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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매일 말씀일기

2025.5.14.수 (주의말씀)

by diane +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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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세상에 나가는 새날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살아있음은 해야할 일이 있기에 존재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존재하게 하시는 이유를 알고 행하게 하소서. 부지런히 행하게 주님을 전하는자 되기를 시도하게 하소서. 무엇이 좋다면 널리 전하는것이 본성인데 주님 전함에 소극적인건 아닌지 그만큼 주님 좋아하지 않은지 회개합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이사야 50장
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나 이제 돌아갈리라 아버지 기다리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안아주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어버짐 눈물 흘리신 그 품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변치 않으신 그 품으로

나의 어리석은 지난 날을 이제 가슴치며 회개하오니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나의 방황했던 지난 날을 이제 눈물로써 회개하오니 나의 상한 마음 만져주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시편57:5
시편 57장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를 창조하신 영광이 온세상 높아지도록 우리 삶을 통해 그 이름 빛나도록 소망합니다.


아침해가 돋을때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오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음에 복된 하루
이 아침 하나님 예배하며 우리간구의 기도들어주시고 하나님읮 역사를 새벡에 ㅇ기도를 들어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복된 나를로 인도하여 주소서
간구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3:9~12
출애굽기 3장
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어디있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북녘의 어려움도 아십니다.
하나님의 최우선 관심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그 곳에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어려움 환란 가운데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주된 일은 사람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내셔서 죄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를 보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지역에 살게 하시는 것도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 이유도 만남은 결국 지옥에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삶의 자리 이곳저곳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복음 20장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특별한 사명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듣고 그들이 돌아오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기도와 섬김과 수고를 통하여 하나님은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옥으로 끌려가는 그들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는데 우리는 선뜻 행하지 못합니다.
모세는 제가 도대체 누구라고 바로에게 간단 말씀이십니까?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목동에 불과한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 지도자는 아니었던, 아무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우리가 능력이 없지만 사명주셔서 주님이 우리를 일하길 원하시면
부르셨을때 아멘 주님.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결단하고 나아가면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삶의 여건들에 있는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곳 가운데 두시고 보내신 이유는 지옥에서 구원 받아야될 영혼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님의 능력 가운데 전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불가능도 가능하게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삶의 자리에서 기회를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주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그리스도인보다 북녘땅에 기도하며 믿음을 지키는 여러분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실 것입니다.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예레미야서
예레미야 29장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것이다.
북녘땅이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굳세어지고 전세계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땅이 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으로 낙심하지알고 담대하게 십자가와 복음 부활을 붙잡고 기회를 얻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길 축원합니다.


주 예수 넓은 사랑


사도행전 22:14~23:8
사도행전 22장
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 이 말 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저희가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나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신문하라 한대
25.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사람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
29. 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
30. 이튿날 천부장이 무슨 일로 유대인들이 그를 송사하는지 실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저희 앞에 세우니라 사도행전 23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희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봄과 여름 꽃가루와 홀씨들
살아있는 생명들의 생존방식입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번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바라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노을 환히 빛난 별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푸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오늘 하루의 법칙
잠언 11장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하느니라

미국의 관계 전문가 데일 카네기에게 근심 많은 청년이 찾아와 물었습니다.
당신의 문제를 알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만 변화해보십시오.
1오늘 하루만은 항복하게
2오늘 하루만은 내가 원하는것을 얻기에
3오늘 하루만은 책을 읽고
4오늘 하루만은 세가지 이상의 선행을 베푸십시오.
5오늘 하루만은 먼저 인사하고 늘 웃는 매력적인 인생이
6오늘 하루만은 인생의 문제중
7오늘 하루만은 내 삶에 일어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미 보낸 어제는 어떤 하루였습니까?
오늘 하루가 바뀐다면 내일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을
주님 하루를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 비결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를 따라 최선을 다합시다.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헤맬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년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셨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음성 듣고 내 구주로 섬겼네
세상에 살면섬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평안을 읆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애써 전하며 살동안 그 갈릴리 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호6:1
호세아 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본 자들
마가9:1~7
마가복음 9장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 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 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이사야 40장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그리스도의 넓고 깊은 사랑을 다 알수없지만
나의 의뢰하는자를 내가 안다 시련은 또다른 정상을 향해 산꼭대기를 경험하는 순간
크고 오묘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주할수 있게 되겠죠.



예배자의 기도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샘물이 흘러흘러 강과 바다가 되니 은혜의 생명수 닿는 곳 마다 그 잎이 시들지 않네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샘물이 내 안에 넘치니 기름부음 가득한 예배를 통해 은혜의 시간이 회복되리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날마다 새 열매 맺으리니 그가 날 살리신 생명수가 성소를 통하여 나오니라 강물이 흐르는 곳곳마다 내마음 영원히 일으키사 생명과 부흥의 큰 역사가 온땅에 일어나게 하소서


잘못된 게 아니다.
https://youtube.com/shorts/b_br3bJERsg?si=cpyB_NEUIJgrm6-o

예수님이 네가 지금 보고 있고 듣고 있고 만지고 있는 내가 하나님이야.
난 널 떠나지 않았어. 난 널 버리지 않았어. 내 생명을 버려서 생명의 물을 주고 생명의 빛을 줘서 널 살게하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할거야.

우리의 삶이 잘못된 것 같을때가 있습니다.
지금 내 모습 지금 내 한계가 미래에도 연장될거야. 이게 당연한거야. 수저의 삭깔로 대학의 등급으로 통장잔고로 이게 내 한계야.
광야를 걷던 자들은 잘못 온줄 알았어요.
그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내가 여기 있어 내가 함께 하고 있어. 내가 물을 줄거고 내가 인도할거야.
잘못 된 것 같은 내 삶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그 삶이 당연하게 아니라 네가 내 자녀가 돼서 하나님 나라로 가는게 당연한 삶이야. 우리가 생각했던 당연함들을 다 뒤집어야 돼요.


https://youtube.com/shorts/Ah3HOZLtLak?si=lCKXUdBL6OzOLYXY

내 고난을 이기기. 내가 맡고 있는 일 잘하기. 좋은 방법 찾기.
이건 다 내가 하는게 아니에요.
내 꿈을 찾고 내 꿈을 이루고 내 고난을 이기는 거
약한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광야에서도 길을 만드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고 바다를 잠잠하게 하셨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에요.
내가 하려고 하니까 조급하고 두렵죠. 지금 내가 못하는건 아무 문제 없어요. 내가 조금 느리다. 내가 조금 가졌다. 능력이 조금이다. 아무 문제가 없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걸로도 하시는 분이에요. 나에게는 어렵지만 하나님에게는 아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모든 걸 할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요. 모든 걸 해주고 싶은 마음까지도 있어요.
하나님을 안 믿을 이유가 없고 하나님께 안 맡길 이유가 없어요.
지금까지 내가 한게 아니에요. 지금부터 내가 할게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2MyymVfBWbk?si=SWH2Qb7rw6kE5h3s

예비하신 길인지 알 수 있는 방법
나에게 맞는 길을 가는 방법은 두가지에요.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 있고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이 있어요.
특정한 길을 정하시고 인도하실때도 있는데 내가 정한 길을 보면서 그것도 너의 길이라고 인정해줄게 라고 하실때도 있어요.
내가 정한게 맞을까? 하나님 뜻에 안 맞으면 어떻하지?
그래서 다른 길로 돌아가시게 하면 어떻하지? 불안할 때 말씀하십니다.
시편 1장
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내가 정한 길을 하나님이 인정해주신데요.
너의 선택과 너의 소망을 내가 인정해줄게. 가게 해줄게.
대신 뭐가 되어야 될까요? 의인이에요.
의인이 뭘까요?
시편 1장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어떤 길을 걷고있든 그 자리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면 의인이 돼요.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거든요. 의인의 선택이라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인도하십니다.
꿈을 찾는 가장 빠른 길은 의인의 길에 들어서는 겁니다.


응답이 없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언제나 놀라운 계획은 하나님의 침묵 뒤에 온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침묵 속에서 바쁘게 일하신다. 잠잠히 기다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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