는 현미경의 눈을 주님 열어주세요. 오늘 이 시간 주님이 바라시는 그 뜻을 정확히 알기를 순종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삶은 여전히 내 뜻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나는 여전히 주의 손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하지만 주는 여전히 주의 계획안에 내 삶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여전히 젊은 여자들 나는 여순 이주인 소리 이 손에 갑자기


날마다 기뻐해 날마다 기도해 내게 생명을 주신 주님
언제나 기뻐해 언제나 기도해 내게 오늘을 주셨네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리 내 구주 되신 주님을


더 잘생겼으면 더 예뻤으면 더 재능이 많았으면 하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이런 외적 요인 때문에 행복을 빼앗기지 말고 다음과 같이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은 특별한 목적이 있어 저를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하늘나라 일의 협력자로 부르셨습니다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은혜의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면 은혜가 베푸는 용서와 구원을 구할 수 없습니다.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이대로 사용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하소서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


누가18:15~43
누가복음 18장
15.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8.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3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32.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33.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35.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38.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39.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3월이 중요한 것은 학교마다 입학식이 있고 또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더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해질 때이기도 하죠 하나님이 맡겨주신 유업인 우리의 자녀들이 학업의 부담으로 만연된 학교폭력으로 컴퓨터 게임 중독으로 소망을 잃어버리고 염려와 근심으로 가장 소중한 성장기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폭력이 사라지게 하시고 학생은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보듬어 않으며 선배가 후배를 서로 사랑하고 신뢰해 천국 같은 학교로 변하도록 간절히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은혜가 우리 자녀들을 세상의 질병으로부터 생명의 빛으로 지켜준다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풍성한 인생을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도록 기도 하시는 그런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은 이찬양과 큐티로 엮어 드리고 있는 주 닝과 이 아키네 오늘 준비된 첫 곡입니다 예부터 도움 되시고 횃불 합창단이 노래합니다


내 집은 어디인가
히11:16
히브리서 11장
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위기 속 희망
사사기14:1~4절
사사기 14장
1.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딸 중 한 여자를 보고
2. 도로 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 중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
3.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4.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 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인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시편 62장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사라는 아이를 낳지못함으로 절망과 좌절 속에 슬피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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