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소
시편 23장 4절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일랜드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를 배에 태워서 이동시키는데, 육지가 보이면 바다 한가운데에 소를 빠뜨립니다. 이 광경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소를 바다에 빠트려 죽이는 줄 알고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잠시 뒤 소가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 육지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더 깜짝 놀랍니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소는 수영을 매우 잘합니다. 대부분의 소는 5시간 이상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의 수영 실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배를 항구에 정박한 후에 이동하는 것보다 바다에 빠트려 스스로 육지로 올라오게 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바닷물의 염분이 소의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을 박멸해 줍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소를 바다에 빠트리는 것이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소한테는 더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이 보기에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위험해 보이고 때로는 미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만한 주님의 은혜에 빠져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주님이 마련하신 자비와 은혜의 바다에 두려워하지 말고 몸을 담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따라 살면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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