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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에스겔 37:1~6

by diane +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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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에스겔 37:1~6
에스겔 37장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여러분은 지금 참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기쁘고 의미 있고 보람되고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참 우울하고 외롭고 슬프고 답답하고 문제 많은 삶을 살고 계십니까?
혹시 마른 뼈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분 안 계십니까?

오늘 이 시간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충만해서 더 이상 마른 뼈 인생을 살지 말고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약 2,600년 전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권능이 선지자 에스겔에게 임해서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 선지자를 이끌어 어느 골짜기로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골짜기를 보니까 사방에 수많은 마른 뼈들이 널려져 있었습니다. 이 마른 뼈들은 마른 뼈와 같은 우리 인생들의 모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1절, 2절입니다.
"야훼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이 마른 뼈들은 당시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 하면서 절망 가운데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택한 선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토록 하지 말라고 하신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선지자를 계속 보내서 경고하고 또 경고했지만 저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가나안 땅에 정착해서 여러 우상들을 섬겨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주전 722년에 북한국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주전 586년에 남한국 유다도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왕족과 귀족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서 바벨론의 비참한 모습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은 포로가 되어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채 절망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살아 있다고 하나 마치 마른 뼈 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제가 우리 광복절이었는데 일제 35년이 그랬습니다.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일본의 식민 통치 하에서 우리는 우리의 언어까지 빼앗겨서 한국말도 쓰지 못하고 일본 말을 써야 되고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에게 광복이 다가왔는데, 에스겔 당시 이미 10년 넘게 저들은 포로 생활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에 끌려가 포로로 살고 있는 유다 백성처럼 심히 마른 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무언가의 노예가 되어서 외롭고 우울하고 씁쓸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마른 뼈 인생에서 벗어나 보려고 낮이고 밤이고 밤낮 술을 마셔서 알코올 중독이 되기도 하고, 마약에 손을 대서 마약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도박 중독에 빠져서 전 재산을 탕진하고, 이렇게 저들은 깊은 절망 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저들의 마른 뼈 인생이 바뀌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볼 때 첫사랑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교회를 오가고 있다면 우리 또한 마른 뼈 인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은혜 받았을 때 그 기쁨, 감사, 감격, 교회 나오는 것이 너무나 좋고,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나 좋고, 교회에 무슨 일을 맡겨도 기쁨으로 봉사하고 섬기던 그 모습이 어느 순간 서서히 사라지더니 예배의 구경꾼이 됐습니다. 그리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고 쉽게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고 남 탓만 하고 있다면 이미 그 모습은 마른 뼈가 된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첫사랑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5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매 순간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사고에서 완전히 돌이켜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는 돌이켜야 합니다.

요엘서 2장 13절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야훼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때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 힘으로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권능이 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은 주님의 권능이 임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7장 1절에
"야훼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마른 뼈 인생을 벗어나기 위해서 반드시 주님의 권능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이 절망의 결박을 풀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도 하나님의 권능이 임한 그 순간부터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장 3절에 설명합니다.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야훼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야훼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그 사명을 잘 감당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할 때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주님의 힘, 주님의 권능으로 이 사명을 감당하게 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삶 가운데 주님의 권능이 지금 머물러 있습니까?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의 권능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매 순간 매 순간 내 자신을 살펴봐야 됩니다. 우리들의 가장 큰 약점은 우리가 그 힘을 잃어버렸는데도 잃어버린 줄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삼손이 머리털이 잘려서 힘을 다 잃어버렸는데, 성경을 보면 그가 힘을 잃어버렸는지도 몰랐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자신을 살펴봐서 이 권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권능을 회복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면 그 믿음의 선포가 우리에게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24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의 권세를 가진 자로서 믿음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때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여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절망은 떠나갈지어다! 문제는 떠나갈지어다! 하나님의 기적이 임할지어다! 믿음의 선포가 우리 삶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오늘 순복음가족신문에 우리 교회의 장로 한 분이 척수 암에서 벗어나는 간증을 쓰셨습니다.
신유 시간에 "오늘 소변보지 못하고 문제 있는 분 치료받습니다" 할 때 "아멘" 하고 믿음으로 받았더니 성령의 불이 떨어져서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았고, 그 순간 완전히 그 몸속에서 암의 흔적도 없이 다 사라져버리고 말았고,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권능을 받아야 됩니다. 아무리 왔다 갔다 해도 권능이 없으면 우리는 스스로 문제 속에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8절에 예수님께서 승천하기 전에 모든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나의 증인으로 쓰임받으려면 권능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 충만해서 주님 안에 거할 때 주의 권능이 임해서 우리는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힘으로 할 때는 늘 한계에 부딪힙니다. 문제에 부딪힙니다.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고 참소할 때 마음에 상처로 스스로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 내 힘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이 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딱 붙어 있어야 됩니다. 주님께 붙어 있으면 주님의 권능이 우리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 5절에 분명히 이렇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나에게 딱 붙어 있어라."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에게서 떨어지는 그 순간 우리는 무능력자가 되어서 사소한 것에 시험 들고 넘어지고 다치고 상처받는 그런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날마다 주의 권능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는 주님의 일꾼들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갈 때 주의 놀라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 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주의 성령이여, 내게 임하시옵소서.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선포할 때 마른 뼈들이 붙어서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여 그 뼈들이 붙어져서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어집니다.

에스겔 37장 7절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뼈들이 붙고 가죽이 덮여 사람의 모양은 되었는데 그들에게 아직 생명이 없어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37장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이때 다시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에스겔 37장 9절 10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야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순간 하나님의 생기가 동서남북 사방에서 불어와서 각 사람에게 들어가니까 각 사람이 다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이 하나님의 생기가, 성령의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마른 뼈 인생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위대한 군대로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자 그 무기력하고 겁쟁이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변화되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절~ 4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지금 구원받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충만을 받아야 됩니다. 문제 많고 죄로 뒤덮인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죄와 싸워 이기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 외에 다른 문제 해결의 길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 말씀은 진행형입니다.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아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적인 군사가 되어 믿음으로 나아갈 때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게 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아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성령을 인정하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성령님이 나를 완전히 점령하도록, 그래서 내가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여, 내게 임하시옵소서. 바람 같이, 불 같이, 생수 같이 임하여서 내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른 뼈 인생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그를 통해서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것을 다 가진다고 해도 예수님이 안 계시면 다 헛된 것입니다. 저는 세상 것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예수 믿지 않고 죽으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자녀들끼리 싸움이 나고 문제가 생겨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을 갖습니다.

예수 믿고 변화받았으면 정말 좋은 일 하다가 천국 갈 텐데, 예수 믿지 않고 그냥 세상을 떠나니까 온 집안에 불란이 일어나고 이런 안타까운 일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 찰스 콜슨이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감옥까지>라는 책을 냈는데요.
그는 20세기 미국의 저명한 변호사이자 백악관의 핵심 권력 중심부에 있던 정치가였습니다. 미국 37대 닉슨 대통령을 탄생시키고 특별보좌관으로 권력의 정점에 있던 자입니다. 늘 대통령과 나라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막강한 권력을 누렸는데, 그가 1972년부터 1974년 동안 미국 정치 역사상 최대 스캔들인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법방해죄로 연방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가게 됩니다.

1972년 6월 17일 워싱턴 D.C.의 워터게이트 건물 내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고 기획한 다섯 명이 침입했다가 현장 경비원들에 의해서 발각되고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을 붙잡아서 소지품을 뒤져보는 가운데 백악관 보좌관의 연락처가 기록된 메모가 발견되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이 일로 1974년 8월 9일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사임을 하고, 찰스 콜슨은 연방 교도소 죄수로 수감되어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조사를 받던 중간에 1974년 8월 12일 워터게이트 수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을 때 그가 친구 톰 필립스 회장 집을 방문을 합니다. 찰스 콜슨은 자기는 사방의 적에 둘러싸여서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곤경에 처한 삶을 살고 있는데, 이 친구는 너무나 평안하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네는 스트레스도 안 받나? 같이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나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받을 텐데" 하니까 그 친구가 빙그레 웃으면서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합니다.

톰 필립스가 뉴욕 빌리 그래함 전도 집회에 나갔다가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자기가 예수 믿게 된 간증을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인생을 그분께 드렸기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C.S. 루이스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의 '가장 큰 죄'라고 하는 부분을 읽어 주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이 책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악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에게서 그것이 나타나면 누구나 혐오하는 악, 그리스도인 말고는 자신에게도 그런 악이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 하는 악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이 악이란 바로 교만, 또는 자만입니다."

사람들은 이 악을 갖고 있으면서도 악인지도 모른다는 것을 지적을 합니다. 이 책을 전달받고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는 꼬꾸라졌습니다. 자신의 그 교만했던 모습, 권력의 정점에서 대통령과 늘 대하며 모든 것을 누렸던 그가 자기의 교만을 깊이 뉘우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내 인생에 들어오십시오."

그의 자서전에서 그는 고백합니다. "그 순간 내 마음의 두꺼운 갑옷이 깨져나갔다. 나는 평생 내가 세상의 중심인 줄 알았고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비참한 교만 덩어리였음을 깨달았다."

그가 예수를 믿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쇼한다, 형량을 줄이려고 그렇게 사람들 앞에 말한다" 했지만, 그는 1974년 재판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변호하지 않고 그대로 다 인정하고 유죄로 인정하여 백악관 참모 중에 최초로 연방 교도소에 복역되어 수감되어 7개월 동안 복역을 합니다. 그러나 감옥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순간 성령이 임해서 하나님께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을 주셨습니다.

그는 그때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교도소에 수감되며 나는 어떤 면에서 모든 것을 잃었다. 권력, 명예, 자유, 심지어 정체성까지. 당시 나는 죄수번호인 2326으로 불렸다. 교도소에서 작은 흑백 TV를 통해 내가 3년 반 동안 충성스럽게 섬겼던 닉슨 대통령이 사임하는 것을 보아야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면에서 모든 것을 찾았다.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것이다. 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며 극적으로 새롭게 되었다." 할렐루야!

그가 감옥에 있으면서 감옥의 죄수자들을 만났는데, 가장 세상에서 절망적이고 소외되고 버림받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교도소를 나온 다음 나는 남은 여생을 이 재소자들, 감옥에 있는 재소자들을 위해서 살기로 하겠다" 하고 1976년 교도소선교회를 조직해서 전 세계 재소자들과 그 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집회하는 동안 강연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기금을 모아서 재소자들을 돕고, 그래서 1993년 종교의 노벨상인 템플턴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상금 100만 불을 받았는데 그 100만 불 전액을 재소자를 위한 기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소외된 재소자들을 돌보라고 잠시 저를 거쳐가게 하신 것뿐입니다." 2005년도 타임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나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겪었기 때문에 부활이 사실임을 안다. 권력자 12명이 모여 음모를 꾸몄지만 살기 위해 두 달도 지나지 않아 거짓말한 사실을 폭로했다. 반면 보잘것없는 제자들은 40년 동안 모진 고문 속에서도 부활이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고 순교했다. 이 차이가 부활의 증거이다." 할렐루야!

이 시간 예수를 만나 마른 뼈 인생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군세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마른 뼈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기쁨이 사라지고 감사가 사라진 마른 뼈 인생에 머물러 있지 말고 우리에게 성령이 임해서 다시 우리는 살아나야 됩니다. 일어나야 됩니다.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찬양)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마음을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겨서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마음을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터진 옷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다 일어나시겠습니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마음을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사단은 손을 들고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며 다녔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마음을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통성 기도 및 신유 기도)
믿음으로 아픈 자리에 손을 얹고, 문제와 손을 잡고 계신 분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마른 뼈 인생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사 성령의 바람으로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평생 이제는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주님 영광 위해 살기 원하오니 우리들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은 묶임을 놓고 떠나갈지어다! 모든 문제와 어려움도 묶임을 놓고 떠나갈지어다! 심한 두통, 불면증, 우울증, 노이로제, 정신 질환은 물러갈지어다!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목의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어깨, 척추, 허리, 관절의 병이 물러갈지어다! 심장병, 위장병이 떠나갈지어다! 고혈압, 당뇨는 물러갈지어다! 악성 종양과 암은 떠나가라! 모든 암은 떠나갈지어다! 악성 피부병, 난치병, 불임증은 물러갈지어다! 자녀를 원하는 모든 가정에 자녀가 태어날지어다! 자녀들이 복을 받을지어다! 직장과 가정, 사업에 하나님의 복이 임할지어다! 모든 기도의 제목이 주의 뜻 가운데 응답될지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아, 심각한 불면증으로 밤마다 고통당하는 분을 주님이 완전히 치료해 주셔서 잘 자게 만들어 주셨고, 목 디스크로 목을 못 움직이시는 분이 있는데 지금 목이 완전히 풀려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셨고, 관절의 고통으로 두 발 제대로 걷는 데 불편한 분을 이 시간 주님이 깨끗이 해주셨고, 지금 암과 싸우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싸워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권능으로 암과 싸워 이길지어다! 건강한 몸이 될지어다! 눈의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와 눈의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분의 눈을 치료하고 계시고,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는 분을 이 시간 잘 들리게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옆에 두 분 이상 이렇게 인사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읍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읍시다."

잠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냐, 잠시 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는 인생길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 마른 뼈 인생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 그동안 몇 번 교회를 왔다 갔다 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분도 안석을 받고 오늘 교회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 어디 계시든지 이 시간에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에서도 다 일어나서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 결신 기도를 믿음으로 고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구원의 은혜에 이르게 됩니다. 망설일 것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결단하시고 이 시간 이 결신 기도를 믿음으로 고백해 주십시오.


(결신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송 및 축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넓으신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인도 교통 충만케 하심이, 성령 충만 받아 권능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결심을 한 주님의 귀한 백성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마무리 찬양 및 퇴장)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할렐루야, 앉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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