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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지혜의 말씀

로맨스 느헤미야 1:11~2:5

by diane + 202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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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느헤미야 1:11~2:5
느헤미야 1장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헤미야 2장
1.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로맨스의 기본적인 조건 다섯가지
기본적으로 만남 창조성 낭비 신비감 열정

하나님과의 로맨스 깊이있는 관계
만남이 시작입니다. 핵심입니다.

만남을 소원하는 기도하는

아내에게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누군지 모르는데 공짜 영화표 두장이 생겼는데 같이 보러가자
보러가보라고 그럴까?
당신이 정말 데이트에 성공하고싶다면 번호라도 알고 보내세요.
상대방이 누군지 알고 보냈다는 답장이 온거에요.
또 이거 혜진이 번호 아닌가요?
큰 딸 번호로 온것입니다. 잘못보낸거에요.
교회 나오는 학생이에요.
들키니까 이제 안되는건가요? 보내
만남이 본이에요. 핵심이에요.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중요한 로맨스죠.

느헤미야가 하나님을 만났을때 어떤 변화 그 삶에서 이뤄가시는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1장에
성이 무너지면서 하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괸의 관계가 끊어진것처럼 충격적인 상황, 하나님께 버려진것처럼 생각하는 절망 가운데 그 말을 듣고 금식하며 울면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배경이죠.

느헤미야 1장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헤미야 2장
1. 아닥사스다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성이 무너져 슬픈 절망 멸시 당하는 가운데

슬픔 가운데 왕 앞에 술을 따르고 있는데 왕이 묻는데
그대가 원하는것이 무엇이오?
괜찮으시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유다의 성으로 보내주십시오. 제가 그 성을 다시 짓겠습니다.

느헤미야는 꿈의 사람이었죠.
성을 다시 세우고자하는 것은
꿈은 성을 세움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꿈을 바라보고 있었던
하나님의 관심 갖는 일에 나도 관심을 갖는
고통중에 있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다시 찾고 예배드리고 경배드릴수있도록
내적인 변화 영적인 회복의 꿈이었다는것입니다.

우리도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안에서 이런 꿈을 발견할수 있는 꿈을 꿀수있도록 소유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존재하는것을 아름답게 견고하게 하는것일수 있슾니다
느헤미야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을 갖는 것

그가 왕에게 부탁하는 것은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느헤미아가 왕에게 신임을 받는 사람으로 왕이 그의 요청을 받을수 있는
그런 인격의 사람이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격에도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루 설계할때 꿈의 사람, 인격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인격의 사람으로 자라갈수있도록

끝으로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들 꿈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플러스 기도의 사람,
꿈이 있고 인격이있다면 정말 좋은 사람이라 평가할수있지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꿈의 사람 인격의 사람 플러스 기도의 사람인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꿈 뒤에는 언제나 하나님께 묻는 자세가 있었죠. 이것이 겸손입니다.
겉으로 말로 겸손한 척하기는 쉬워요.
정말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지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인줄로 믿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터프해보이고 거만해보이는 사람이 때로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찾을때 무릎 꿇을때 겸손한 기도의 사람이라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때
하나님 앞에 멈추어 뜻을 계획을 묻는 우리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소유하는 로맨스를 즐길수있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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