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어떤 사람이 받는가
시편1:1~6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올해가 을사년입니다.
12간절을 통해서 12년씩 돌아가는 120년 전에도 을사년이었어요. 1905년 그해 나라가 넘어갔죠. 을사조약을 통해서. 그래서 그때 우리 조상님들의 유행어가 을사년스럽다. 나라가 넘어가고 백성들이 슬픈 분위기를.
그러다가 한국말이 들어가면서 을씨년스럽다 하게 됐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역사 상 가장 큰 부흥이 그때 일어났어요. 1907년 평양 장대헌 교회 성령의 불이 임하여서 하나님이 을씨년스러운 대한민국을 위로하셨고 그 불길이 전국으로 퍼져서 그 불길이 대구에도 일어나고 대한민국이 그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잊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올해 을사년도 을씨년스러워요. 탄핵 정국에다가 비행기가 떨어지고 경제가 바닥을 치고 을씨년스럽지만 바로 이때가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을씨년스러운 가정이 있을 수 있고 개인일 수도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가 약할 때 일수록 강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시편 1장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오늘
누가 어떤 자가 복을 받는가를 설명하면서 제일 먼저 이런 사람을 피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같으면 열심히 공부해 열심히 돈 벌어 그거 복 받을 거야 이렇게 보통 아버지들이 새해 때 덕담을 주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오늘 복 받기 전에 사람 조심해.
우리나라 성경이 번역이 많아요. 공동 번역이라는 번역이 있는데 이 말씀을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또 원문에 맞게 번역을 했어요.
공동번역 시편 1편
1.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2.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3.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오늘 본문은 원문에도 복되어라 이렇게 시작돼요. 아니 감탄적으로 시작돼요.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않고 죄인들의 길을 걷지 않고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 그들이 복되고 그들에게 안 될 일이 없다.
단계별로 나와 있어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이 초청의 단계입니다. 마귀가 사람들을 망가뜨릴 때 처음부터 삼지창 들고 머리에 뿔 달리고 나타나 사람을 통해서 초청합니다.
사람들이 사람을 유혹할 때 이런 말로 접근을 한다. 거기 걸려 들면 두 번째 단계로 가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반복이죠.
성경공부하러 안 갈래? 성경공부 잘 하는 데 있는데 신학교 한번 안 갈래? 아주 좋은에 무료 신학교가 있는데 이렇게에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무너져 내리는 거죠.
마지막 단계는 오만한 자리 안으로. 그냥 멤버가 되는 거예요. 참여하는 거죠. 그래서 인생이 망가지는 거에요.
이단계를 설명하면서 우리 예수님도 그러셨어요. 사람들을 삼가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그러면서 나도 바리새인들을 가까이 하지 않으니 내 제자들아 너희도 그들과 가까이 하지마라. 사랑의 예수님도 사람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시편에서도 우리 주님이 얘기 하시는 거죠.
꾀, 꾀라는 단어가 히브리말로 카운셀링 어드바이스 예요.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돈 버는 법 가르켜 줄까? 사기쳐먹는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올 때 성경은 악인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왜 사람을 악인이라고 표현할까?
사람은 사람인데 그 뒷면에 악한 마귀가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의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서 에덴동산을 주고 복이란 복은 다 줬어요. 그런데 금방 뺏겼어요.
누구 때문에? 뱀이 다가와서 뱀이 말 한마디로.
하나님이 진짜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고 그랬어? 이렇게 말을 걸어요. 홀라당 넘어가버려요. 선악과 홀라당 먹어버리고 모든 걸 뺏겼어요. 에덴에서 쫓겨나고 그 좋은 에덴동산을 다 뺏겨버리고 아들 둘은 살인자가 되고 죽어버리고 모든 복을 다 날려버렸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복 받을려면 사람도 조심해. 사람의 말 조심해. 마귀는 오늘날 무서운 머리 풀어헤치고 나타나서 평범한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을 겁니다. 그 말을 분별하고 조심하라는 것이죠.
요한복음 13장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 생각 때문에 예수를 팔았고 팔자마자 후회하고 받은 돈 던져주고 자살했어요. 생각하다가 잘못 들어오면 사람이 망가지는 거예요. 많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을 망가뜨릴 생각 하나만 딱 꽂히면 그 사람이 망가지는 겁니다.
마태복음 16장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가 예수한테 항변했어요.
그다음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베드로에게 한 게 아니에요. 베드로 뒤에서 베드로에게 생각을 넣어준 사단에게 꾸짖으시는ㅁ거에요. 사단아 물러가라.
오늘날에도 되게 친한 사람을 통해서 사탄은 역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넘어지도록 내 삶이 역사 넘어지도록 망하도록 생각을 넣어줘요.
예수님이 물리치시는 거에요. 여러분들도 그거 하셔야 돼요.
그리고 우리 주님은 두번째로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율법이 말씀이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 받는다.
묵상이 되새김하는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생각해보고 그런 자가 복을 받는다.
행복과 복은 달라요.
행복은 다행 행자에요. 행운할때 행자에요. 행복은 행운이 우연히 주는거에요. 땡잡은거죠. happiness happen 벌어지다 딱태어났는데 우리아들이 아이큐가 300이야. 땡잡은거죠. 행복이에요.
하나님이 주는 복은 달라요. 성경적인 복 율로기아에요.
율 이란 말은 좋다는 뜻이고 로기아는 말씀이라는 뜻. 좋은 말씀을 통해 온다는 거에요.
라틴어도 똑같애요. 배네 데세레. 베네 좋은이라는 뜻, 데세레는 말하다는 뜻, 라틴어도 복을 좋은 말씀 이렇게 표현합니다. 히브리어로는 발악이에요.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의 이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생각 고집은 내려놓고 말씀 따라 살아가는 자는 반드시 복 받는다는 거에요.
왜 말씀을 묵상하면 복을 받는가?
말씀을 묵상하면 하나님과 되게 친해집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과 친해지려면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고 교재해야 돼요.
손흥민 하고 만날 때마다 무슨 얘기를 해야 손흥민이나 친해질까요? 축구죠.
미분 적분 얘기해보세요. 손흥민 도망갑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말씀
하나님과 친해지려면 난 자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해야 하나님과 친해지는 거예요.
오늘 성찬식
네 안에 예수 있다. 예수님이 나와 친해지려면 예수님도 말씀이에요.
요한복음 1장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러분 안에 말씀이신 예수가 거하신다는 사실을 성찬을 통해서 확인하는 게 성찬식인데
많은 분들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안친해요.
예수님은 66권 갖고 교재도 하고 말씀도 나누고 그러길 원하는데 예수는 여기 있는데
맨날 부동산 얘기하고 자식 성적 얘기하고 일류대학 갔네 소리나 하니까 예수님이 싫으신 거예요. 너는 어떻게 관심이 썩어질 거에.
왜 너는 말씀 갖고 나하고 얘기를 안 하니 말씀 갖고 기도를 안 하니 말씀 갖고 좀 생각을 안 하니?
통계가 나왔어요. 우리나라 천만 크리스찬 중에 51% 전반 이상이며 오늘 설교를 듣고 일주일 있다가 다시 교회올 때까지 한 번도 말씀을 안본다는 거죠.
그럼 여러분이 왜 복을 못 받는지를 아실 거예요. 목사님 교회 나온 지 30년 됐는데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찢어지게 가난해요? 하루에 성경을 몇 번 보세요?
여러분이 교회를 다녔는데 복 못 받는 이유가 딱 나오는 거예요.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저 짧은 말씀 한가운데
활력, 에너지란 단어가 나온 에네르게스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하게 듣고 나면 힘이 나고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얼마나 힘이 났어요.
혼이 마음 감정 지성.
영이 인간은 영물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사람의 영과 혼을 아주 맥스 마임 하기 최고 상태로 올려 버려요. 그래서 노래를 영감 있는 노래를 만들고 영감있는 설교를 영감있는 소설을 쓰고 사람이 똑똑해지기 시작하고
그래서 우리나라 5000년 동안 되게 가난했어요. 140년에 기독교가 들어와서 우리나라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민족중의 하나입니다. 기독교가 들어왔더니 사람의 영이 살아나고 말씀이 들어오면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 몸도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나요.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는
마음과 뜻을 분별하는
이 간단한 거 내 영이 살아 있으면 금방 알아채는데
빌립보서 4장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8가지 생각 유명한 책이 있어요
뇌의 스위치를 켜라 하와대 대학의 뇌 전문의 케더린 리프 박사가 쓴 책이에요.
이분은 환자가 오면 그 환자들에게 약과 함께 빌립보서 4장8절을 처방해주는 걸로 유명했고요. 이 분의 주장이 환자들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 찌든 생각 부정적인 생각을 빌립보서 4장8절의 8가지로 바꾸면 뇌에서 스위치가 켜진다는 거예요.
반짝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애들은 공부를 잘 하게 되고 아주 탁월한 그런 감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뇌세포도 살아나고 유전자까지 바뀌는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몸도 회복이 되죠.
잠언 4장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데릭 프리스 목사님 캠브리지 대학 대단한 교수셨는데 2차 대전에 갔다가 불치병에 걸렸어요. 영국 의학으로는 못 고쳐요. 그때 어머니가 준 성경책을 읽다가 저귀절에 꽂혀요.
1시간 만에 묵상도 통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거예요. 묵상이라는 되새김질이에요.
또 한 번 운전하면서 들어보는 그게 묵상이에요. 그 받은 음성을 집에 가면서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오늘 말씀 어땠어? 이게 묵상이에요.
그게 참 힘이 되고 참 되게 좋드라.
평생을 우리 그렇게 합니다. 그 말씀을 묵상하는 거 어려운 거 아니에요. 되새김질하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럴 때 뇌에서 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몸과 마음의 힘이 오고 에너지가 오고 그러니 잘되고 복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겁니다.
두 사람을 비교했어요. 사람한테 끌려 다니면서 사람한테 휘둘리는 사람 사람의 말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꽂혀서 묵상하는 사람,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바뀌죠.
시편 1장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돼.
똑같은 인생을 사는데 어떤 사람은 푸르른 시냇가 있는 나무처럼 싱싱하고 밝고 환하고. 근데 어떤 사람은 마치 겨같애요. 오늘은 이 사람이 한 말 때문에 부르르 떨다가 하루 다보내요. 내일은 또 집에서 부르르 떨다가 하루 다보내요. 온몸에 진액이 빠지고 아이디어 빠지고 영이 빠지니까 저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빨리 회개하고 말씀 묵상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안 하면 그다음 더 큰 차이가 나죠. 인생이.
시편 1장
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평생 그렇게 사람에게 휘둘렸던 자들은 심판 때도 맨날 마귀들에게 사로잡혀 갖고 분 내고 혈기 부리고 가정에서 문제를 그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심판대 앞에 서는 거에요.
의인들은 의인들의 모임에 들어가요. 히브리서에 천국에 가면 장자들의 참예에 들어가요. 예수 믿는 자들이 모이는 모임이 있죠. 거기에 못 들어가 라는 거죠. 나눠지는거에요. 심판대 앞에 서는자, 의인들의 참예에 들어가는 자.
여러분 앞에 365일 있고 오늘 24시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건 선택해야해요.
하루에 사람이 몇 번 선택하게요? 심리학자들이 계산했더니 150번 한데요.
여러분도 아침에 몇 번 했죠. 어떤 옷 입고 나오지? 양말은 물방울로 할까? 까만 걸로 할까? 구두는 뭐 신고 가지? 올 때 이 길로 운전할까 저기로 운전할까? 수많은 선택을 평균 150번 한답니다.
여러분들이 해야 될 선택이 오늘 이거예요.
오늘도 내가 사람 말에 휘둘려서 부르르 떨 것인가? 아까운 시간을 그 짓 하다가 다 보낼 것인가? 아니면 이 아까운 시간을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 가정에 돌아가서도 전화로 딸 때문에 친척 때문에 부르르 떨릴 것인가? 가정 예배를 드릴 것인가?
교회 와서도 마찬가지죠.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구역 식구들과 나누다 갈까? 아니면 또 서로 그냥 앉아서 교회 욕하고 목사 욕하면서 그런 짓을 하다가 깔까?
여러분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오늘 우리 성도 여러분들 만큼 정말 복 받으시기를축원합니다 다
첫 번째 사람 조심하고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그럴 때 여러분의 머리에서 번쩍번쩍 잘 될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이 치료되기를 축원합니다. 몸이 치료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모습을 본 자녀들도 대를 이어 묵상하다가 번쩍번쩍거리는 아이디어 가지고 성공하고 복 받는 놀라운 가문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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