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내 인생 맡기기
시편 37장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께 내 인생 맡기기
믿음으로 사는게?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반대로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들이 오늘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살아 불안해 난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길 수 없어 그러면 우리들이 믿음이 없는 겁니다.
또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삶에는 업 앤 다운이 있어요. 어느 때는 이건 내가 하나님께 다 맡겨도 될 거 같아 이런 생각이 들다가, 어떤 때는 불안해 이런 것들을 보면 아마 우리들의 삶에 업앤 다운이 있을 때에도 우리의 믿음이 있는 때가 있고 믿음이 없는 시기를 지나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라고 하는 주제 아래에 여러분들의 믿음도 한번 점검해 보고 이렇게 믿음 생활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하는 그런 배움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을 이렇게 준비해 놓고 새벽마다 계속 이렇게 읽거든요. 여러 가지 색깔로 돼 있잖아요 읽을 때마다 요렇게 표시도 하고 요렇게 표시도 하고 이제 묵상을 하는데, 이렇게 읽으면서, 아 이거 말이 좀 안 돼 근데 여기서 말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냐면? 이게 논리적이거나 이런 것들이 없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뭐예요? 우리들이 깊이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아무튼 제가 좀 잘 풀어가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오늘이 말씀은 이런 질문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다.
우리 인생을 왜 하나님께 맡겨야 돼?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들이 대답을 하지 못하면? 오늘 말씀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우리 인생을 왜 하나님께 맡겨야 돼? 이런 상상을 해 봤어요.
옛날에는 놀거리가 별로 없으니까 교회에서 인형극 같은 것도 자주 했던 거 같아요. 위에서 어떤 사람이 인형을 붙들고 줄 내린 인형을 가지고 쫙 움직이면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거죠.
근데 그냥 이런 상상을 해 보는 겁니다. 인형이 위에서 플레이를 하는 사람 이렇게 따라 움직이다가 인형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내가 왜 저 사람 맘대로 움직여야 돼? 내 맘대로 움직여 볼 거야.
그리고 인형이 제 맘대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줄이 다 꼬여서 결국엔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께 맡길 때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이끌어 주셔. 이 믿음이 없이 우리들이 살아간다면, 우리는 늘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한번 내 마음대로 해 보면 어떨까?
그런데 우리가 경험하는 것, 제가 오늘 이야기를 하겠지만, 내 마음대로 했던 내 인생이, 내 뜻대로 안 됐던 내 인생이, 정말 망가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 앞에 우리 인생을 맡길 수 있을까?
오늘 여기 있는 분들 내 맘대로 안 된 내 인생이 실패라고 생각한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런 상상이 가능하죠? 내가 내 인생의 계획대로 내 뜻대로 됐더라면 여러분들 중에 여기 앉아 있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인생 가운데서 우리들이 여기에 앉아 있는데, 오늘 이 시간 우리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내 맘대로 안 됐기 때문에 내 인생이 실패가 아니라, 오늘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내가 믿습니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 때, 우리들이 믿음 위에 서게야 되는 거죠.
믿음을 그래서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 중에 하나는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가 요즘 건강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니까 운동을 많이들 배우죠. 피트니스 개인 PT도 받고 필라테스도 하고 여러 가지들을 합니다.
근데 이건 태생적으로 살 안 찌는 사람들은 이해가 참 나쁜 사람들이죠. 태생적으로 살 안 찌는 사람들은. 근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이거 먹으면 살이고 좀 살을 좀 빼 보려고 운동하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피스니스를 가든 필라테스를 가든 갑니다 저 살 빼러 왔습니다. 그러면 살 빼는 운동 막 이렇게 땀흘리고 이러는 운동을 좀 가르쳐 주면 좋은데 막 근육 운동을 하라고 하고 뭐 이게 전혀 살 안 빠진 거 같은 것들을 막 시킵니다.
나중에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게 있죠. 우리들이 근육이 생겨야 이 대사량이 늘어나서 먹는 것들을 많이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고 사실 내 생각과 같은 것이 아니라 그걸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뜻이 있는 겁니다.
우리 나이때에 젊은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추석때가 되면 늘 보던 영화가 있습니다. 추석때 극장에 가서 보든 영화 뭔지 아세요?
성룡이 주연한 영화 취권, 대부분의 무협 스토리가 그렇듯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스승을 찾아가서 무술을 배우고 복수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술을 배우러 왔는데 시키는게 물 길러 와라 그런 걸 시키더니 게다가 이제 물을 떠 놓고 이 컵으로 물을 다 옮겨라 이런 걸 시키는 거예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나는 거죠. 근데 나중에 깨닫게 되는게 있습니다.
왜 그걸 시켰는지, 왜 취권을 하려면 이 손목에 힘이 들어가야 탁 이게 되는 거거든요. 나중에 깨닫게 되는 거예요.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내 생각에는 그게 아닌 거 같아요.
믿음.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을 때, 나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들이 믿을 때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길 수 있어요.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대사
널 믿는 나를 믿어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우리는 늘 나를 봐요. 나는 너무 자신 없는 사람이에요.
나는 내 생각에는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마음의 확신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인생 나한테 맡겨 봐.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오늘 그 믿음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 앞에 우리를 위임한다고 하는 것, 하나님을 믿기에 위임할 수 있는 것이지. 우리의 능력을 가지고는 절대로 하나님 앞에 맡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긴다는 그 위임에 대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오류라고 할까? 착각이 있어요.
무엇이냐면? 신앙인이면 누구나 알고 싶은게 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면 나는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길 수 있을 것 같아.
이것도 제가 질문을 할 텐데 속으로만 생각해 보세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면 내 인생을 하나님 앞에 맡길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저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야 이건 내가 생각했던 거 같다고 똑같아. 그럼 하나님께 내 인생을 위임하는게 별로 어렵지 않아요. 하나님 알아서 그쪽으로 가 주세요.
그런데 만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내가 가고자 하는 내 인생의 계획이 완전히 다르다면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의 인생을 바뀔 수 있을까요?
그거 쉽지 않습니다. 그니까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긴다고 하는 것에 대한 오류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 수 있으면 나는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길 수 있어.
그거 아니라는 말이에요.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는 것은? 내 삶에 대한 미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내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뜻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내가 믿을 때에 우리들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힐 수 있다.
에베소서 2장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선한 뜻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 안에서 그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시편 37장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하나님이 나에 대한 뜻 내 삶의 목적을 가지고 계시는데 내가 가는 걸음걸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셔. 그렇다면 우리들의 삶을 하나님 앞에 맡길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이 자리에 설교를 하면서 이 설교하는 일 자체가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왠지 아세요? 저는 설교를 할 때면 가슴이 뛰고 제 마음에 흥분이 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말씀 앞에서 변화를 받고 인생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서 역사한다는 걸 생각할 때 신나는 일인 거예요.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셔 그 설교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 제가 설교를 좋아하지만 설교하는 일들이 늘 편안할까요? 아니에요 힘들어요.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때로는 몸이 아프고 힘들 때 여기에서는게 버거울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설교자로 설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이거 하나님이 기뻐하셔. 저는 목사고 설교자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여러분들의 삶의 한 가운데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일 가운데 이거 하나님 기뻐하셔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의 삶을 하나님 앞에 위임하고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앞뒤가 안 맞는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 인생에서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다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어요.
여러분 그게 우리들에게 절망이 아니라 한 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내 인생을 하나님이 인도해 가시고 하나님이 거기에 뜻을 가지고 있어라고 생각할 때 그것은 우리들에게 소망이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 믿음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예요? 소망이 있는 거죠. 소망.
물어볼게요. 속으로 대답해 보세요. 여러분들에게는 소망이 있으세요? 이거 우리들이 묻고 가야 될 질문일 거 같아요.
짐 엘리엇의 전기인 전능자의 그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정말 이렇게 좀 추천해 주고 싶은 쉬워요. 이 책 너무 좋습니다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엘리엇이 순교한 이후에 그의 아내 엘리자벳 엘리엇이 그의 글을 모으고 그게 전기로 만든 책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아주 멋진 표현이 나와요.
하나님의 성품에 비춰볼 때 또 그분을 알았던 사람들의 경험을 고려할 때 하나님의 뜻에 굴복한다. surrender to the will of God이라는 표현을 지독하게 싫어합니다. 이 말의 의미가 제게는 반항하고 버거리며 소리를 버럭버록 지르는 것 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제 달리 빠져나갈 길은 없다 도망가려 했지만 잡히고 말았다 나는 맥없이 주저한 자 굴복할 수밖에 없어 모든 건 끝장이다 항복이다 하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뜻을 확정하다 aff the will of God이라는 말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우리가 털끝만큼의 분별력이라도 있다면 우리 각자는 신뢰감과 기쁨과 또 깊은 만족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확정하려 할 것입니다.
이 말에 조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 찬송가도 있죠. 주께 바치네 주께 굴복하네 이게 서렌더라고 하는 말이 내가 주님께 항복합니다라는 말이 틀린 말 나쁜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짐 엘리엇이 생각할 때 내 인생에 이것도 해보고 안 되고 이것도 해보고 안 되고 이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 결코 나는 항복합니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반항하다가 내가 굴복합니다라고 하는 표현과 같아서 나는이 말을 싫어한다. 내가 좋아하는 말은 the will of God 내 삶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내가 깨어지고 내 계획도 틀어져 보고 내 인생의 어려움을 경험하는데 내가 항복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통하여 어폼 하는 거야. 하나님께 내 뜻을 이렇게 확정해 주셨어. 그래서 항복하고 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어폼해 준 인생을 기쁨으로 가는 것 저에겐 이 표현이 너무 좋아서, 아 그렇구나 우리가 하나님께 내 삶을 위임하고 맡긴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항복해서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확실합니다라고 하는 어에서부터 맡길 수 있는 것이구나.
근데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실패들, 때로는 누구 때문에 안 되는 일들을 경험하죠. 사실 아 내 능력 때문에 내 실수 때문에 일들이 망가지는 것은 내가 어느 정도 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도 그놈 때문에 그 나쁜 놈 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 그놈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라면 내가 지금 이런 상황이 아닐 텐데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요. 실제로 우리들의 인생은 내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무너지거나 망가지는 경우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좋은 예가 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한번 상상의 나래를 펴고 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얼마 전까지 소아시아 일곱 교회 시리즈 설교를 했잖아요.
제가 두 번 터키에 우리 교인들하고 갔는데 2014년에 갔을 때는 4월 달에 이제 버스를 타고 쫙 내륙으로 들어가는데 굉장히 추웠습니다. 그래서 성지순례를 다니고 돌아오면 그 몸을 녹이느라 이제 빨리 들어가서 이제 따뜻한 물에 샤워도 하고 그래야 되는 상황이었고 그 당시에는 연세가 많은 권사님과 장로님들도 여자 장로님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준비하는 측에서 방을 정할 때 젊은 사람과 연세많은 분을 같이 짝으로 만들어서 젊은 사람들이 연세든 분들을 좀 잘 케어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호텔에 들어갔을 때 그날도 날이 무척 추웠는데 상상의 나래를 이제 펴고 들으셔야 되는 거예요. 이 젊은 집사님이 그 연세많은 장로님을 배려해서 장로님 먼저 들어가서 물을 좀 틀어 놓고 목욕물을 좀 따뜻하게 데우세요. 그리고 그렇게 배려를 하고 이 사람은 일을 보러 나가려고 하는데 생각해 보니까 중간에 와서 이렇게 벨을 누르면 장로님한테 조금 피해가 가고 좀 번거롭게 할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 장로님을 배려해서 이 사람이 나갈 때 키를 뽑아 가지고 나갔어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이 되시죠? 불이 싹 꺼진 거예요. 이 연세하는 장로님이 그 욕조에 있다가 불이 다 꺼지니까 무섭기도 하고 왜 그러나 이제 엉금엉금 나와 가지고 옷도 못 입고 그냥 상상을 하세요.
그리고 이제 전화기를 찾아가지고 그 옆에 있는 사람에게 연락을 해 가지고 문을 따고 불을 켜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아침이 됐는데 이제 버스를 타고 탁 떠나는데 그냥 그 얘기를 하면서 이제 박장 대소를 하는 거예요. 아 이런 일이 있었다고.
보세요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나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기보다는 누구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일 때도 많아요. 그런데 그런 일들로 인하여 우리의 인생이 다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일들을 우리들이 추억으로 만들 수도 있고 우리들이 얼마든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도 있고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다면 내 삶을 하나님께 위임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내 뜻대로 벌어지지 않는 일들 가운데 아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가고 계시는구나라는 고백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도 제가 토요일 설교를 하면서 우리 딸이 맨 뒤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 딸은 장애가 있잖아요. 근데 장애를 가지게 된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제가 88년도에 영월에서 처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할 때 정말 산골이에요. 영월에서도 버스를 타고 한 시간쯤 더 가야 되는 그곳에서 목회를 시작을 했는데 겨울이 됐는데 정말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방 안에 있는 걸레가 얼어요. 그런 방에서 제가 신혼 생활을 했어요.
너무 추우니까 어쩔 수 없이 겨울에 연탄 난로를 방 안에 놓고 잠을 자는데 정말 제가 생각할 땐 기적같이 하나님이 저를 깨워 주셨어요. 아마 그때 깨지 않았다면 제가 여기에 존재하지 못했을 거예요. 연탄 깨스를 맡은 거예요. 그때가 제 아내가 임신 중이었고 그게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지만 혹시 우리 딸이 장애를 가진게 그때 그 가스를 맡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그리고 그 일 이후에 제 딸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제일 마음 아파했던 분은 저희 아버지와 저희 어머니였어요.
저희 아버지는 전도사인 제가 젊을 때 고생해야 된다고 도움을 안 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걸리신 거예요. 그때 조금 도움을 줬더라면 그 손녀 딸이 혹시라도 장애를 가지지 않고 살아갈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을 하며 마음을 많이 마음을 많이 아파하셨어요.
저는 우리 딸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우리 딸이 지금 요즘 되게 행복하게 살거든요. 이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우리 카페 파우스에서 바리스타로 일을 해요. 라떼를 만들어서 하트 모양도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그러나 우리 딸이 가지고 있던 장애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저는 우리 딸이 아프지 않았다면 저는 참 나쁜 목사가 됐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왜냐면 저는 사람은 노력하면 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저는 그랬던 거 같아요. 학교를 다니면서 놀다가도 내가 이건 공부해야 돼 이건 내가 해야 돼라고 생각하고 내가 노력하면 했으니까 사람은 노력하면 돼.
아마 제 딸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사람들을 다 그렇게 보았을 것 같아요. 노력하면 돼. 근데 제 딸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그렇구나. 이 세상에는 누군가 도움을 주지 않으면 누가 함께해 주지 않으면 설 수 없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제 목회에서 깨닫게 해 주셨어요.
저는 제 삶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제 삶에 모든 것이 이해되거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여기에 부르신 이유 하나님이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기는 것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신다고 하는 것을 믿기 때문에 저는이 자리에서 있어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맡긴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 5절과 6절에 보니까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내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내 공의를 정호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하신다는 거예요.
폴 리틀이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 묻다라는 책에서 하나님의 뜻에 두 가지 면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거 여러분들 잘 기억하셔야 돼요.
첫 번째 이미 말씀 가운데 나와 있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은 사실 말씀 가운데 우리들에게 이미 알려진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이미 다 나와 있어요. 너 이거 하면 돼 너 이거 이러면 안 돼라고 하는 하나님의 뜻이 많은 부분들은 이미 나와 있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이 말씀을 뜻대로 적용하고 살아가면 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로부터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우리의 결단이 필요한 경우들도 있어요.
이 두 가지를 구별해라. 만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명확한 긍정적 부정적 뜻이 있는데 이 뜻을 놔두고 우리들이 고민한다면 이건 우리들이 잘못된 거죠. 그것은 우리들이 그냥 결단하고 따르면 될 문제들인 거죠.
성경은 우리들에게 아주 명확하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너희들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 성경이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들이 분명히 알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아우토라는 분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이미 금지하신 것에 관해서는 절대로 인도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이 이미 허락하셨고 우리에게 명령으로 주신 영역에 있어서도 역시 인도를 구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리고 그 이외 대부분 다른 일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어느 쪽이나 좋아하신다.
제가 이제 예를 들어 볼게요.
얼마 전에 제가 페이스북에서 글을 이렇게 보게 되었어요. 어떤 목사님인지는 모르는데 개척 교회를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목회를 접고 백화점에 취직하기로 마음을 놓고 면접을 보러 갔대요.
이분이 일하려고 하는 파트는 그 옷을 수선하는 파트인데 백화점에는 옷을 수선하는데 한 20여 명의 직원들이 있답니다. 가서 면접도 보고 바느질 이렇게 실기도 보는데 아마 이 목사님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면접하는 중에 이미 출근할 수 있느냐라고 물어보더래요.
그런데 문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 목사님이 생각하지 못했던 건 백화점은 주일날도 출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일날 출근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분이 죄송합니다. 저는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라고 거절을 했는데 얼마나 마음이 들었는지 한 달에 두 번만 출근해도 되니까 출근하십시오. 근데 이 목사님이 저는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목회를 그만두었지만 목회자이기에 쉽게 그것을 거절했다는 거예요.
근데 그 페이스북에서 이런 글을 쓰고 있어요. 나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거절했지만 일반 성도들이 이런 일을 경험한다면 이게 얼마나 어려울까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에 우리들에게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부정적인 것들에 대하여 우리들이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그 믿음이 우리들에게 세워질 때에 우리들의 삶을 하나님께 위탁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시작하죠.
그런데 분명한 것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그렇게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들이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우리들이 조금 착각하는게 그런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내 삶을 맡긴다고 할 때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여러분들은 혹시 그런 오류를 갖지 않으세요? 혹시 여러분들이 믿음이 너무 좋아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교회 나올 때 하나님 오늘은 제가 어떤 옷을 어떤 색깔을 입으면 좋을까요? 혹시 그렇게 기도를 한 분도 있을지 몰라요.
하나님은 나는 네가 어떤 색깔을 입어도 다 괜찮아 네가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이 예배드리러 가는 길이라면 네가 어떤 옷을 입어도 괜찮아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여기에 진짜 믿음 좋은 사람은 또 지금 이런 기도를 하고 있을지 몰라요. 하나님 지금 예배를 마치면 우리 가족들이 식사를 하러 할 텐데 뭘 먹을까요? 그럼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하실 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의논해 굳이 나한테 물어보지마.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내 인생을 맡긴다고 하는 것은 뭔지 아세요? 명확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고 그 나머지 우리들이 결정할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 기뻐하신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믿음의 결단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을 가지면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위임한다는게 참 멋진 일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또 하나 예를 든다면
제가 지난주에 창립 기념 예배를 드리면서 여러분들에게 오늘 설교는 제가 하는 것보다 제가 이렇게 제 설교지만 영상에서 들었던게 너무 좋아서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얘기했을 때 여러분들 진짜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제가 아파서 안 한 거 같아요? 진짜 영상이 좋아서 틀은 거 같아요?
저는 진짜 영상이 좋아서 틀었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좋지 않았어요. 전 주에 제가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제 속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거든요. 이게 8년 전 설교인데 하나님 그 말씀을 제가 선포할 때 저와 지금 제가 너무 변질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이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주일날 네 번 똑같은 설교 하는 것보다 똑같은 설교 네 번 듣는게 힘들다는 거. 제가 제 설교를 듣자고 네 번을 똑같이 들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마지막 설교가 청년 예배 2시 반인데 제가 이제 그때 몸이 좀 아프기도 했고 이 설교를 청년들한테 이런걸 듣자 그리고 틀어 놓고 저는 이제 좀 가서 쉬해야 되겠다. 이렇게 부속실에 이야기를 해 놨어요.
그리고 이 앞에 여기 앉아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청년들과 함께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말씀을 들어 놓고 끝까지 듣고 마지막에 이렇게 찬양까지 계속 하고 나가면서 제 마음속에 하나님 기뻐하시겠다 그런 마음이 제 안에 드는 거예요.
우리들의 삶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결단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신나겠어요. 우리들의 삶을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는 것 우리들의 삶이 꼭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우리들의 삶의 계획을 세우고 헌신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우리들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위탁하고 위임할 수 있지 않겠어요.
하나님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이죠.
요번 한 주간을 지나면서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서 그런 고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제 삶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제 삶의 위임을 하나님 기뻐하시나요?
책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와 모든 날이 감사하다라는 책이
제 안에 너무 좋은 이유가? 제가 새벽마다 일어나서 묵상 글을 썼던 거거든요. 근데 이 이야기들을 우리 교인들과 함께 이 마음을 나누고 싶은 거예요. 근데 매주 이거 설교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 책은 모든 날이 은혜스럽다 모든 날이 감사하다는 한꺼번에 꾹 읽지 말고 하루에 이렇게 하나씩 이게 저와 같은 마음으로 묵상하며 이렇게 보면 좋겠다. 이 책에 나오는 글이에요.
헬무트 틀리게라는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자는 기도에 관하여 아주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이 기도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두드리라고 하신 이유가? 우리의 생각과 다른 이유라는 거예요.
우리는 두드림을 그저 필요를 구하는 행동으로 해석했는데 사실 주님은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서있다는 뜻으로 이 말씀을 해석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두드리는 행위는 함부로 쉽게 기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제가 들어가도 되나요? 하나님 제가 이런 기도를 해도 되나요?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인격 앞에 우리가 서 있다는 증거입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 문을 두드리며 만나게 될 때 그 기도의 방에서 참된 기도가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는 기도란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통제하려는 아주 불경한 태도가 아닐까요? 사실 기도란 하나님 앞에서 나를 통제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찾으라는 말은 역시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인생의 문제를 찾으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혹시 이 글을 읽으며 기도를 꼭 그렇게 어렵게 생각해야 하나요? 좀 쉽게 기도하면 안 되나요? 말하고 싶으십니까?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 보세요.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면 쉬운 기도가 아닌 참된 기도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하나님 앞에 우리들의 삶을 위임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위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가 이런 기도를 할 때 하나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 하나님 앞에 제가서 있는이 모습을 하나님 기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우리들의 삶에서 이루신다고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의 정의 그리고 맡긴다고 하는 것에 대한 정의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다.
요한복음 10장 3절에 그 유명한 아 선한 목자의 비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오늘 여기 지금 수천 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오늘 이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서 함께했던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모두에게 얘들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들에게 말씀하신다.
양떼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의 자녀인 것을 말씀하시고 그때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된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의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 맡겼는데도 평강이 찾아오지 않고 조바심을 내고 있다면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나를 위임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하나님 제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제 삶을 인도해 주세요라고 고백했을 때 여러분들에게 평강이 찾아오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을 때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평강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몰라요.
옛날에는 명절이 돼서 세배를 하면 새뱃돈을 받을 때 아이들이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외할머니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3천 이모 고모 엄마 아빠 작은 아빠 큰 아빠 많아 가지고 세배하면 많이 받잖아요. 애들이 새뱃돈을 받으면 부모님들이 되게 그러잖아요. 그거 네가 어떻게 관리하니 엄마 아빠가 맡아 줄게. 그리고 엄마 아빠가 관리를 해 줘요. 근데
만약에 애가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엄마 내 돈 있지? 이렇게 물으면 엄마가 뭐라고 얘기해요? 그래 잘 있어. 염려하지마. 며칠이 지났는데 얘가 또 엄마 진짜 잘 가지고 있는 거지? 그래 잘 가지고 있어. 근데 며칠 지났다가 얘가 또 물어봐요. 진짜로 잘 있는 거지? 그럼 엄마가 네가 알아서 관리해. 엄마가 못 하겠다며 소리를 지를지도 몰라요.
왜죠?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지만 완전한 믿음과 평강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을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가 그래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인생을 맡겼다고 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게 맞느냐고 평강을 잃어버리고 또 묻고 또 묻고 할 때가 많이 있어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들에게 주시는 평강이 있다.
왜? 우리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고 하나님께 맡깁니다라고 기도할 때는 우리들에게 틀림없이 하나님이 평강을 주세요.
그런데 습관적인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하나님 제가 오늘 하나님 앞에 맡깁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또 기도해 하나님 맡깁니다. 다음날 또 맡겨. 하나님이 그러실 것 같아요. 그만 맡길 수 없니 내가 들었어.
하나님이 우리와 인격이라고 하신다면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들이 믿을 때 우리들이 어떤 기도를 하겠는가? 하나님은 우리들의 부족함을 탓하는 분이 아니에요. 우리들이 맡기는 우리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는 분이죠.
제가 미국에 가서 우리 아들 우리 손녀딸 둘라고 있는데 같이 잠을 못 자요. 이렇게 원 베드룸에 이렇게 네 명이 사니까 아내하고 둘이 같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럼 저는 밖에 나가서 자고 애들 만나러 들어와요. 근데 우리 손녀 딸이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 우리하고 같이 않자? 좁아서 못 자. 그때 우리 손녀 딸이 할머니 할아버지 제가 집 사 줄게요. 그러면서 돈을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저금통에 동전하고 1달러짜리하고 모아서 집을 사 주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얘가 엄마가 마켓을 장을 보러 가면 엄마 내 돈 써. 지가 돈이 굉장히 많은 줄 알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 살려고 돈 많이 모으니 그랬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동생이 이음인데 돈 많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 말을 들으면 기뻐요 안 기뻐요? 너무너무 예쁘고 기쁜 거예요. 그 아이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마음이 예쁘고 괜찮은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하나 불러 우리들의 삶에 우리들의 삶에 인도하실 때 우리들이 그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삶을 바라보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이 믿음을 가지라.
두 번째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역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라.
알고 있는 영역에 대해서 마크투에니아라는 유명한 소설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나를 괴롭히는 것은 성경 가운데 모르는 부분이 아니라 내가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수십년 신앙생활을 하는 여러분들 속에 가지고 있는 성경적인 지식들 내가 알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맡길 수 있다고 하는 것.
세 번째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일 거 같아요. 미확정적인 부분에 대하여 우리들의 삶에 아직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 삶을 위탁하고 인도하심을 천적으로 구하기 위해서 기도하나? 아니면 내 뜻하고 하나님의 뜻이 좀 맞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우리들이 기도하고 있는가?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서두의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구하는 뜻이 하나님의 뜻과 맞을 때에는 순종하는게 별로 어렵지 않아요.
내가 꿈꾸던 내 인생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때에도 우리들이 순종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아직 내 삶에 미확정된 부분에 대하여 우리들이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저는 제가 그런 고백을 여러분들에게 가끔 하잖아요. 저는 은혜를 받고 제 삶 바뀌어진 부분 저는 은혜를 받기 전까지 제 삶이 정말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때문에 인생의 불만이 너무 많았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순간 내 삶에 내 꿈대로 되지 않았던 내 인생을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는 확신이 제 안에 들어오니까. 앞으로 살아갈 내 인생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셔. 그런 믿음이 저에게 생기더라고요.
저는 그 이후부터 하나님 앞에 아 제가 어떤 것을 구하는 기도보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에 대해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라는 기도를 훨씬 더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왜일까요? 저는 하나님이 제 삶을 인도하신다고 하는 믿음이 저에게 있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요즘 나이가 들면서 그런 유익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지금보다 젊었던 시절은 그 죽음을 생각하면 아쉬움 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나에게 언제 죽음일까?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게 아니야 하나님은 내 삶에 하나님의 계획대로 쓰시면 돼. 사실 우리들의 인생에 길이에 대한 문제,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쓰실 때까지 쓰시는 인생이 되면 내 인생 괜찮은 거야.
그 인생에 대한 기쁨과 삶에 대한 고백이 있는가?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시니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를 위하여 아들까지내어 주신 분이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영어 성경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graciously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저는 은혜를 받고 제 삶이 참 긍정적으로 박힌 사람이거든요. 왜? 하나님이 인도하시니까.
아마 저하고 성지순례나 또는 여행이나 선교지에 갔던 분들은 이 저를 좀 아실 거 같아요. 제가 어느 정도 긍정적이냐면 제 사진을 찍잖아요 사진을 찍으면 저는 딱 찍자마자 잘 나왔다 그래요. 그러면 사람들이 목사님 보지도 않고 잘 나왔다 그래 아니 찍는 사람이 알아서 잘 찍었겠지. 그리고 사진은 나만 잘 나오면 잘 나온 거야.
저는 제 삶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살아요. 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산다고 하는 것을 내가 믿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앞에 내 삶을 위임했다고 하는 것은 조바심이 아닌 기대의 눈으로 우리들의 인생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께 맡기는 삶의 원리 우리의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 1절과 2절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리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내가 다 안 해도 하나님이 알아서 깨닫게 하시고 은혜 주실 거 믿기 때문에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에서부터 우리 하나님 앞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 된다.
내가 내 인생을 좀 알면 좋겠어 그러면 내가 얼마든지 내가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생각해 보세요.
우리 어렸을 때 이 소풍 가는 날이 되면 전날 일기예보를 보잖아요. 근데 소풍 가는 날 일기예보에 비 그럼 우리들 어떻게 해요? 이 일기예보 늘 맞는 거 아니잖아 잘 안 맞아.
옛날에 일기 예보 잘 안 맞았잖아요? 그래서 비예보가 떠도 소망이 있었어요. 요즘은 일기 예보를 보면 소망이 없어요. 요즘은 분단위 시간단위로 구름이 가는 길까지 해 가지고 몇밀리 비 오는 것까지 다 나와요.
우리의 인생이 말이죠. 내가 다 알기 때문에 소망이 있는게 아니에요. 사실은 내가 모르는 내 인생에 내 삶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삶에는 기대가 있어요. 그게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끝까지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요.
하나님 저 60이 넘어서 저도 은퇴를 준비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제 인생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끝까지 쓰임받을 수 있을까?
근데 기준이 있어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목사니까.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교인들에게 좋은 목사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준비하는데 이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동의해 주세요. 기뻐하실 것 같아요. 그래 너무 좋아. 여러분들의 삶에 내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 기뻐하실 것 같아. 몰라 아직 몰라. 근데 이렇게 살면 하나님 기뻐하실 것 같아. 그렇게 인도하시는 그 삶의 기대와 소망이 넘치는 것. 그게 하나님께 우리들의 삶을 위임하는 믿음의 삶이다.
요번 한 주간 여러분들의 삶에 그런 믿음의 역사 하나님께 맡기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그리고 다음 주에 나올 때 하나님께 맡긴 내 인생에 대한 기쁨을 가지고 우리들이 다시이 자리에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오늘 말씀에 탁 맞는 가사의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 결국이라는 찬양인데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면 좋겠어요.
내게 주신 시련은 감사여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그 신배력 내도 듣고 계신 것 내가 숨을 쉬는 것 그것만으로 난 감사해 나의 절하신 감사 놀라운 기저 하나 없어서 감사 특별해지는 것보다 높아지는 것보다 오늘 살게 하신 감사 결국은 내 삶을 주께 맡기네 결국 내일 주와 함께 건 결국 내 사랑이 오직 주님 부른 내 인생은 하나님 내게 주신 시련은 내게 주신 시련은 감사 사였죠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크신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내고 듣고 계신 것 내가 숨을 쉬는 것 그것만으로 감사해 나의 가시절하신 감사 놀라운 기적 하나 없소서 감사 특별해진 것보다 높아지는 것보다 모든 살게 하신 역사 결국의 삶을 주께 맡기네 결국 내 주와 함께 건네 결국 내 사랑은 오직 주님 결국 내 인생은 하나님의 결국 내 결국 내 삶을 주께 맡기네 결국 내 이름 주와 함께 결국 내 자랑은 오직 주님 결국 내세 하나 우리 한복만 더 결국의 삶 결국 삶을 삶을 주께 맡기네 주와 함께 넣네
결국 내 사랑은 사랑을 오직 주님 결국 인생 하나님 하나님 오늘부터 15주 동안 우리들이 믿음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과 기쁨과 소망이 있다는 것.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믿음 가운데 한 주를 살아가게 하시고 일생을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복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드리신 귀한 예물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일로 잘 쓰임받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내 인생을 주께 맡기며 담대히 나아가는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백성들 위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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