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장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기도하는 심령,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더라구요. 나를 부인하고 새로운 삶의 언어와 행동을 보여요. 주님과 함께 나의 옛사람이 죽었다는 고백을 아주 소리 높여 외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순종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나라 역사의 중심에 서 있게 되겠지요.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성령을 보내 주신 하나님을 이 새벽에 찬양하고 싶습니다.
오셔서 채우소서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의 해로 다 채워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주소서
모여라 주께 찬양하라 나의 친구여 주 이름 앞에 너 두 손 모으고 오 나의 슬픈 세상 눈물 너의 쌓인 아픔을 십자가 앞에 모두 버리고
온 천하 만민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기의 나랏돈과 다른 나랏돈의 교환비율 환율이라고 하지요. 8개월 만에 환율이 50%가 오르고 3년 전에 비해 네 배가 뛴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의 환율 상황인데요. 근래 들어서는 2009년 화폐개혁 이후 달러 환율 최고가를 찍었죠. 뿐만 아니라 연초에 비해 쌀 가격은 30%, 옥수수는 40%가 올랐습니다. 같은 돈으로 한 식구가 먹을 수 있는 하루치 양식이 반 가까이 줄어든 셈입니다. 불규칙하게 요동치는 북한의 물가 환율 경제 상황 그 너울이 거세질수록 북한의 생활도 많이 요동치겠지요.
역사의 주관자 만물의 통치자 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북한 땅에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역사를 써내려가고 계신 줄을 믿습니다. 북한 땅이 주님의 능력으로 온전히 회복되어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육간 생명이 가득한 땅 구원자이시며 창조주 공급자이시며 심판주 하나님을 깨닫는 남과 북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주시니
시편147:12~14
시편 147장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등불이 되어 주시고 길이 되어 주십니다. 빛을 비추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은혜의 삶으로 주님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인도해주세요 아멘.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어떤 선교사님이 일찍 선교사로 서원을 해서 아프리카 오지로 갔습니다. 그 아프리카 오지에가서 거기서 뼈를 묻기로.
근데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아들이 사고로 죽었어요. 그렇지만 부부가 서로 격려합니다. 우리 약속하지 않습니까. 아프리카에서 뼈를 묻기로 그래서 청춘을 생애를 다 바쳐서 헌신을 했어요.
그런데 늘그막에 얼마 전에 아내가 세상을 떴어요. 이제 그 선교사는 홀로 됐어요. 그렇지만 뼈를 묻기로 했으니까 나는 아프리카에서 뼈를 묻는다. 그래서 선교 활동을 할려고 했는데 이 선교사님도 몸에 병이 들었어요. 더 이상 선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는 할 수 없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그날 마침 미국 워싱턴 공항에 도착을 했는데 그때 마침 미국의 26대 시오더스 루즈벨트 대통령이 아프리카로 남아공으로 휴가차 사냥 갔다가 돌아오면서 그 공항의 모든 비행기를 딱 멈추고 대통령 먼저 나오게 했대요. 선교사님이 비행기 안에 갇혀 있는 거죠. 맨 먼저 그 시어도스 대통령이 내릴 때 보니까 빨간 카펫이 깔리고 그 어마어마한 군악대 밴드 악단들이 소리를 높여 우렁차게 음악 소리 올려 퍼지고 더 많은 환영 인파가 나와서 한바탕 행사를 끝난 뒤에 늦게 선교사님이 혼자 가방 하나 들고 비행기 트랙을 내려오면서 쓸쓸하게 나오게 됐답니다. 단 한 사람도 이 선교사를 마중 나온 사람이 없더래요. 선교사님은 혼자 병든 몸을 이끌고 쓸쓸하게 나왔답니다. 아프리카에 청춘을 바쳤는데 아프리카에 사랑하는 아들을 바쳤고 얼마 전에는 사랑하는 아내까지 바쳤는데 모든 걸 다 바쳤는데 남은 거는 지치고 늙고 병든 몸뿐이었더라 얼마나 마음이 외롭겠어요.
이때 선교사님의 귓가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사랑하는 내 종아 너는 아직 하늘 고향에 도착하지 않았다. 그건 무슨 뜻이에요?
곧 하늘나라 고향에 도착하면 내가 저 루즈벨트 대통령 4년짜리가 아니라 너 청춘을 다 바쳤지 않느냐 내가 천군 천사를 다 동원할 것이고 팡파레와 나팔 소리로 너를 다 환영해 주겠다. 그런 의미 아니겠어요. 내가 너에게 영원한 면류관을 주겠다. 이 주님의 음성 듣고 다시 용기를 냈다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의 고향은 우리의 보상은 영원한 나라.
우리 이제 하늘나라를 발견했으니 얻었으니 이제 하늘 나라 들어갈 때 고향에 들어갈 때 부끄러운 구원받지 말고 영광 가운데 사명 잘 감당하여 금의환향하는 우리 모두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시편 147장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우리에게 천국 소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아버지 창조주 주님만을 찬양하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니
예스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음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주의보혈
다니엘 2:3~23
슬픔 마음있는 사람 예수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잘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을 염려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자라도 더 높일 수 있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초점을 두지 말고 눈앞에 있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과 땀을 흘리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가르치시는 것이죠. 이 말씀은 내 일보다는 교회 일을 먼저하고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생각을 먼저하고 내 뜻대로 보다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닮으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할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 필요한 모든 것 그 어떤 중요한 것들보다 우리에게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 기억하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그런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마음껏 저가라
연합의 힘
전도서4:12
전도서 4장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https://diane.tistory.com/m/1001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교회에 가다
빌레몬1:10~18
빌레몬서 1장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13. 저를 내게 머물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15.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진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https://diane.tistory.com/m/1003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게 그늘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나를 상치않겠네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https://youtube.com/shorts/AXmeKrrljyU?si=EAsZf_HeKmrFbgeS
이사야 37장
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우리가 옥토가 되는 과정
하나님이 내가 네 밭을 갈아엎을거야. 네 마음을 옥토로 만들거야.
힘들수 있어. 네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시련이 있고 고난이 있겠어. 그러나 난 그걸 말거야.
농부이신 우리 하나님이 네 마음 밭에 말씀을 뿌려서 열매 맺게 만들거야.
https://youtube.com/shorts/CzG_9s6O4b8?si=pwBrTu1-2TM4FKhV
나의 열심이 앞설때..
자기가 왕이 되는 거에요.
https://youtube.com/shorts/1zWv5chIXok?si=H4cZav-jwO0_97qn
예수님의 바운더리 안에
https://youtube.com/shorts/6o6B7Xaza1E?si=2_Y5XChCgVWmKtDL
여러분이 있어야 선한 역할이 나온다고요.
은혜 생명 창조 구원 회복 기적 증언되는 거예요.
당신은 아직 하나님을 몰라서 그리 한줄로 압니다. 저는 당신의 죄를 묻지 않겠습니다. 저와 함께 당신도 은혜 입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거를 표정으로. 삶을 살고 교제를 하며 책임을 맡으며 위대한 하나님의 임재가 되는 인생을 살아내십시오.
https://youtube.com/shorts/gphWpEOtDSA?si=Dqoiv8Ra6RhB4CCL
예후의 일생의 평가
https://youtube.com/shorts/hYRXrFY_Trk?si=EgzdzoOBtm49RQLX
시편 22장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https://youtube.com/shorts/nHxX-ASTT44?si=hTUzpF9-x6dUZXoW
하나님께 감사하자
할머님의 기도
어릴적 할머님의 기도 나는 잊을수 없네
평생을 이어오신 그 믿음 언제나 변치않고 오직 한분 주님을 사랑하셨지
새벽이면 들려오던 말씀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지금도 내 귓가에 들려오는듯하네
어릴적 할머님의 기도 나는 기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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