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 바이블/지혜의 말씀

하루 세번의 기도를 시편 55:16~17

by diane + 2025. 1. 21.
728x90
반응형
SMALL

하루 세번의 기도를

시편 55장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우리가 늘 본받고 나아가야 될 예수님
예수님은 기도의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기 전에 기도하셨고 제자들을 택하시기 전에 기도하셨습니다.
변화산에 올라가신 이유가 기도하시기 위해 올라가셨습니다. 체포를 당하시기 전에도 기도하셨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순간에도 자기를 향해 망치를 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셨습니다.

다윗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날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
답답하고 힘들고 잠이 오지 않을때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될때에 사람의 도움을 구하려 찾아다닙니다.
다윗은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편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또 기도했습니다.

시편 55장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그 힘든 순간이 자기를 향해서 책망하고 헐뜯는 사람들이 친구 동료들 이었습니다.
시편 55장
13.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자기를 공격하는 이들이 너무 친한 사람들
더한 충격이
다윗은 이런 현실 속에서 도피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문제 해결을 찾고싶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아갔고 그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시고 보호해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구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다윗이 할수 있는것은 하나님께 구하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부르짖으며 나아갔습니다.

시편 55장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다윗의 탄식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아침으로 보지않고 저녁부터 시작해서 아침 정오에 나아가는 것으로 하루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창세기에서도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곧  첫째날이니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루 세번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그냥 어려움이 있으니까 엎드린것이 아니고 하루에 세번의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님앞에 기도를 올려드렸던 것입니다.

실제로 시편 3편
시편 3장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다윗이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드렸다 말씀입니다.

시편 4장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다윗이 잠들기 전에 저녁에 기도하며 잠들었다라는 말입니다. 잠들때까지 기도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의로운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믿고 악한자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다윗처럼 따라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시편 55장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하루 세번 기도했던 다윗의 삶을 따라 살길 바랍니다.

기도의 방대한 주제가 있다면
규칙적인 기도라고하는 범위를 좀 좁혀서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들도 하루 세번 기도를 이를 따라 해야 되는데요.
우리들은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똑같이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다윗을 바라보면서
우리들의 삶에는 규칙적인 기도가 반드시 필요함을 느껴야 됩니다.

하루에 세번 기도한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 입니다.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과는 상관없이 변함없이 항상 매일 하나님께 기도해야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라는 말입니다. 규칙적인 기도를 우리가 따라해보자는 말입니다.

왜 규칙적인 기도가 필요한가?
1. 하루 세번의 기도는 생활의 규제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의 생활을 컨트롤 할수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늘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하거나 신앙생활이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져야지 제도나 규칙에 의해서 강요되면 형식화되기 쉽지않느냐?
일리가 있습니다. 신앙은 형식화되면 안됩니다.
신앙이 형식화된 사람들이 바리새인 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외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화가 임할 뿐이었습니다. 그들의 용모와 신장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들을 버렸노라 라는 사무엘상의 말씀을 생각한다면 신앙의 형식화는 하나님이 버리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외모와 신장은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제도 규칙을 무시해버리고 나아가면 신앙생활이 헤이해지기 쉬운것이 사실입니다.

큰원과 작은 원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큰 원을 자기들의 율법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원을 여호와 신앙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자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자기들의 율법이라하는 큰 틀안에 생각하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전통이 기준이 되어버린 잘못된.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포괄적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큰 원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보고 그 안에 작은 원인 규례와 율법이 놓여져야 됩니다.

출애굽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팔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품어 안으셨습니다. 그래서 열가지 재앙을 하나님이 내리셨고 홍해를 가르고 백성들을 탈출지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치지 않았죠. 광야로 나와서는 모세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율법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가도록 하나님은 규제를 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이 크더라도 율법의 규범 밖으로는 벗어날수 없도록 규범의 틀을 둔것입니다.

다윗을 저주했던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하고도 살았습니다. 솔로몬은 넓은 사랑으로 시므이를 죽이지 않고 살아가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므이에게 조건을 주었지요. 예루살렘 안에서만 살아가야 한다라는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벗어나서는 죽을것이라고 약속을 해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규범을 둔것입니다.

기도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발적으로 하면 너무 좋지요. 그런데 안합니다.

그렇기에 다윗과 같은 삶을 따라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다윗과 같은 사람도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시간을 정해놓고 날마다 규칙적으로 기도를 드렸다.

왜 이렇게 했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고서는 좀처럼 기도생활을 하기가 힘들것이라고 다윗도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는 존재의 특징?
1. 대부분 의지가 약하다.
해마다 연초에는 사람들이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의지가 따라와주지 않습니다.
의지가 약합니다.

2. 사람들은 생활이 바쁩니다.
자기들의 삶에 자기만의 생각 자기만의 루틴을 잡아 놓습니다.
일단은 너무 바빠요 라고 말하며 시작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모든 사람은 살아가는 환경이 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어떤 이는 돈에 얽혀 관계에 얽혀 의식주에 관련해 많은 문제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대한 민국 사람은 스트레스 지수가 월등히 높은 사람입니다. 특별히 학업 스트레스.

우리 인간은 이렇게 의지가 약하고 아주 바쁜 속에서 또 복잡한 환경이라고 하는 여러 상황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진 상황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생활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기도 생활도 그 가운데서 해나가고 계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 행위가 어떤 규제안에 놓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영구적으로 되기가 힘든것입니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어요 라고 말하구요.
내 생각만큼 의지가 안 따라주네요.
몇일 해보니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상황이 이런데 기도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이런식의 변명을 해버리기 일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드리는 이 기도를 형식적이다하며 배격하기보다 우리는 권장해야 됩니다.
사람은 형식이 필요 없을만큼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기도를 통하여서 영적인 생활이 컨트롤되도록 해야 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의 롤 모델이 되는 사람입니다. 신앙의 기준이 될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다윗의 기도 생활을 우리가 따라가서 살아가보기를 원합니다.

그냥 다윗이 기도했으니 우리도 따라가자가 아닙니다. 하물며 다윗같은 왕 그 위인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했구나 생각하고 따라 가야됩니다.

규칙적인 기도는 우리의 생활을 규제합니다. 우리를 규제한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에 절제를 하게 만든다는 것 또한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새벽시간을 규칙적으로 드리는 사람은 절대로 늦게까지 놀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 일찍 자는 습관을 들입니다. 하루의 삶에 절제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삶을 컨트롤해 나가면서 나아가는 것이지요.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드리는 이 규칙적인 기도를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 나아갈때 내 삶을 컨트롤하는 내 삶을 규제하는 좋은 장점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기도를 드려야하는 두번째 이유
2. 힘의 공급 입니다.
사람의 몸은 매일 일정량의 음식물과 수분의 공급과 산소의 공급이 있어야 됩니다. 공급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해나갑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신앙의 건전한 성장과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영육과 지력의 부단한 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다윗은 날마다 이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기도드리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도 하루에 세번씩 성전을 향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왜 규칙적인 기도가 필요한가 계속되어지는 힘의 공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일상에서의 믿음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도를 통한 힘의 공급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영적인 힘이 중단된 그리스도인에게 승리를 바랄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힘의 공급을 받아야 됩니다.

시편 18장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출애굽기 15장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우리 하나님 우리 예수님은 강하신 분이십니다.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은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영어번역
우리들은 약하지만 예수님은 강하다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이 강하신 예수님의 힘을 우리는 늘 공급 받아야 됩니다. 중간에 끊어지면 안됩니다.
그것이 매일매일 드려지는 규칙적인 기도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 때를 정해놓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교만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 스스로 할수 있다라고 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힘을 제쳐놓고서는 영적인 힘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힘을 입는다면 우리는 무력해질수도 없습니다. 나의 힘의 공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규칙적인 기도가 필요함을 깨닫고
다윗처럼 우리도 날마다 규칙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번째 우리가 왜 규칙적인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3. 계속적인 전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그 전진은 믿는 사람들이 함께 나가는 것이고 행진.

히브리서 10장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뒤로 물러난다 표현 움츠리는 상황을 말합니다.
영적으로 볼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믿음이 떨어져 움츠르는 자들이 아니고 앞의 구원을 향해 행진해 나가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본질이요 정체성입니다.
성도의 삶에 후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색한 상황을 목격한다면?
풀 뜯는 호랑이 삼자가 여자 복장
그처럼 믿음의 성도들이 뒤로 불러나는것은 어삭함의 극치입니다.
우리는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길만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 사건만 기억해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오직 한 길 가나안을 향해 전진하는 그 길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오직 앞에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뒤로 물러나는것은 애굽에 다시 종살이하러 들어가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불신앙적인 표현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사람을 애굽을 추억하는 사람을 향해서 엄하게 책망하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오늘 날의 성도들중에서는 믿음임있음에도 조금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움츠려들고 뒤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이런 연유로 나는 하나님을 떠났다 밝히기도 합니다.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늘의 은사를 맛을 보고 성령에 참여한 사람들
히브리서 6장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복음의 행진을 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함으로 나아갈때 앞으로 전진해 나갈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기도해야하는가?
앞으로 전진해 나가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남부지역을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부부지역을 점령했습니다. 그렇게 가나안땅이 점령된 것입니다. 앞으로 전진하기를 여호수아는 쉬지 않았던 것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여호수아 죽고나서부터는 전진하기를 멈추었다는 사실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이루었지만 그래도 점령하지 못한 성읍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다음 세대들이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시기로 넘어가면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암흑기가 오게 된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후퇴해버리는 암흑이 되고 만것입니다.

기도를 드린다고 하는건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이제 완전해졌구나 표현은 나올수 없습니다. 완전함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교회 생활을 하며 넘어야할것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주일성수 십일조 봉사 다 된다고해도 매일매일 나의 마음과 나의 행동이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질만하고 기쁨이 될만하게는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감당하는것은 기도하며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전진해 나아가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중단하고 간다고 하는 것은 쉽게 자만하거나 낙심하기 때문입니다. 싸움은 이길때까지 해야되고 기도는 이루어질때까지 계속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
다윗은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세번 늘 부르짖음으로 나아갔습니다.

사무엘상 12장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것을 죄라고 얘기하면서 범하지 않았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기도의 재단에 등불을 꺼도 좋을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됩니다.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의 나라로 전진해 나가기 위해 규칙적인 기도가 필요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자가 아닙니다. 물러날자도 아닙니다. 앞으로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늘 시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기도로 간구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가진 사람에게 다윗과 같은 삶이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왕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에 소홀해지지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규칙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특별히 중직에 있는 분들은 큰 사람일수록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깨달아서 더 하나님께 마음을 내어드릴 수 있고 다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을 받고 날마다 승리하고 날마다 예수님 주시는 힘을 공급 받아서 앞으로 전진해 나가서 하늘의 축복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호흡하라고 하신 이 기도의 삶을  모두가 실천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탄식하는 다윗의 고백대로 우리들도 우리의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우리 모든 삶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나아갈때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모든 이들의 마음 가운데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때 기도 잊지 마세요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순교자들의 피로 값 주고 산 나라 어둠에게 내어주지 않으리
나의 기도가 이 나라 살리수있다면 나는 결코 이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않으리 우리 기도로 이 나라 회복할수 있다네 피로 멍든 낙타 무릎 간절한 눈물의 기도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