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로마서12:12 17 19
로마서 12장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을 우리를 기다려주시면서 어떤 모습으로 기다려주실까?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기다려줄수 있지 않을까?
언어를 봐도
확 확 달라졌습니다 확 박아버릴까 확 질러버리까
잘 기다려주지 못하는 성향들
화가 날때가 가끔은 있을수 있겠죠.
단순하고 놓쳐서는 안될 일인데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고
참지 못하고 기다려주지 못하는 상황
더 참고 기다려주는게 가능할까?
로마서 12장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소망 가지고 기뻐하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놓치지말고 기다리십시오.
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기다리라는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로5:4
로마서 5장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하나남의 기다리심 인내하심
로마서 2장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내가 기다려줄때 바보같은 거에요.
하나님의 기다리시는 성품을 보며
이 기다리는것이 내가 죽어야만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기다리는것이 가능한 일이죠.
고통 죽음
남자들이 죽어야 가정이 교회가 사회가 삽니다.
7년동안 이혼하자는 아내
그때 부터 내가 죽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것도 내가 죽지않으면
그 한계를 우리가 바라보는것 ㅏㅌ습니다.
기다림은 곧 소망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려주시기에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면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을까요.
사이클 시합 블란서 파리에서 시작된
4000키로 24일정도 경주하는
트루드 프랑스에서 랜스 암스트롱 역사적인 선수
똑같은 해부터 경주를 한 독일 선수 늘 2위를 차지한
2003년 대회에서 우승자는 랜스 암스트롱이었지만 진정한 영웅은 이안 울리 독일 선수가 된
랜스가 넘어졌는데 울리는 자전거를 멈추고 암스트롱이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달릴때 움직입니다. 61초 자이로 타시 2위가 된
인격을 볼수 있는 상황
기다리는것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보같은지?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우리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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