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마태25:35~45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의 모습
정말 바보같은 모습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요구하시는 초대하시는 삶의 모습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볼때는 바보처럼 느껴지는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뭔가 내가 대단한 사람이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대단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은 마음들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
내가 대단한 일을 하고 영향력있는 삶을 과시하는 것보다 아무도 관심없는 사람, 작은 일, 한 영혼에 관심을 가질때 우리는 큰 사람이라 이야기.
마태복음 25장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의 관심은 크고 대단한 일에 관심 아닌 작고 진실된 것에 작은 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
사회적으로 변화, 개혁이 있어야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자신의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에게 오히려 기대하시는 것은 내 삶의 작은 변화,
내가 관심을 가져야할 작은 일 작은 사람에 집중하기를 올인하기를 기대하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보가 있다는 거죠. 그것은 자신의 변화를 위해 애쓰는 사람, 작은것에 작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
강원도 태백에 예수원이라는곳이 있는데 정회원이 되기 위해 2년간의 연수기간이 있고 봉사하고 섬기는 여러 다양한 부서가 있는데 손님부 가정부 출판부 시설부 청소부 교육부 농장부 등 자신이 할수 있는 파트에서 기여하는거죠.
공동체 생활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더 중요한 덜 중요한 일이 없는 하나님 안에서 이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각자의 열정이 꿈이 달란트가 있기에 각자의 참여가 헌신이 중요한 거죠.
교회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들을 모아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문제가 크든 작든 미시적이든 거시적이든 급한 일이든 장기적인 일이든 관계 없이 우리가 모두 기여할수 있는 일이 있는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건 작은일 누구나 할수있는 일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줄수 있는 일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관심 갖기를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거대한 꿈보다 작은자에게 줄수있는 도움을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도움을 줄수 있을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존재의 의미를 생각할때 성경적으로 접근할때 연약한자를 돕는것 그 속에서 우리가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수있다고 하나님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존재의 의미는 대단한 업적을 성공신화를 이루는데 있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3위 상자 해파리
호주 필리핀 열대지방에 서식, 촉수에 쏘이게 되면 빨리 치료를 받지않으면 생명을 잃게 되는데
2위 코브라
블랙 맘바가 더 위험한 독이있지만
코브라로 해마다 오만명이 죽는다고합니다
1위 모기
년간 2백만병을 죽인다고합니다.
피를 빨아먹으며 전염시켜서
우리 삶속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하는게 미비한 것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존재감이 없다고해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거겠죠.
대단한거에만 관심을 가지는 본성이라할까요 이 한계를 뛰어 넘어야합니다. 뛰어넘어 다른 것을 바라볼수 있어야 하는 거죠.
가정을 파괴하는것도 커다란 것들이 아니라 작은 것들입니다. 나라를 파괴하는것도 교회도 마찬가지 작은 것을 통해서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작은 거짓말 정직하지 못한 작은 것들로 인해서 나라도 망할수있어요. 교회도 우리가 작은 것에 관심을 갖지 않을때 위험한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 이야기죠.
우리가 해야할일이 있다면 모기처럼 작아도 잘못된 문화를 행동들 습관들 이런 것들을 바로 잡는건 결코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석이가 엄마랑 길을 걷고 있는데 길건너편에 아는 할머니가 걸어가고 계신데 엄마가 민석이에게 말합니다.
민석아 저 할머니가 90세 시래.
우와 저할머니 100세까지도 사실것같은데.
근데 저 할머니 손자가 말을 잘 들어야 건강하게 오래 사실텐테.
그래? 그럼 엄마, 내가 엄마 말을 잘 들어야만 엄마가 오래 사실수있는거에요?
그럼.
근데 그러면 엄마는 오래 살지 몰라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왜왜?
생각해봐요. 엄마 말을 잘들으려면 밥 먹으라고 할때 밥 먹어야되지 게임 그만하라할때 그만해야되지 공부하라할때 공부해야되지 이거 하지마 할때 하지말아야 되지. 내가 늘 엄마 말 잘 듣게 되면 엄마는 오래 살지 몰라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어린 아이의 모습처럼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내용도 비슷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되면 내가 미칠 것 같고 손해볼 것 같고 불편해질 것 같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대하는 삶은 역설적인 삶입니다. 영향력 있는 삶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방식이나 생각을 고집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작은자에게 작은 부분에 관심을 갖는일 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바이블 > 지혜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7.22.화 (주의말씀) (0) | 2025.07.23 |
|---|---|
| 경계를 허무는 사람들 누가복음5:12~26 (0) | 2025.07.22 |
| 만나의 법칙 출애굽기 16:13~31 금요예배 (0) | 2025.07.18 |
| 개미를 통해 배운 지혜 잠언6:6~11 (0) | 2025.07.18 |
| 위로 욥기2:11~13 (0) | 2025.07.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