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겸손함
갈라디아서 5장 13절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고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왕으로 칭송받았던 크누트는 모든 신하와 백성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신하들은 크누트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지했으며 크누트가 무슨 말을 해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 라는 미사여구로 칭송했습니다.
신하들과 백성들이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이 불편했던 크누트는 옥좌를 들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바다를 두고 쭉 늘어선 신하들에게 크누트가 물었습니다. "앞의 거센 파도를 보라. 내가 저 파도를 머추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대왕께서 명령하신다면 파도도 멈출 것이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
크누트는 큰 목소리로 몇 번이고 "파도야 멈추어라!"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파도는 여전히 몰아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신하들에게 크누트는 "보아라 나는 저 한 낱 파도도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다. 이제 내가 아닌 온 세상의 왕이신 유일한 하나님께만 칭송을 바치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많이 아는 유명한 크누트 대왕의 일화입니다.
가장 높은 왕의 권력도 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릴 수 없는 은혜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게 하소서.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은 주님의 은택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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