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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진짜 뜻

by diane + 202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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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진짜 뜻

예수님은 왜 착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하지 않으시고
침노하는 자가 천국을 빼앗는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마태복음 11장 12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여기서 '침노하다'는 헬라어로 '비아조마이(Biázomai)'입니다. 이 단어는 온 힘을 다해 밀고 들어가다, 모든 것을 걸고 붙들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침노란 전쟁터에서 성을 함락하듯 치열하게 싸워 쟁취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천국은 결코 값싼 것이 아니며 삶 전체를 걸고 빼앗아와야 할 보화입니다.

천국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바쁨과 유혹 속에서 신앙의 긴장감을 잃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천국은 나태한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기 싫을 때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말씀대로 살기 힘들어도 순종을 선택하고, 포기하고 싶어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

예수님은 그런 사람이 천국을 붙드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침노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를 지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며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붙드는 시간입니다. 기도 없는 신앙은 방향을 잃은 배와 같습니다.

또한 침노하는 사람은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불편한 말씀이라도 자신을 꺾고 순종합니다. 바로 그것이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침노하는 사람은 혼자만 믿음 생활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지키고 성도를 사랑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헌신하는 사람이 세워갑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느냐?" 천국은 구경하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기도와 순종, 인내와 헌신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심으로 붙드는 사람, 예수님은 바로 그 사람이 천국을 침노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모두 천국을 침노하는 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일어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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