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구원
사도행전 9:11
사도행전 9장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는 집에 터줏가리 3개가 있을정도로 대대로 토속신앙에 젖어있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교회에 나가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전쟁때 고마운 미군 아저씨를 만나 미국으로 외국을 가게 되었고 한 신학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정치가가 되려고 했던 제 꿈은 목회자로 바뀌었고 하나님은 먼저 가족 구원에 대한 마음을 갖게 하셨습ㄴ다.
1959년 아내 트루디와 함께 고향 수원으로 돌아왔을 때 저는 아버지 산소에 가서 절을 시키려던 큰 형을 향해 부드러우면서도 진지하게 절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셋째 형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고 신앙에 무관심햇던 다른 가족들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제삿날이 다가오자 저는 어머니께 기도교식으로 추도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큰 형에게도 같은 뜻을 전해 동의를 얻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추도사를 정성껏 준비해서 추도 예배를 인도하자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후에 큰 형을 비롯해 한 두명씩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나, 우리 김씨 집안이 복음화되고 많은 목사와 선교사를 배출하는 등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미국인으로서 시어머니와 시댁 식구들을 잘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한 아내 트루디에게 가족들이 큰 감명을 받은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저와 제 가족 모두를 구원시켜 주셨습니다.
나도 가족도 이웃도 구원받기 위해 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안 믿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지 지혜를 주시고 전하게 하소서.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돌아보며 서로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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