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통해 자라는 희망
시편 146장 5절
시편 146장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개인적인 상실감과 사회적, 영적 불안정성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 남은 실낱같은 희망을 상징한 희망이라는 그림이 ㅇㅆ습니다. 영국의 상징주의 호가가 프레드릭 왓치가 그린 이 그림은 동근 지구가 가운데 있고 그 우에 눈을 가린 소녀가 낡은 옷을 ㅇㅂ고 앉아 있습니다.
소녀의 손에는 여섯 줄이 끊어지고 한 줄만 남아있는낡은 하프가 들려있습니다.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보일 듯 말 듯 한 빛을 내면서 지구를 비추고 있습니다.
희망은 말 그대로 어렵고 힘든 순간임에도 극복할 작은 실마리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하프가 망가져 버렸지만 연주할 한 줄은 남아 있는 상태, 어두운 하늘이지만 빛을 비추는 작은 별 하나는 떠 있는 상태지만 이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바로 희망입니다.
발달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희망을 대하는 자세가 형성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는 세상에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 자라나는 희망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동일한 사랑으로 우리를 언제나 품어주시는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깨달았을 때만 우리는 꺼지지 않는 횃불과 같은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통해 천국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라.
주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소서.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극복할 수 있고 피할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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