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048 2024.11.6.수 (주의말씀) 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에 대해 걱정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누구에게 이야기할지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나눌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복음을 전함에 있어 대부분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신앙을 나눌 때 그 분은 당신에게 진리를 생각나게 하실 뿐 아니라 당신을 통해 그분의 빛이 빛나도록 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둠에 붙들린 사람들에게 스스로 드러내시는 빛이라고 했습니다. 어둠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분이 비추시는 진리의 빛에 이끌렸습니다. 빛을 따르면 따를 수록 그 빛이 얼마나 밝은지 자신들에게 그 빛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하신 후 그들과 당신이 그분의 진리를 증.. 2024. 11. 6. 비슷하지만 다르다 고후11:13 비슷하지만 다르다고린도후서 11:13 고린도후서 11장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한 유명한 작가가 주변인의 감언이설의에 속아 쓸데없는 발명품에 고액을 투자했다가 탕진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번에 투자로 큰 실패를 경험한 작가는 다시는 같은 실패를 겪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발명가가 이 작가를 찾아와 자신의 발명품을 보여주며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내 인생의 역작입니다. 물건을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성이 보인다면 돈을 조금이라도 투자해 주십시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투자해 주신다면 나중에 확실하게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발명가가 가져온 물건은 아주 그럴싸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투자한 실패로 쓴 맛을 봤던 작가는 .. 2024. 11. 6. 귀신을 쫒아내신, 혈류병 걸린 여인의 믿음 일산 하나교회 조칠수 목사님 마가 5:6~ 강해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거라사 지역에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신 그러한 내용의 말씀으로 시작되어 집니다. 더러운 귀신에 사로잡힌 그 사람은 무덤에 살았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무덤과 우리나라의 무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덤은 분봉식으로 되어있지만 팔레스타인 지역의 무덤은 사람이 아니라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습니다. 동굴처럼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살고도 있습니다. 집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억압당하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또한 나병에 걸려서 격리된 사람들이 이런 곳에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집트 빈민가는 어둠과 쓰레기 산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더러운 귀신에 억눌려서 무덤에 살면서 자신의 몸뿐만 주변에 있는.. 2024. 11. 6. 2024.11.5.화 (주의말씀) 게으른 자가 나쁜 일을 도모한다. 어린 시절 지루하다고 불평하면 부모님들은 이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보라고 시키거나 직접 우리가 할 일을 찾아주시곤 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는 것은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하고 있는 그 일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전혀 가치없는 일에 열심을 내게 만들어서 마치 자신이 게으르지 않은 것처럼 느끼도록 기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휴식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면 하루를 빼어 안식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께서 매일을 쉬는 날로 정하지 않으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쉴 수.. 2024. 11. 6. 씨 비유 겨자씨 비유 마가복음 4:26~ 씨 비유 겨자씨 비유마가복음 4:26~ (조철수 목사님의 마가 복음 강해 설교) 마가복음 4장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2024. 11. 5. 학습지대로 나가라 에베소서 4:13~14 학습지대로 나가라에베소서 4:13~14 에베소서 4장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코너스톤 리더십 연구소의 소장인 데이빗 코트렐은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코트렐이 말한 학습지대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거쳐야 할 세 가지 공간입니다. 첫째 독서의 방입니다. 사람은 읽지 않으면 배울 수 없습니다. 어떤 지식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 배울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둘째 경청의 .. 2024. 11. 5. 2024.11.4.월 (주의말씀) 하루 일정이 빡빡하게 차 있는 날은 자신이 마치 바쁜 행사 책임자인 것처럼 행동할 위험이 큰 자신이 세워놓은 계획에 열중한 나머지 기도도 그날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열심히 읊는 것에 그치고 맙니다. 하나님께 방향을 구하는 대신 우리 계획에 결제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행사 책임자가 되도록 하고 우리는 겸손히 그 분을 돕는 자리에 서야 복이 옵니다. 일정을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고의 행사 책임자가 아닙니까? 그 분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무소부재 하십니다. 이 모든 속성이 그분을 최고의 행사 책임자로 만들어줍니다.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하나님께는 더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달.. 2024. 11. 5. 2024.11.3.일 (주의말씀) 매번 돌아오는 한 달을 주님께서 남겨주신 마지막 30일이라 생각하며 사명에 집중한 분이 계십니다. 캐리 슉 목사님인데요. 캐리 슘 목사님이 이야기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에 주시는 네 가지의 표지판을 소개합니다. 첫째 일반 통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든 우리는 순종 하며 직진해야 합니다. 둘째 멈춤입니다 분명한 확신이 없을 땐 일단 멈추고 다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유턴입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태도로 길을 잘못 들었다면 서둘러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넷째는 양 봅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을 위해 더 적합한 사람을 위해 나의 잔을 양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우리의 삶을 가장 바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에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의 표지판을.. 2024. 11. 4. 2024.11.3.일 찬양 예레미야 31장 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나 같은 죄인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피흘리며 가신 주 그 주님을 배반하고 그의 사랑 버리고 자비하신 주의 맘에 가시못을 박았네 가슴 치며 통회하고 주님 앞에 나아오니 십자가에 흘린 피로 용서하여 주소서 단을 치고 애통하며 밤을 새워 외치는 이 죄인의 울부짖음 물리치지 마소서 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 은혜 고마워 마음속에 다짐하며 겸손하게 빕니다 죄의 상처볼 때마다 내 가슴을 찢으며 두번 다시 우리 주님 배반하지 않으리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많은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2024. 11. 3. 2024.11.2.토 (주의말씀) 주께서 결정하고 우리를 기도하는 기도 결사대들, 기도 운동을 펼쳐 주시는 많은 우리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그 사명자로 부르셨던 그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기시는 그 모습이 정말 귀합니다. 이 영광의 특권에 우리도 기쁨으로 화답하는 십자가 군병들이 됐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도행전 20장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오늘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날이 저물어 갈때 빌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 예수여 큰 은사를 나에거 부어주사 주 섬기게 하옵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우리는 작고 무력하지.. 2024. 11. 3. 기도 요한복음 6:1~15 기도요한복음 6:1~15 요한복음 6장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인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 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2024. 11. 2. 말의 매력 잠언18:4 말의 매력잠언18:4 잠언 18장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한 상가에 손님이 별로 없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 있는 식당이 되었습니다. 비결은 바로 상가 앞에 세워둔 야경 무료라는 광고판 때문이었습니다. 식당은 상가 4층에 있었지만 야경은 별 볼일 없이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야경 무료라는 글을 본 손님들이 도대체 얼마나 야경이 멋진가 해서 식당을 찾기 시작했고 막상 생각보다 야경이 별로여도 오히려 좋은 경험으로 여기며 식당을 떠났습니다. 별 볼일 없는 야경을 미끼로 식당에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를 경험하게 이끈 센스있는 광고 문구가 빛나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경우로 곧 방송에 나올 맛집으로 식당을 홍.. 2024. 11. 2. 이전 1 2 3 4 ··· 88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